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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도 더 된 cannon ixy 500 똑딱이로 촬영했었다. 이 녀석은 핸드폰 액정보다도 작은 액정에 지금은 놀라울 정도의 무게를 지녔다.(무기같다.) 그래도 당시는 최고였다. 500만 화소 나름 최신버젼이었다. 난 뻔뻔하게 이녀석을 데리고 디카 동호회를 누볐었다. (절대로 연장 탓을 할 수 없게~~~흐흐흐..) --->..
봄에 뒷집의 목련이 너무 예뻐서 촬영하였다.. 그런데 지금 이제 이 뒷집은 모두 헐리고, 목련꽃 나무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추억으로 남았다!! 2006년 봄.. 너무 예쁘게 핀 하얀 목련이 마치 눈꽃과 같아서 촬영했었다.. . . . 그런데.... 그해 겨울.....이 뒷집이 통으로 헐려버렸다.. 2007년 1월에 촬영하였..
해지기 전..해가 뉘엇뉘엇 시작할려고 할 때.... 그래서 하늘이 거의 분홍색으로 보였다!!!! 드디어 석양이.... 해가 뉘엇뉘엇.. 그렇지만 이 때의 하늘은 정말 오색 찬란하다... 드디어 해는 지고... 불빛을 밝혀 어둠으로부터 약간의 여유를 찾기 시작!!!!
2007년 11월 초엽 가을의 수락산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내가 서울시내 4대 산 중에서 가장 좋아라~~ 하는 산이다. 특히 비온 뒤에 가면 계곡에 물이 불어 그 물의 정취에 또한번 취하고~ 올라가서는 바위의 정취에 또 한번 취하고~~(바위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그렇지만..) 이 산은 높지는 않지만 등산화를 ..
lucky크리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