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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익 2010. 10. 5. 18:38

<사진>F1 경주장 서킷 표층포장 공사 현장

-공사 5일~8일 완공,검수 11일 예정 ..대회 22일~24일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전남 영암 F1경주장 표층 포장이  5일 본격적 착공되어  8일까지 서킷 표층포장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영암 서킷은 아스콘을 덧 씌우는 단순 표층포장만 남기고 있으며 틸케에서 추천한 기술자(Carsten Mehltretter 외 5명)의 자문하에 특수 다짐장비인 탠덤롤러(Tandom Roller) 6대를 이용해 4일 시험포장을 하고 5일부터 본격적으로 표층 포장을 시작해 8일까지 완료될 에정이다.


건설 관계자는 표층포장은 경주장 전체 공정중 최종단계로 서킷 표층포장이 시작됨에 따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FIA(국제자동차연맹)의 11일 최종검수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FIA의 검수 책임자인 찰리화이팅은 영암 경주장 검수를 위해 10일 입국해 11일 최종검수를 할 예정이다.

 

 주동식 F1대회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은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경우 대회 개최 23일 전에 FIA의 검수를 완료해 대회를 개최한 사례가 있다”며 “한국대회도 그동안 FIA와 지속적인 협의로 요구사항 및 검수기준을 반영해왔으므로 추가 보완사항이 있더라도 대회 전까지는 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FIA(국제자동차연맹)이 규정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인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은 10월 22일 ~ 24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의 F1경주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