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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임자 2013. 6. 30. 23:59
  • 중국에 우리가 살길이 있다. 일본과 미국은 아니다. 다만 중국을 잘 알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남북이 하나가 되고 세계로 뻗어나가려면 우리는 발리 중국을 뛰어 넘어야 한다.
    media.daum.net  
    <​앵커>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기도 하죠. 양국 정상이 자유무역협정, FTA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협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조 정 기자입니다.<​기자>수출용 코란도C 조립이 한창인 쌍용차 평택공장.중국 현지에 공장이 없는 쌍용차는 완성차를 수출할 때 22.5%의 관세를 고스란히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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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많고 힘 센 회사들, 이제 그 답게 놀기 바란다. 우리 백성들도 이제 많이 깨어있기에 알 건 다 안다.
    media.daum.net  
    [오마이뉴스 최지용 기자]글로벌 기업 삼성전자는 서비스 분야에서 수년째 '고객만족도 1위'라는 타이틀을 자랑합니다. 'A/S는 삼성이 최고'라는 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고객들을 상대하는 기사들의 친절함과 신속 정확한 수리 덕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 주인공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그들은 삼성의 옷을 입고 있지만 삼성의 직원이 아니었습니다. 협력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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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마을 사람들이 쉴 수 있는 나무
    뜨거운 여름 햇빛을 가려주는 나무
    그런 나무 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땀을 씻어 주는 바람
    목마른 땅과 풀나무를 싱싱하게 하주는 단비
    그런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이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ㅡ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ㅡ 
  • 하얀 눈

    눈 같이 맑고 깨끗한 사람이 그립다.
    이렇게 무더울 때 더욱 그렇다.

    눈처럼 시원하고 포근한 사람이 좋다.
    바람도 안 불고 땀이 날 때는 더 그렇다.

    그런 사람이 없으면 나라도 그런 사람이 되자.
    꿈 같은 소리일런가?
    눈을 밝으며  
     
    혼자 말 없이 걷고 싶다.  
    뽀드득 뽀드득 발자욱 소리 내며  
    끝 없이 걷고 싶다.  
     
    아니, 이제 좋은 사람과  
    손 잡고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걷고 또 걷고 싶다.  
     
    저 눈을 밟으며 걸으면  
    마음도 깨끗해지고 따뜻해 질 것이다.  
    벗이여, 우리 눈같이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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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기둥

    벗이여, 물기둥처럼 손구치자.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 물보라가 되어
    저 남산 꼭대기까지 솟아 오르자.

    힘차게, 더 힘차게 솟아 올라
    온 서울 사람들에게 시원한 물보라가 되자.
    그런 사람이 되자.

    한가람 물을 모두 끌어다가
    남산 꼭대기까지 뿌려보자.
    그럼 사람들이 모두 시원해 할 거다.

    얼간이 정치에 답답한 가슴이
    시원하게 뚤릴 것이다.

    얼간이 교육에 시들어가는
    우리 애들도 싱싱해 힘낼 거다.
    구름 한 점이 없는 가을 하늘, 남산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바람도 시원하고 햇빛도 따뜻했다. 참 좋은 날이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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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사회적기업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한자를 ㅇ섬기는 이들은 社會的企業이라고 한자로 쓰면 잘 알 수 있겠다고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 찍그림을 보면 "사회적기업 콘테스트"란 말도 나오네요. 한국 사람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글, 말을 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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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부터 18년 전, 김영삼 정부가 세계화를 외치며 영어조기교육을 해야 한다고 떠들 때 나는 "겨레말과 나라와 겨레 망칠 짓이다."라면서 그 관련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정부도 어느 학술단체도 안 할 때입니다. 중고등학교 영어 교육부터 제대로 하고 안 되면 초등학교 때부터 하던지, 영어보다 제 나라말 교육부터 잘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생각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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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segye.com/tb.php?blogid=idaero&id=139359 
     
    한글날 국경일 제정 과정과 의미 
     
    한글날국경일제정범국민추진회 사무총장 리대로 
     
     
    1. 머리말  
     
    세종성왕께서 만든 한글은 세계 으뜸가는 글자로서 우리 겨레의 자랑거리이며 인류가 만든 훌륭한 문화유산이다. 더욱이 이 한글은 세계 모든 글자 가운데 만든 사람과 만든 날짜와 만든 까닭이 뚜렷하게 밝혀진 하나뿐인 글자이다. 그런 한글을 우리 조상은 500년 동안 제대로 사랑하고 즐겨 쓰지 않아 그 빛이 나지 않았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었다. 다행스럽게 100년 전부터 한글이 훌륭하고 중요함을 깨달은 분들이 한글을 갈고 닦는 일에 힘써서 오늘날 온 겨레가 즐겨 쓸 수 있게 되었다.  
     
    일찍이 한글을 갈고 닦은 일은 대한제국 시대에 주시경 선생이 ‘언문’이나 ‘암클’이라고 불리던 우리 글자에 ‘한글’이란 버젓한 이름을 지어주면서 시작되었고 주시경 선생 제자들 중심으로 민족 지도자들이 한글날을 만들고 한글맞춤법을 만들면서 한글을 갈고 닦는 데 체계 있는 연구와 노력을 했다.  
     
    1926년 이 땅이 일제 식민지가 되어 어둠 속에서 헤맬 때 민족지도자들은 한글로 겨레를 살리고 나라를 되찾겠다는 신념으로 한글을 반포한 날을 한글날(처음 가갸날)로 선포했다. 그리고 한글을 갈고 닦으며 나라를 되찾고 겨레를 빛낼 준비를 했다.  
     
    조선어학회를 중심으로 말모이(사전)를 만들다가 한글학자와 지원자들이 감옥에 끌려가 온갖 고문을 당하고 목숨까지 빼앗기면서 말이다. 이렇게 목숨 걸고 만든 한글날과 한글을 갈고 닦은 선열들 덕에 일제가 물러간 뒤 우리말과 글로 공문서와 교과서도 만들고 교육할 수 있었다. 
     
    고마운 한글, 한글날이기에 미국 군정 때인 1946년부터 한글날을 공휴일로 정해 온 국민이 한글사랑, 겨레사랑 정신을 키우며 경축했다. 한글날은 한글을 지켜주고 빛나게 했고, 한글은 우리 국민을 똑똑하게 만들었고, 나라가 빨리 발전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나라를 잀은 일본제국 시대에 만든 한글날은 나라독립을 다짐하고 준비한 날이고 건국 뒤에 한글날은 국민을 자주 민주시민으로 키우고 힘센 나라를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운 민족 최대 기념일이다.  
     
    그런데 1990년 대한민국의 노태우 정권은 경제단체가 공휴일이 많아서 나라 경제가 어렵다고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빼달라고 요구하니 깊게 생각하지 않고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빼버려서 한글과 겨레 얼을 짓밟았다. 온 국민에게 겨레사랑,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고 나라를 튼튼하게 하는 데 가장 큰 공이 많은 한글날을 3등 기념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글날 기념식을 마지못해 하면서 우리말과 한글을 천대했다.  
     
    한글문화단체는 그 얼빠진 짓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바로 국경일 승격운동을 시작해 15년 만인 2005년 12월 8일에 ‘국경일 지정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많은 사람이 한글날이 국경일로 승격한 게 우연히 된 것으로 아는 데 그게 아니었다. 민중이 싸워서 쟁취한 것이다. 나는 한글날 국경일 제정운동을 하면서 한번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지난 수년 동안 절실하게 깨달았다. 한글날을 국경일 제정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또 국경일이 된 뒤에도 일반 국민은 말할 거 없고 정부 고위 공무원이나 학자들까지도 한글날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웠다. 그래서 한글날이 언제 어떻게 만들었으며 국경일이 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발자취를 간추려 적는다.  
     
     
    [나머지 글은 이곳(http://blog.segye.com/tb.php?blogid=idaero&id=139359)에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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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 when you se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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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방송국 방송원으로 이승만이 고국에 돌아왔을 때 처음으로 만나 알린 문제안 선생님,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사무총장으로, 한말글문화협회 처음 대표로서 한글 빛내기에 앞장을 섰던 문제안 선생님이 며칠 전에 93살로 이 땅을 떠나셨습니다. 제가 모시고 함께 한글운동을 한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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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년 한글학회가 창립한 서대문구 봉원사에 핀 연꽃입니다. 올해도 이렇게 활짝 피었을지 궁금합니다. 오늘 단비가 그곳에도 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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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의원님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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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하고 쿨하다? 난 이런 식으로 말하는 이를 싫어합니다. 별로 잘난 것도 똑똑한 것도 아닌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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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공부 열심히 하고 상을 타봤자 그 노력과 돈을 들인 것만큼 보람을 찾지 못합니다. 한자 공부할 시간과 힘을 직업 기술을 배우고 훈련하는 데 쓰면 더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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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의원들 방 알림판입니다. 18대 국회 때에는 한자로 이름을 쓴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9대 국회 때부터는 한자로 이름을 쓴 분도 모두 한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자 섬기는 의원 개인보다 국민과 우리 한글을 더 생각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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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에 있는 한 대학신문입니다. 아직도 조선일보처럼 제호를 한자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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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과 시의원들, 정치인은 지역구민 애경사에 화환이나 돈봉투를 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사로 저런 그림은 보내 걸어놓게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많은 국회의원들이 한자로 '國'이라고 쓰는 데 신기남 의원은 국회 보람까지도 한글로 '국'이라고 씁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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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바'라고 안하고 '현장식당'이라고 쓴 국회 공사현장의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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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의원회관 문패를 한자로 쓴 19대 국회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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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제목입니다. 요즘 방송 제목을 보면 영어를 섞지 않으면 안 되는지 거의 영어를 섞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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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광화문에 걸려있는 한자 현판은 일본에서 이 사진을 구해다가 거기 걸렸던 한자현판 사진을 확대해서 복제해 모조품을 만들어 달았다. 그것이 문화재 원형 복원이란다. 문화재청이 웃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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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승강기 옆에 붙어있는 알림글인데 저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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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교육방송을 보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존?] 나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교육방송이나 교과부 사람이 알려주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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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제헌절에 국회에 걸려있는 국회 깃발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과 저런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 할까 의논을 했습니다. 그들의 보람과 상징물에 대한민국 글자가 아닌 중국 글자를 쓰고 있으니 아직 국회는 대한민국 국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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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한국의 방송국들은 제 말로 방송 제목을 정하지 못하고, 꼭 외국말로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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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덕수궁에 있던 세종대왕 동상을 동대문구 세종대왕기념관 마당에 옮기고 그 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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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문패를 빨리 한글로 바꾸고, 한글날을 공휴일로 정한 뒤에 광화문 앞뜰에서 한글잔치를 크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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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해 전에 국회에서 찍은 것입니다. 요즘은 이 그림을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치웠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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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박물관 알림글입니다. 歷史란 말만 한자로 쓴 까닭이 무엇일까요? 한자도 우리 글자이고 중요한 글자라는 생각으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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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국회에 갔더니 신익희선생을 기리는 모임에서 내는 신문이 있더군요. 그 제호가 조선일보처럼 한자로 되었더군요. 해공선생을 60대이하 젊은이들은 잘 모를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자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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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858§ion=sc4§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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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는 120년 전 영어로 쓴 한국사 역사 책에서 대마도가 신라 때부터 우리땅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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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2009년에 중국 소흥시 절강월수외대에서 있었던 학술발표대회에서 내가 참석했던 사진이다. 지금 내 이름은 1968년 국어운동대학생회 때 한글이름펴기운동을 하면서 내가 한글이름으로 지어 호적까지 재판해서 바꾼 이름이다. 그런데 중국에 가니 그들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한자로 써야 한다고 발음이 비슷한 한자이름으로 써서 내걸었다. 이건 내 뜻이 아니고 그들의 뜻이었는데 자꾸 한자파들은 이 사진을 보고 내가 이중 인격자라고 헐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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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에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에서 우리말 훼방꾼으로 뽑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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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도 선경 다음으로 회사 이름을 영어로 바꾸어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에서 우리말 훼방꾼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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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학술원을 우리말 훼방꾼으로 뽑은 일이 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기관이 한글전용법을 어겼기 때문이다. 학술원 회원들은 거의가 일본 강점기 때 일본 국민으로 태어나 일본 한자혼용글을 국어로 배운 이들이어서 한글로 쓴 글은 잘 읽지도 못하고 쓸 줄 모르는 이들이 많은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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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병원'이란 병원이름이 참 좋습니다. 회사나 가게 이름도 우리말로 지으면 더 좋은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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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서야학원을 하는 이들이 한자 섬기기에 열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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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안에 붙어있는 알림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듯 말듯합니다. 꼭 한자말을 쓰다보니 [의]가 들어가 외국말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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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일본 교또에 사는 일본인들입니다. 우리 동포 김리박 선생이 시 문화교실에서 강의하는데 인기가 대단합니다. 고급관리 부인도 있고, 은퇴한 선생님도 있습니다. 일본 전 총리 부인도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국 전직 총리들은 일본 한자말을 그대로 써야 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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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산하기관으로 보이는 곳이 지하철에 붙인 알림글입니다.뉴잡이란 영문을 써야 직업을 잘 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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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는 방문 위에 붙어있는 그림입니다. 옛날에는 '한글사랑'이란 말을 많이 했는데 이제 '한글자랑'이란 말을 더 많이 합니다.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아무리 자랑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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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고 있는 동대문구 알림글입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여기에 한자도 있고, 글인지 개발인지 지저분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혼내준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깨끗합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쉬운말로 글을 쓰면 따질 게 없겠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바뀝니다. 한자로 안 쓰면 똣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던 그 공무원놈들도 지금 근무할 터인데 한글로만 쓴 알림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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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대학 동창회 알림글입니다. 언제까지 한자로 제호를 쓸 것인지 두고 볼 겁니다. 앞으로 5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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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쯤 유성구청에 걸렸던 알림글입니다. 이른바 로고라고 하더군요. 이런 글을 걸린 구청장은 마음이름도 영문으로 바꿨습니다. 그는 그 다음 선거에서 구청장에 당선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회의원도 나왔다가 또 떨어지더군요. 그 사람들 공천한 정당이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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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학회는 1908년에 [국어연구학회]라는 이름으로 주시경 선생이 그 제자들과 애국지사들 도움을 받아 창립했습니다. 104년이 되었지요. 그런데 일본 [국어학회]는 1944년에 창립했다가 2004년에 [일본어학회]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우리보다 36년이 늦게 창립했습니다. 한글학회는 세계 최초 언어학회입니다. 그런 한글학회를 왜정 앞잡이 양성소인 경성제대 나온 놈들이 우습게 보고 짓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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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간판이 법을 지킨 간판입니다. 외국 회사나 가게가 어쩔 수 없이 외국어를 써야 할 때는 한글과 함께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공기업인 케이티나 담배공사는 그 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완용보다 나을 게 없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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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2가에 있는 가게입니다. 5년 전 쯤 옥외광고물관리법을 지켜서 한글로 간판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한국 회사들이 법을 어기고 영문 간판을 다니 이 가게도 요즘 영문으로 간판을 바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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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20여 년 전 정주영회장이 정치를 할 때 세종문화회관에서 세계 이름난 언어학자들을 초청해 한글 훌륭함을 이야기하는 행사를 한 일이 있다. 그 때 내가 그 분들 모시고 이야기한 일이 있다. 이 때도 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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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황후 한글 편지, 조선시대만해도 한자와 한글을 섞어서 쓰지 안했다. 한자혼용은 일본식 글쓰기이다. 왜정시대 그들 식민지교육에 길든 일제 지식인들이 한자혼용을 고집해서 아직도 한글이 빛을 못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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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해 전 한국에서 한글공정 문제가 일어났을 때 중국 인민일보 신문이다. 한국은 제 글자를 가지고도 주인으로서 제대로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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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나오는 어린이용 잡지 들이다. 영어 나라에서 만드는 잡지가 아니다. 한국은 영어에 얼빠진 나라, 영어에 미친 나라다. 지금 애들이 어른이 되면 영어 식민지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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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대한민국을 세울 때 만든 처음 헌법 정본은 한글로 썼습니다. 그 원본과 한자혼용으로 만든 문장에 이승만 국회의장이 서명을 했습니다.

    한글학회 100년 사에 "1948년 7월 16일, 정부 조직법을 심의하는 국회 제32차 본회의 석상에서 경북 김천서 뽑힌 권태희(그는 조선어강습원 중등과 제1회 수업생,고등과 제1회 졸업생으로 권덕규, 신명균, 이병기,최현배 들과 동기이다) 의원이 "헌법 정본을 한글로 주문을 삼고, 그 곁에 한자를 끼어 쓰기로 하자."는 긴급동의를 제출하자, 절대 다수 의원이 찬성하여 한법은 한글로 쓰기로 결정되었다.

    그리하여 7월 17일 오전 10시, 국회 의사당에서 가진 대한민국 헌법 공포식에서 국회의장 이승만은 한글로 된 헙법(한글로 된 정본과 한글과 한문으로 된 정본)과 정부 조직법에 서명하고, 이를 공포하였다. [최현배 작사 고희 기념논문집 1968] 그래서 7월 18일 한글학회 이사회에서 국회에 감사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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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국인보다도 한국과 한글을 더 사랑한 외국인, 헐버트 박사 63주기 추모식에 박준영 전남지사가 함께 참석해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박 지사는 김창영 얼벗을 통해서 오늘 한글학회로 찾아와서 " 전남도가 우리 말글을 지키고 바르게 쓰는 일을 의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헐버트 박사 추모식에 참석해 만나자고 해서 오늘 만났습니다. 박 지사는 앞으로 한글학회와 협력해서 우리 말글을 빛내는 일에 힘쓰겠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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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12시에 광화문 앞에서 제가 [왜 광화문 문패를 한글로 바꿔야 하는지] 엠비엔 생방송 인터뷰를 합니다. 오늘 오후에 문화재위원회에서 현판 글씨 관련 결정을 하기에 가르쳐주려는 것입니다.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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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한글날 국경일 제정운동 두 번째 낸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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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살이신 정의순 수녀님께서 연하장과 함께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어머니 같은 어른이시기에 더 감동입니다. 광화문 현판이 잘 되길 바라셨는데 제가 제대로 못해서 실망하실 것을 생각하니 죄송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어떤 이는 테레사 수녀를 우러러본다는데 저는 이 수녀님을 우러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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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은 2010년 8월 15일 광복절에 오늘날 새로 지은 광화문에 한자현판을 달았다. 자주문화를 꽃피우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겠다는 광화문 한글 현판을 떼고서... 하도 기가 막혀서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과 한말글문화협회 이대로 대표는 이 광경을 바라보면서 가슴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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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은 우리 겨레와 나라의 자존심과 자긍심, 민족정기를 뒤흔드는 일이다. 새 정부는 이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조사하고 잘잘못을 바로잡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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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은 2012년 광화문 현판 글씨 공청회를 열었다. 문화재청장과 문화재위원들이 그 공청회를 와서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한 사람도 보이지 않고 한자쪽 사람 수백 명을 오게 해 싸움판만 벌렸다. 모두 기만행위였으며 국고낭비였으며 직무유기였다. 그 때 이야기가 있는 곳 주소다.

    http://cafe.daum.net/hanmalgul/O6pB/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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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0일 교통방송 시사메거진3부 방송 중 광화문 현판문제
    http://www.tbs.seoul.kr/vod/vod_playerCms.jsp?file_name=mms://115.84.165.160/TVVOD/2013-01/20130110_105500_PG2060488B.wmv&boardTableName=WCM_VOD_V0940&boardId=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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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방송 1월 10일 시사메거진3부 중 광화문 현판 문제
    http://www.tbs.seoul.kr/vod/vod_playerCms.jsp?file_name=mms://115.84.165.160/TVVOD/2013-01/20130110_105500_PG2060488B.wmv&boardTableName=WCM_VOD_V0940&boardId=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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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방송 1월 10일 시사메거진3부 방송 중 광화문 현판문제
    http://www.tbs.seoul.kr/vod/vod_playerCms.jsp?file_name=mms://115.84.165.160/TVVOD/2013-01/20130110_105500_PG2060488B.wmv&boardTableName=WCM_VOD_V0940&boardId=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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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글학회 사무실로 반갑고 고마운 분이 찾아왔습니다. 86살인 정운용 선생님은 해군 장교로 있을 때 함포 사격 소리에 귀가 멀어서 잘 들리지 않는다시며 한글 새소식에 아래 글을 실어주어서 고맙다고 하시며 인사하고 가셨습니다. 한글이 얼마나 훌륭한 글자인데 우리 국민이 그걸 모르고 있으며 살리고 빛내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광화문 현판 한글로 바꾸라는 감사청구서에 서명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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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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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hanmalgul/N8H7/105
    나라임자가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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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로 한글을 쓸 수 있는 큰길을 연 분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안과 우사 공병우 박사입니다. 그 분 이야기입니다.

    http://cafe.daum.net/hanmalgul/N8H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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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토박이말을 찾아 살리려고 애쓰는 89살 정재도 선생님을 모시고 한방에서 일하고 있는 걸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토박이 땅이름을 찾아야 한다는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http://cafe.daum.net/hanmalgul/N8H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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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한자단체 행사에 갔더니 중국 한문 논어와 대학, 중용을 국역한 조그만 책을 주었다. 오늘 틈이 나서 그 책들을 살펴보았더니 대단한 내용도 아니다. 그런데 수천 년 동안 한국인들은 그 책이 대단하다고 읽는데 힘과 시간을 많이 바치고 있다. 한 줌도 안 되는 책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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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6년에 나온 독립신문 창간 논설을 되새겨 봅니다.
    http://cafe.daum.net/malel/9ijB/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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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정부가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뺄 때 한글단체가 반대운동을 한 이야기입니다.

    http://cafe.daum.net/hanmalgul/N8H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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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에 제가 동경 지하철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본은 한자를 안 배우고 안 쓰면 말글살이를 못합니다. 일본 글자 가나가 한글처럼 완전한 글자가 아니라 모자라는 병신 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자 공부를 하게 하려고 한자검정시험을 봅니다. 이걸 본 한국의 한자단체가 한자를 배우게 만들고 한자검정시험을 봐서 돈을 잘 벌고 있습니다. 우린 이런 짓을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말글을 더 바르게 쓰는 데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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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청 문패입니다. 오늘날 이런 한자 문패를 단 정부 기관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언제까지 이 문패를 걸고 있을지 두고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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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국민들 가슴 아프게 하거나 나라 살림 못한 정치인이나 공무원, 학자들을 광화문 큰마당에서 국민이 이렇게 곤잠을 치는 법이나 제도를 다시 살리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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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호머 헐버트 박사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운 일도 없고 또 사회에서 들은 일이 없다. 그런데 지금부터 7년 전 쯤 오리 전택부 선생님을 모시고 한글날 국경일 제정운동을 하면서 그 분이 주신 책과 말씀을 통해서 헐버트란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헐버트 추모식에 와서 헙브트기념사업회 김동진 회장을 만나 민필지 사본과 헤이그 밀사 사건에 관련된 일본 기밀문서 자료집 등 관련 문서를 소개 받고 좀 더 자세하게 헐버트를 알게 되었다. 특히 민필지 서문을 읽으면서 우리가 이 분을 너무 몰랐고 또 무관심했으며 은혜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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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년 전만 해도 동사무소나 구청, 국가 기관에 써 붙인 국정지표나 목표를 써놨는데 한자로 써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민이 알기 쉬운 한글로 바꾸라고 여러 번 건의했으나 듣지 않더군요. 오늘 동사무소에 인감증명을 뗄 일이 있어서 갔더니 저 국정목표가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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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hanmalgul/MiPF/1078 전 국무총리, 서울시장, 구청장 들의 경솔하고 위험한 처신



    ―공직자가 중립을 지키지 않고 초등학교 한자교육을

    공개 지지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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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뒤 50여 년 동안 한글학회를 이끈 두 분, 최현배, 허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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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hanmalgul/MiQd/106 입으로만 한글사랑을 떠들 때가 아닙니다. 한글로 이름도 짓고, 글도 쓰고 한글로 돈도 벌어야 합니다. 누리통신도 우리 말글로 해야 좋습니다. 공부도 우리 말글로 해야 합니다.

    올 해 첫 [한말글 사랑 이야기 마당]을 4월 11일 늦은 4시에 한글회관에서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짓고 쓰기]란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역사는 5000년이라지만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짓고 쓴 지 오래지 않습니다.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지을 줄도 모르고 노력도 안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1. 한말글 이름 발자취 -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2. 한글이름 보급을 통한 국력 향상방안 -

    안동연(법학박사, 이름치료연구가), 김재수(공학박사, 충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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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4월 한말글 사랑 이야기 마당]


    주제: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짓고 쓰기

    이제 한글을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합시다. 입으로만 한글사랑을 떠들 때가 아닙니다. 한글로 이름도 짓고, 글도 쓰고, 글로 돈도 벌어야 합니다. 누리통신도 우리 말글로 해야 좋습니다. 공부도 우리 말글로 해야 합니다.

    올 해 첫 [한말글 사랑 이야기 마당]을 4월 11일 늦은 4시에 한글회관에서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짓고 쓰기]란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역사는 5000년이라지만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짓고 쓴 지 오래지 않습니다.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지을 줄도 모르고 노력도 안했습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우리 말글로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인지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진행 사회 - 김한빛나리 한글학회 총무부장
    격려 말씀 -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

    주제 발표

    1. 한말글 이름 발자취 -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2. 한글이름 보급을 통한 국력 향상방안 -

    안동연(법학박사, 이름치료연구가), 김재수(공학박사, 충남대 교수)

    토론

    이봉원 - 한말글이름을사랑하는사람들 대표
    밝한샘 - 한말글이름펴기모임 회장


    때: 4월 11일 오후 4시 -6시
    곳: 한글학회 얼말글교육관

    주최:한말글문화협회. 후원: 한글학회. 한추회.

    다음 5월에는 영어 교육문제를 다시 다루려고 합니다.
    1. 경희대 한학성 교수께서 [대학 영어 강의 문제]를 말씀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한 분이 [초등 용어 교육 문제]를 말씀해주시면 좋겠는데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분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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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hanmalgul/MiQ2/352
    4월 11일 한글회관에서 하는 한말글 이름짓기 학술발표 자료가 있는 곳입니다.

    토박이말 이름짓기, 한말글 살리기 선구자 한힌샘 스승을 본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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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세종대왕 나신 곳은 성스런 곳이다!

    세종대왕 나신 곳에 영어도서관을 짓겠다는 서울시 종로구의 얼빠진 행동에 대해 매우 분개한다. 이는 마치 우리 겨레의 성지에 쓰레기장을 만드는 것과 다름없는 일로서 온 겨레가 가장 우러러 모셔야 할 세종대왕께 죄짓는 일이다.

    2011년 4월 13일자 한국일보에 따르면, 세종대왕이 나신 곳에서 100미터 남짓 떨어진 단독주택에 어린이 영어도서관을 짓는다고 한다. 이는 종로구가 제 정신을 못 차리고 영어 열풍에 아무 생각 없이 맞장구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이 없다고 해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일 수 있는지 담당 공무원과 이 사업에 관여한 사람들의 의식 구조가 의심스럽다.

    모든 나라가 그 나라 국민이 가장 우러러보는 지도자가 태어난 곳을 찾아 성역으로 꾸미고 국민 교육장으로 만들어 다른 나라 사람에게까지 자랑하고 관광지로 만드는데 우리는 세종대왕 나신 곳을 알리는 조그만 표지석만 길가에 만들어 놓고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제대로 된 나라, 제 정신이 든 국민이라면 이래서는 안 된다.

    서울시에서는 한글학회, 주시경 선생 살던 집, 한글이 태어난 곳인 경복궁,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이 있는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를 한글문화 관광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종로구가 세종대왕 나신 곳에 영어도서관을 만드는 것은 서울시의 한글마루지 사업을 비웃는 것이고 찬물을 끼얹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세계 역사에서 어떤 나라, 어떤 지도자보다도 가장 훌륭한 인물로서 종로구민은 말할 것도 없고 온 겨레가 떳떳하게 자랑해야 할 우리 선조이다.

    지난날 이 분을 제대로 모시고 그 정신과 업적을 더 빛내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 부끄럽게 생각하자. 세종대왕과 한글을 잘 내세우면 영어 도서관보다 몇 십, 몇 백 배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발 얼빠진 영어 열병에 휩쓸리지 말고 그 지역 자랑거리를 살릴 길을 찾기 바란다.

    2011. 4. 13.

    한글학회 회장 김 종택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 대로
    한글문화원 원장 송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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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힘글]

    초등학교 한자 교육 절대로 안 된다!

    이른바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회장: 이한동)가 지난해 10월 22일 헌법재판소에 “국어기본법의 한글전용 정책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일이 있다. 그런데 이들은 올해 1월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국가 百年大計를 위한 語文政策 건의서”라는 제목으로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初等學校부터 국어교육 차원의 漢字敎育 실시, 語文 正常化를 위한 한글전용의 위헌적 국어기본법 등 개정” 건의를 하였고, 이에 인수위가 관련 단체 대표들을 불러 간담회까지 했다고 한다.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는 건의서와 함께, 국무총리를 지낸 김종필․남덕우 들 22명,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승국 부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서울시 각 구청장 27명 들이 서명한 ‘초등학교 한자교육 촉구 서명부’도 인수위에 냈다고 한다. 이들은 오늘날 한글시대를 한자-한문을 섬기던 조선시대나 한자 혼용을 일삼던 왜정시대로 착각하고 있다. 지금은 한자 교육 강화보다 한글 정보통신 교육을 강화하고 한글 세계화에 더 힘쓸 때이다.

    한글은 온 누리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로서 우리의 자랑이고 보물이다. 한글이 있어 우리는 어깨를 펴고 살 수 있고, 한글이 있어 으뜸 나라, 힘센 겨레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질 수 있다. 오늘날 우리 문화가 꽃펴서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게 된 것은 한글 덕이다. 한글은 우리를 일으킬 힘이고, 국제 경쟁에서 앞서 갈 수 있게 해줄 무기이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한글을 사랑하고 갈고 닦을 때 이 겨레가 온 누리에서 가장 잘 사는 겨레로 우뚝 서게 된다.

    한자 혼용은 왜정시대 식민지 교육 찌꺼기로서 이제 피어나는 우리 자주문화와 ‘한류’ 바람을 가로막는 반민족 행위다. 이들의 건의는 세종임금 때에 한글 창제와 반포를 반대했던 최만리 일파의 상소문과 같고 그들의 정신과도 같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한자 교육을 강화하기보다 우리 말글과 정보통신, 과학 교육을 더 먼저 잘해야 할 때이다. 이들의 주장과 건의는 교육도 망치고 한글과 겨레의 앞날을 어둡게 만들 매우 잘못된 일이기에,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정부는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됨을 온 누리에 밝힌다.

    1. 한자 조기교육보다 우리 말글 교육을 먼저 하고 더 잘하라!
    1. 영어 조기교육보다 정보통신 교육과 과학 교육을 더 잘하라!
    1. 제 말글보다 남의 말글을 더 섬기는 무리들은 부끄러워하라!

    단기 4346(서기 2013)년 3월 7일

    한글을 사랑하는 단체와 국민들
    참여단체: 광화문한글현판달기시민모임 국어문화운동본부 국어순화추진회 또물또세종식국어교육연구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종대왕생가터찾기모임 세종한글서예큰뜻모임 애산학회 외솔회 우리마당 우리말바로쓰기모임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이극로기념사업회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짚신문학회 참교육학부모회 참배움학교연구회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한국겨레문화연구원 한국땅이름학회 한국바른말연구원 한국어정보학회 한글날공휴일추진범국민연합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한글문화연구회 한글문화연대 한글문화원 한글빛내기모임 한글사랑운동본부 한글서예협회 한글서체연구원 한글이름펴기모임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 한글재단 한글학회 한류문화산업포럼 한말글문화협회 한말글연구회 한말글이름을사랑하는사람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훈민정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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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스승의 날엔 선생님에게 돈봉투 어쩌고 하는 말이 안 들리고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을 생각하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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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신문과 방송을 좋아하고 잘해주길 바라고 있다. 십수 년 전에 내가 쓴 글 찍그림이다. 신문을 우리 말글로 만들어주길 바라고 방송이 외국 말글을 마구 섞어서 말하지 말길 바라고 부탁한 일이 많다. 며칠 전에도 한 신문에 그런 부탁을 했다. 눈여겨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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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수십 년 동안 거리 간판에 한자와 영어를 마구 쓰는 것을 걱정하고 그러지 말자고 외쳤다. 그러나 마찬가지다. 내가 바보가 된 거 같아서 이제 말하기도 꺼려진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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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한말글 사랑 이야기 마당] 알림

    안녕하세요. 5월 “정책이 바로 서야 말글이 바로 선다.”는 이야기 마당은 “대학에서 영어로 전공과목을 강의하는 실태와 문제점”을 가지고 경희대 영어학부 한학성 교수와 서울시 김형태 교육의원이 함께 따지고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영어 조기교육으로 시작된 지나친 영어 편식 교육은 교육을 망치는 잘못된 교육 정책이라는 소리가 오래 전부터 나왔으나 그 잘못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학에서 경제학이나 사회 과학 들 일반 전공과목까지 영어로만 강의하고 있는데 이 또한 교육과 우리 말글을 죽이고 겨레와 나라의 앞날을 어둡게 만드는 일이라고 국민들이 아우성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이 꼴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앞두고 우리 교육과 우리 말글을 살리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야기 마당을 열었습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바랍니다.

    때: 2013년 5월 13일 늦은 4시부터 6시

    곳: 한글회관 얼말글 교육관

    주제 발표와 토론 : 경희대 영어학부 한학성 교수,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



    2013년 5월 6일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리대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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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segye.com/tb.php?blogid=idaero&id=139359

    한글날 국경일 제정 과정과 의미

    한글날국경일제정범국민추진회 사무총장 리대로


    1. 머리말

    세종성왕께서 만든 한글은 세계 으뜸가는 글자로서 우리 겨레의 자랑거리이며 인류가 만든 훌륭한 문화유산이다. 더욱이 이 한글은 세계 모든 글자 가운데 만든 사람과 만든 날짜와 만든 까닭이 뚜렷하게 밝혀진 하나뿐인 글자이다. 그런 한글을 우리 조상은 500년 동안 제대로 사랑하고 즐겨 쓰지 않아 그 빛이 나지 않았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었다. 다행스럽게 100년 전부터 한글이 훌륭하고 중요함을 깨달은 분들이 한글을 갈고 닦는 일에 힘써서 오늘날 온 겨레가 즐겨 쓸 수 있게 되었다.

    일찍이 한글을 갈고 닦은 일은 대한제국 시대에 주시경 선생이 ‘언문’이나 ‘암클’이라고 불리던 우리 글자에 ‘한글’이란 버젓한 이름을 지어주면서 시작되었고 주시경 선생 제자들 중심으로 민족 지도자들이 한글날을 만들고 한글맞춤법을 만들면서 한글을 갈고 닦는 데 체계 있는 연구와 노력을 했다.

    1926년 이 땅이 일제 식민지가 되어 어둠 속에서 헤맬 때 민족지도자들은 한글로 겨레를 살리고 나라를 되찾겠다는 신념으로 한글을 반포한 날을 한글날(처음 가갸날)로 선포했다. 그리고 한글을 갈고 닦으며 나라를 되찾고 겨레를 빛낼 준비를 했다.

    조선어학회를 중심으로 말모이(사전)를 만들다가 한글학자와 지원자들이 감옥에 끌려가 온갖 고문을 당하고 목숨까지 빼앗기면서 말이다. 이렇게 목숨 걸고 만든 한글날과 한글을 갈고 닦은 선열들 덕에 일제가 물러간 뒤 우리말과 글로 공문서와 교과서도 만들고 교육할 수 있었다.

    고마운 한글, 한글날이기에 미국 군정 때인 1946년부터 한글날을 공휴일로 정해 온 국민이 한글사랑, 겨레사랑 정신을 키우며 경축했다. 한글날은 한글을 지켜주고 빛나게 했고, 한글은 우리 국민을 똑똑하게 만들었고, 나라가 빨리 발전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나라를 잀은 일본제국 시대에 만든 한글날은 나라독립을 다짐하고 준비한 날이고 건국 뒤에 한글날은 국민을 자주 민주시민으로 키우고 힘센 나라를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운 민족 최대 기념일이다.

    그런데 1990년 대한민국의 노태우 정권은 경제단체가 공휴일이 많아서 나라 경제가 어렵다고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빼달라고 요구하니 깊게 생각하지 않고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빼버려서 한글과 겨레 얼을 짓밟았다. 온 국민에게 겨레사랑,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고 나라를 튼튼하게 하는 데 가장 큰 공이 많은 한글날을 3등 기념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글날 기념식을 마지못해 하면서 우리말과 한글을 천대했다.

    한글문화단체는 그 얼빠진 짓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바로 국경일 승격운동을 시작해 15년 만인 2005년 12월 8일에 ‘국경일 지정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많은 사람이 한글날이 국경일로 승격한 게 우연히 된 것으로 아는 데 그게 아니었다. 민중이 싸워서 쟁취한 것이다. 나는 한글날 국경일 제정운동을 하면서 한번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지난 수년 동안 절실하게 깨달았다. 한글날을 국경일 제정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또 국경일이 된 뒤에도 일반 국민은 말할 거 없고 정부 고위 공무원이나 학자들까지도 한글날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웠다. 그래서 한글날이 언제 어떻게 만들었으며 국경일이 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발자취를 간추려 적는다.


    [나머지 글은 이곳(http://blog.segye.com/tb.php?blogid=idaero&id=139359)에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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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Alex Sab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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