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장복산 2020. 4. 17. 20:33

창원시 진해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조광호 후보가 중도사퇴를 하면서 여야가 1대1 구도로 팽팽한 접전 양상이었습니다. 장관과 장군의 대결이라는 이야기가 회자되기도 하면서 누구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웠습니다. 개표결과는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를 1,36%(1,405표) 앞서 당선이 확정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국 개표결과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범여권이 180석을 확보 하면서 여당이 100년 내에 뒤집기 어렵다는 대승을 거두었지만, 진해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진해사람들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이념 논쟁의 끝은 어디인가?

나는 이달곤 후보가 방송토론에서 황기철 후보에게 좌파인가? 우파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황기철 후보가 민주당 후보라는 사실을 숨기려고 현수막에 당명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따지는 것을 보고 말도 안 되는 억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허위사실 유포 죄로 고발해야 한다는 글도 SNS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서도 같은 내용의 글이 게시되는 것을 보고 의아해서 캠프 건물외벽에 걸려있는 현수막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게 사실이었습니다. 현수막에는 민주당이라는 당명이 없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 한 사실에 나는 얼떨떨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달곤 후보의 좌파, 우파 논쟁의 해석이 가능했습니다.


조광호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고 공동기자회견을 하지 않았고, 지원유세도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이해되었습니다. 보수색이 짓은 진해에서 민주당은 좌파라는 거부반응을 의식하고 의도적으로 짜낸 선거 전략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나만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왠지 석연하지 않고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은 내가 생각하고 믿었던 진솔하고 당당하던 황기철 후보의 모습이 정치판에서 빛을 바래고 퇴색하는 것 같은 느낌 때문일 것입니다. 


민주당 추천 후보가 민주당 후보라는 사실을 숨기려면 민주당 후보로 나서지 말고 당당하게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파란색을 쓰고 1번이라는 기호는 쓰면서 민주당이라는 당명은 숨긴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꼼수가 분명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배신하고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대통령의 지지도는 등에 업고, 이낙연의 지원유세는 요청하면서 나는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고 하는 얇은 전략은 올바를 선거 전략이라 믿기 어렵습니다. 조국문제가 왜? 민주당이나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국민들이 왜? 위성정당을 반대하고 비판하는지 모른다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결과만 봐도 국민들은 위성정당을 비판하면서도 위성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해괴하고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 이였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어떤 정치, 사회적 이슈를 바라보는데 있어서 자신만의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일부 보수 언론들이 현 정권을 '좌파 정권' 이라고 하고 '좌파' 라고 하면 무조건 날카로운 눈으로 북한, 김정은과 함께 부정적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사회적 인식의 틀이 우리들 가슴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거철만 되면 시멘트 바닥을 뚫고 나오는 잡초마냥 고개를 들고 내미는 '이념' 이라는 굴레에서 과연 우리는 언제 자유로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운동기간에도 진해에서는 아주 특별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4시 30분쯤 진해구 자은동 거리에서 유세 중인 황기철 후보 선거 운동원을 주먹으로 묻지마 폭행을 하는 사건이 벌어 졌습니다. "성명 불상의 60대 여성 A씨가 '문재인 빨갱이'라고 소리치며 선거 운동원의 얼굴과 머리, 가슴을 여러 차례 구타했고 피켓을 빼앗아 내팽개쳤다는 사실을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렵 습니다. 관련 글->빨갱이 속은 진짜 빨간색 일까? http://blog.daum.net/iidel/16078905


나는 황기철 후보의 이번 총선패인을 어느 멍청한 사람의 아이디어인지 선거 전략인지 모르지만 가장 민감한 이념논쟁의 프레임을 먼저 건드려서 말려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설득하지 못할 지역감정이나 이념에 물든 극단적 보수 세력들은 과감하게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당해야 합니다.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제한된 숫자에 매달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표기 문제를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꼼수를 부리다 오히려 상대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었습니다. 꼼수로 비친 이념논쟁은 진보적 성향의 중도세력들이 등을 도릴 수 있는 게기가 되었다는 심증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진해사람 100명에게 질문해서 진해사람들의 생각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설문 방법은 설문서를 작성해서 SNS(카톡)로 발송 수집했습니다. 다양한 진해사람들이 참여하도록 Facebook 과 네이버 밴드에서도 설문서를 발송하고 수집 했습니다.  




먼저 '선생님은 이번 총선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지역감정이라는 동서의 벽을 넘지 못한 안타까운 결과'라는 답변에 36%가 '지역감정 보다는 좌파, 빨갱이라는 이념논쟁의 산물이라'는 항목에 23%가 응답 하면서 후보자의 인물보다는 지역감정이나 이념논쟁 (59%)이 당락을 좌우 했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선되어야 할 사람이 당선되었다.'는 문항에 11%가 답변한 반면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라 아쉽다.'는 문항에 30%가 응답하면서 지역감정이나 이념문제가 얼마나 현실을 외곡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선생님은 이번 총선에서 이달곤 후보가 당선된 중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인물보다는 정당이 당락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한다,'는 항목에 무려 67%가, '상대후보의 더불어민주당 당적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항목에 16%가 응답하여 응답자의 85%가 후보자의 인물보다는 정당이 투표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상대후보의 총선준비나 선거 전략의 실패가 당락에 영향을 주었다.'에 10%가 응답하고, '상대후보에 비해서 후보의 인물이나 경력이 당락에 영향을 주었다.'는 문항에는 불과 7%가 응답한 것으로 보아 선거운동 방식이나 후보자의 능력에 대한 평가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비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다음 '선생님은 이번 총선에서 황기철 후보가 패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6명이 답변을 보류했습니다. 앞의 항목과 질문내용이 중복된다는 판단으로 답변을 보류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응답을 한 94명의 응답에서 '인물보다는 당적을 잘 못 선택한 것이 중요 패인이다,'는 항목에 무려 41,5%가 응답하고 '선거캠프에 합류한 멤버들의 불문명한 정체성이 영향을 미쳤다.'는 문항에도 26,5%가 응답하면서 역시 지역문제나 이념문제에 68%가 응답하며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특정할만한 선거 전략의 부재와 선거운동방식이 미흡했다.'는 항목에 23,3%가 응답하면서 선거캠프의 구성 및 운영에 불만을 표하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후보자의 정치적 경력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중요 패인이다.'는 항목에는 불과 10%가 응답하여 후보자의 정치적 경력이나 능력에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였습니다.



다음 '선생님은 진해시가 진해구로 된 지자체 통합에 대한 이달곤 당선자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항목에 '주민투표 없이 강행한 지자체 통합은 잘 못된 통합이고 통합에 깊이 관여한 이달곤 후보는 책임감을 가지고 진해사람들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항목에 45,5%가 응답하면서 이달곤 후보에게 지자체통합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묻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이달곤 후보가 공약한 진해구청장을 주민들이 선출하는 직선제로 하는 법률을 개정한다는 것은 법률적으로 실행이 불가능한 일로 이번에도 다시 주민들을 속이려는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문항에도 46,5%가 응답하며 이달곤 후보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자체통합이 잘 된 일은 아니지만 이미 10년이 지난 사항으로 이달곤 후보에게 계속 책임을 묻는 것은 정치적 네거티브공격이다.'는 항목에는 불과 6,1%가 응답하고, '지자체통합은 별 문제가 없는 사항으로 진해사람들은 통합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는 항목은 응답자 수가 통계로 표시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보아 지자체통합에 대한 진해사람들의 불만은 매우 크게 상존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음 '선생님은 이번 총선에서 황기철 후보가 소속당적표기를 소극적으로 대처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2,5%가 '더불어 민주당을 좌파, 빨갱이, 공산당으로 몰아가는 노년층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답변함으로 진해가 얼마나 이념 편향적 도시인지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소속정당을 소극적으로 밝혀서 득표에 도움이 되었다. '는 응답자는 극소수인 반면 '소속정당을 적극적으로 밝히지 않아서 득표에 손해를 보았을 것이다.'는 의견이 14,6%, '자신을 공천한 정당을 당당하게 표시하지 못한 것은 후보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에 20,8%가 응답한 것으로 보아 진해에서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하는 문제에 일정부분 부담을 느끼지만 그래도 밝혀야 한다는 의견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음 '조광호 후보가 사퇴한 문제가 이번 총선에 미친 영향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을 묻습니다.' 는 질문에는 '조광호 후보의 사퇴가 황기철 후보의 득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 25.3%와 '조광호 후보의 사퇴가 황기철 후보의 득표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34,3%의 의견이 대립하는 가운데 '조광호 후보의 사퇴 시기나 발표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에 18,2%가, '조광호 후보의 사퇴는 정의당의 정체성을 좌파로 인식하는 지역의 기류로 보아 황기철 후보 보다는 이달곤 후보의 득표에 오히려 더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는 의견에 22,2%가 응답한 것으로 보아 정의당과의 후보단일화 문제가 간절할 정도의 당면한 문제는 아니었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 후보의 사퇴시기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18,2%의 응답자와 조광호 후보의 사퇴가 황기철 후보의 득표에 도움을 주었다고 믿는 25,3%의 응답자를 합한 43,5%의 응답자들의 생각은 후보단일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다음 '보수적 정치성향의 미래통합당 후보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당선되는 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을 묻습니다.'는 질문에 무려 52%의 응답자가 '진보나 보수를 떠나서 후보자의 자질이나 능력을 보고 선출하면 된다.'는 응답을 하면서, 5번 질문의 '더불어 민주당을 좌파, 빨갱이, 공산당으로 몰아가는 노년층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당명을 소극적으로 표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62,5%의 응답과 상반되는 의견을 표출하면서 '진해도 이제는 진보적 성향의 정치인으로 정치판을 한 번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34%가 응답을 했다는 사실은 내면에 흐르는 자신의 심증을 아직은 과감하게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진해라는 지역의 특성상 계속 보수적 이념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으며 '국회의원은 지역문제 보다는 나라를 위해서 필요한 사람을 선출해야 한다.' 는 의견에 12%가 응답한 것으로 보아 국회의원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제21대 총선에서 이달곤 후보와 황기철 후보의 득표차이는 1,36% (1,405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의견을 묻습니다.'는 질문에는 '이달곤 후보는 황기철 후보를 지지한 50,595명의 투표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정치를 해야 한다.'는 의견에 50,5%가 응답하면서 '이달곤 당선자는 보수와 진보로 양분한 지역의 민심을 수숩하고 지역민들이 화합하는 문제를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에도 무려 31,3%가 응답하여 이달곤 후보의 당선을 인정하면서도 이달곤 당선자의 무거운 책임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이달곤 후보의 완벽한 승리로 별다른 이견이 없다.'는 항목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당락을 결정한 1,36%의 차이는 주민들의 반 수 이상이 이달곤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것이다.'는 의견에 16,2%가 응답하여 이달곤 후보의 완벽한 당선을 인정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제21대 총선과정에 이달곤 후보가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된 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을 묻습니다.' 하는 항목에는 5명이 답변을 보류했습니다. 답변을 한 95면 중에 67,4%는 '이달곤 후보의 선거법 위반문제는 매우 중대한 사항으로 추후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답변을 한 반면 '이달곤 후보의 선거법 위반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 잘 해결되리라 생각한다.'는 의견에 9,5%가 응답하고 '선거철이면 의례 있는 고소 고발사건으로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는 의견에 12,6%가 응답하며 이달곤 후보의 선거법 위반이 그리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달곤 후보의 선거법 위반문제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대한 사항은 아니지만 의정활동에 많은 부담을 줄 것이다.'라는 의견에도 10,5%가 응답을 하여 이달곤 후보의 선거법 위반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질문한 '아래는 이달곤 후보가 공약한 중요공약 내용입니다. 선생님은 이달곤 당선자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자신의 공약을 어느 정도 이행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1. 신항 지원특별법 개정 및 제정 2. 항만물류대학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3. 진해항(속천항) 해양관광 친수 공간 조성 4. 수산물 직불제 전면 개편 5. 수협의 법인세 자율과세 등 조세 감면 제도 유지)' 하며 이달곤 당선자가 선거공약을 어느 정도 이행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는 '이달곤 의원은 기대만큼 자신의 공약을 이행하지 못할 것이다.'는 항목에 45,5%가 응답하고, '이달곤 의원의 공약은 빌공(空)자 공약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는 항목에도 43,4%가 답변하면서 이달곤 후보가 공약을 이행하지 못할 것으로 믿는 사람들은 88,9%에 달해 대부분의 진해사람들은 이달곤 당선자가 자신의 공약을 임기 중 실천하지 못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었습니다.



기타 의견을 묻는 항목에서는 37명이 소중한 의견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낙선한 후보는 좋으나 선거전략 즉. 진해사람? 진해의 자존심? 등등 아리송한 단어는 선거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차라리 "낙후된 진해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이런 맨트를 못한 것이 전략부재이고 가족을 캠프 사령탑으로! 또한 초보전략이다. 폭넓은 인재를 참여시키지 못하고 울타리를 치는 속 좁은 캠프였다. 당원들과 화학적 결합 또한 후보의 책임이었다. 끼리끼리 울타리 선거는 늘 실패였다.


진해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어떤 대안으로 풀어줄지 의문. 신뢰가지 않습니다. 당선 시킨 유권자들이 더 한심 합니다. 진해인의 자존심. 꼭 되돌려 주십시요.


서부지역민들은 육대부지에 대하여 () 39사 부지와 비교하면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데 왜 마무 말이 없는지요. 공사도 하는 둥 마는 둥 진해시민을 약 올리는 건지 얕보는 건지 볼 때마다 화가 나네요. 이대로 가면 서부지역은 갈수록 낙후되고 지역민의 민생은 어려워질 것이 뻔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좌우 진영논리 빨갱이 공산당으로 인식하는 많은 지역민들의 의식을 전환시킬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후를 지금부터 대비해야한다. 뜻있는 분들이 모여 실질적인 논의와 행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민들의 가장 큰 공감대가 원전문제로 인한 지역경기침체와 주변해고자 들의 생활고 문제였는데 이것을 제대로 안고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지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중앙당의 정책도 중요하겠지만 지역민들의 아픔도 알아야 제대로 된 선거운동이 될 것입니다.


완벽한 황 후보님의 정책자문들의 실패라 생각합니다지역발전 저해라는 큰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부디 학습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진해시를 진해구를로 마든 장본인만큼 철저하게 자기공약을 이행할 것이며 통합에 대한 일만의 책임을 지고 진해시민으로서의 혜택을 다가져와 진해시민의 자존심을 살려줘야 한다고 보며 당선표차이가 1,36%인만큼 반대편의 목소리도 경청해줄 것을 당부 합니다. 진해시 시절예산 3500억원 수준으로 하고현재1500억원 시청청사는 청원 야구장은 마산으로 진해는 없음 진해에서 사시는 시민들은 바보입니다.


좌파 우파 가리지 말고 공약한 것 잘 이행 했으면 좋겠다.


진해시민들은 아직도 보수성향이 많다. 그러나 이제는 보수고 진보고 그런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할까~~ 어떤 분이 어떻게 우리진해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인가를 잘 판단해서 진해를 발전시켜 나가야 서로가 잘살 수 있는 진해 명품진해를 만들지 않을까싶습니다~~

젊은이들은 많이 호응했는데 나이든 분들의 이상한 빨갱이 놀음의 영향이 문제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진해민심은 이게 아닌데 잘못한 선택이다. 지역적변화가 아쉽다.

진해도 점점 커지는 만큼 비 군인출신 지역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군인출신 국회의원 말고 제대로 진해 주민 삶에 밀접한 행정 전문가 출신 국회의원 보고 싶습니다. 진해 군민의 대표로서 성실히 했으면 좋겠고, 특히 생활체육을 즐겨 하시는 어르신, 진해에만 300명이 넘는 파크골프 회원님들의 운동 장소를 확보하고 시설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과 건강을 지키는 어르신들의 앞날을 밝게 해주시길 빕니다.



선거 사전준비가 부족하고 참모들의 역량. 후보의 색깔. 군인 이미지 탈피 등 제대로 된 사항이 없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전면적인 개편이 없다면 앞으로도 실책이 반복될 것이다. 이념에 매몰되지 않고 국가에 필요한 사람이 뽑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사전준비가 부족하고 참모들의 역량. 후보의 색깔. 군인 이미지 탈피 등 제대로 된 사항이 없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전면적인 개편이 없다면 앞으로도 실책이 반복될 것 이다. 이념에 매몰되지 않고 국가에 필요한 사람이 뽑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민주당은 진보보다는 보수층에 어필해야 pk에서 이기는 선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 진보, 범야 같은 진영논리에 매몰되는 순간 오히려 중도 층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정의당에 휘둘리지 말고 꾸준히 지역구를 닦으면 다음 선거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한 번도 민주당이 당선되지 못한 진해에서 대통령 국정 운영과 훌륭한 후보로 50프로에 가까운 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민주당이 잘못해도 금방 떨어져나갈 표 역시 많습니다. 4년 동안 절치부심하여 꼭 다음 선거에는 여의도에 가주세요. 제 손으로 뽑은 첫 국회의원이 되어주세요. 제독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총선 꼭 승리 합시다.


통합 창원시로 편입 후 마창에 비해 진해가 좋아졌다고 하는 사람들이 십중 일이나 되겠습니까? 거기에 통합 당시 주민투표 한번 없이 저거들끼리 안상수 및 달고나 그 외 지역구 보수당 의원들의 이익관계로 인한 통합추진 그 원흉의 일인자가 진해시 국회의원이라니 통탄할 일입니다. 한번반 팔아먹은 진해~ 두 번 팔아먹기는 더 쉽지 않겠습니까? 그 원흉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진해 선거구에 편입된 진해 동부권 특히 웅동2동 다수의 주민들은 치를 떱니다. 이번 황 후보의 선전으로 무언가 변화가 일어 나는가 기대를 하였건만 혹시 했더니 역시군요. 희망 없고 가망 없는 지역에서 벗어나고자 하루라도 빨리 웅동2동은 부산으로 편입되길 바랄 뿐입니다. 진해출신을 넘강조하다 보니 진해가 제2의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거리감을 주었다고 생각


지역감정 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물을 보고 뽑아야지 당을 보고 뽑다니 아쉽네요. 이번 선거 결과는 정치적 프래임으로 진해가 가장 피해자입니다. 왜냐면 자신의 권력욕으로 한번 할 국회의원직을 정치적으로 진해는 이용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달곤이라는 분이 진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의 공약은 새로운 것이 하나 없고 오직 자신의 출세만을 위한 행적을 쌓은 사람인데... 우리가 과연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진해에 30년 살면서 이번 선거만큼 아찔한 적이 없습니다. 진해의 자존심이 무너지고 부끄러워서 다른 지역에 진해사람이라 말 조처 못하겠습니다. 4년을 기다리라고요! 저는 힘이 빠져서 못기다리겠습니다. 그냥 진해를 생각하지 않고 싶습니다. 창원과 통합을 반대했습니다. 참 그때 열심히 반대 못해 아쉬워서 이번에는 황 후보님이라도 당선되어 진해의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회복되길 바랬는데... 허탈하고 화가 나고 무지하고 무식한 TK, BK 라고 손가락질 받아도 싸다고 느낍니다.정말 정말 허탈하네요..


당을 떠나 사람을 보고 됨됨이를 보고 선출하면 좋겠습니다. 인구수에 밀리다 보니 모든 좋은 시설 등은 기존 창원시에 빼기는 모양새다. 개인적으로 진해 신항 배후지역에 창원이 아닌 진해에 스타필드등 다른 위락 시설물이 들어 와서 진해를 활성화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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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나 마나 뻔한 것 아니겠어요
아직도 이념논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꼰대들의
고정관념 죽어도 안변하니 시간이 약이지요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야 될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반도가 오래 전부터 하나의 민족과 같았고 하나의 국가와 같았고 그런데 1900년경부터 일본의 침략을 받아서 40년 동안이나 식민통치를 받았으나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을 하지 못하고 한반도가 독일과 일본이 일으킨 세계 전쟁의 결과로 일본이 미국에게 패하고 독일이 미국과 소련과 유럽 연합에 패함으로 인하여 어부지리처럼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이 되었고 그렇다 보니 그런 시대적인 상황을 이용하여 유럽이나 중국이나 소련으로부터 유입된 공산주의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혹세무민하여 북한지역을 점령하면서 한반도가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 남한으로 분단되었고 그 결과 1945. 8. 15.일부터 무력으로 대립하고 있고 1950년도에는 동족상잔의 전쟁도 있었는 바 한반도는 그 문제가 해결이 되기 전에는 그 사실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이 말을 하는 것이나 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 및 민주주의 운동이란 말로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북한의 공산주의와 유사한 것처럼 보이고 공산주의의 무력시위와 유사한 것처럼 보이고 그 동안 아무런 실익도 없이 북한의 공산주의와도 친밀하게 지내왔으니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 사실로부터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어떤 정당이 총선에서 승리를 했다고 해서 그 정당이 그 이전에 국가와 국민의 기준에서 정치를 잘한 것은 전혀 아니고 포퓰리즘이나 선거운동이 혹세무민한 결과가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활동 및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는 지역구란 것이 있으니 각 지역에서는 각 지역에 필요한 사람을 선출하면 그것이 모여서 대한민국의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의 민주주의 정치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문제는 각 지역에서 대한민국 및 각 지역에 필요한 사람을 선출하려고 해도 국가의 공직선거법이 정당출신이나 현직 정치인이 아니면 정치활동을 하기 어렵게 되어 있고 물론 정치로서 인생을 걸지 않고 정치로서 인생을 살지 않으면 정치활동을 어렵게 되어 있으니 무소속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정당의 당원이라고 해도 어떤 시기에 맞는 자신의 커리어와 정책으로 4년이란 임기동안만 정치활동을 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는 바 결국 대선이나 총선이나 지방선거와 같은 선거에서는 선출할 사람이 없어도 누군가를 선출해야 하는 바 그것이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진해에 살고 계시다니 본인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살았던 곳과 비교적 가까우니 알고 계실지도 몰라서 말씀을 드리면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런데 그 사실만 보면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와 같지 않았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았고 그래서 주로 본인의 사명 및 미래에 관한 것으로서 미래의 일에 대한 예언도 있었고 그 결과 그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 시작해서 2020년 지근 현재까지 그대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참고. 본인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다고 하면서 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미래에 대한 예언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는 다르게 민족이나 국가의 일로서 예언이 되지 않았고 본인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만 예언이 되었을까요?),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본인의 사명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다는 사유로 인하여 무당이나 점쟁이로 왜곡되거나 오해되지 않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다라는 것을 증명해주기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계획 때문인지 몰라도 1969년경에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 CCTV, 내시경,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 등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있었고 그 예언이 그 당시의 예언처럼 미국에서 1970년대부터 이루어져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참고. 왜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그 예언이 실현되었을까요? 그 일에는 어떤 사람들이 관련이 되었을까요? 그러나 미국에는 1969년경에 이미 디지털 컴퓨터가 있었다고 해서 본인을 통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라는 앞의 예언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본인이 대선이나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 그 당시에 그 당시까지의 각 정당의 정치의 결과나 각 정당의 선거운동의 결과나 그 결과로서의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서 당선될 사람을 투표한 것이 아니라 그 경력이나 정책 등을 보고 선출한 사람이 그 당시에, 즉 다른 선거 때가 아니라 그 당시의 선거 때에, 아마도 한 번도 선택된 사실이 없었던 것을 보면 본인이 그 당시에 대한민국이나 각 지역에 필요한 것으로 생각한 것과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것이 다를 수도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앞의 말이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본인이 선택한 사람은 여당의 포퓰리즘 정책 등에 밀리고 특히 코로나19 관련 각종 정책에 밀려서 떨어졌습니다. 그런 결과가 대한민국과 같이 작은 국토와 적은 인구의 나라에서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기 어려운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던지 간에 한반도가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 남한으로 분단되어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경상남도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는데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과 같지 않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웠을 때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통해서 일을 도모하여 이루는 것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대한민국 경상남도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1965~1970년도의 일로서 미래에 시작될 본인의 사명에 대한 예언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1969년경에는 본인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 CCTV, 내시경,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 등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그리고 그 예언이 그 당시의 예언처럼 그대로 이루어졌고 특히 윈도우즈나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의 개발도 1969년경에 본인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고려하면 대한민국 경상남도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그런데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기독교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과학기술계 등이 대한민국 경상남도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예언을 은폐하거나 그렇지 못해도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고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의 무서운 범죄일까요? 본인을 상대로 1965~1970년도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 범죄를 벌여도 지금 현재까지 천벌이 없고 심지어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위해서 사용될 종교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전용해도 지금 현재까지 천벌이 없다고 무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고.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사명자를, 심지어 선지자를, 상대로 한 범죄에 대해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사후에 천벌이 있는 이유가 무엇이고 그런데도 성경(The Bible)에는, 대체로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상대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대체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과학기술계 등이 기독교나 법조계나 정치권이나 과학기술계 등이라고 할 수 있고 지식층이라고 할 수 있고 대한민국에 국가의 법이 있고 정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진해에 살고 계시고 '성을 제외한 이름'만 보면 제가 알고 있던 사람과도 같은 이름이니 혹시라도 대한민국 경상남도에서 1965~1970~1976년도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그 예언 등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것이 있다고 하면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해결하는데 협조를 부탁드리고 또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2020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에게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정치활동에 전용하고 있고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일에 전용하고 있는 범죄를 해결하는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516,,,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장복산 2020. 4. 3. 16:47

빨갱이는 원래  강어귀나 연안에 굴을 파고 생활하는 망둥어과의 물고기로 몸빛은 적황색의 새빨갛고 작은 몸을 가진 바다고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공산당 정권을 수립한 1917년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의 깃발이 붉었던 데 근거하여 공산주의자들을 비난하는 표현의 속어로서 반공주의 정치적 문화가 강한 사회에서 정치적 견해가 다르거나 기득권의 입장에 반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밤에 오랜 된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오래 만에 하는 통화라 자연스럽게 서로 그간의 안부를 물으며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이 의례 일상적으로 전화를 하는 그런 내용들이었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번 총선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번 총선에서 진해사람들은 반드시 진해시를 팔아 먹고 지자체를 강제 통합한 이달곤 후보를 심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참 아이러니한 운명이라고 했지요.  


그러자 이 친구는 갑자기 목소리의 톤이 높아지면서 흥분하기 시작하더군요. 문제인 정권은 종북좌파들이 득세하는 빨갱이 정권이라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종북좌파(從北左派)라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적 성향을 띠면서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을 이르는 말 일진데 어떻게 우리가 북한을 추종하겠느냐고 해도 막무가내로 빨갱이에 공산주의자들이 맞다고 합니다. 사실 나는 나이가 비슷한 친구들이나 동기들 모임에 가면 가능하면 정치적인 이야기에는 아예 끼어들지 않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이란 어떤 일이건 한 번 좋게 보면 모든 것이 좋게 보이기 마련이고 한 번 밉게 보면 하는 일마다 미워 보이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합니다. 더구나 나이가 70을 넘으면 사람들이 이유 없이 고집스러워지고 자기생각에 매몰되어 다른 사람들의 입장이나 생각은 아예 무시해버리는 옹고집으로 변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 모양입니다. 민주적 방식으로 자신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빨갱이로 몰아세우며 욕을 하는 사람들의 논리적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언제 어디서나 반대할 수도 있고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사상적 이념이나 정치적 생각을 판단하는 기준들은 서로 다른 차이의 수준을 넘어버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에 기분 좋게 시작한 친구 간의 전화통화도 결국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상대를 비난하는 수준에서 끝나고 말았습니다.


친구와 전화통화를 끝내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리저리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도대체 빨갱이가 뭐지? 사람들이 그토록 싫어 한다는 공산주의는 왜? 생겨났을까? 사람들은 왜? 좌우로 갈리고 남북으로 갈릴까? 영남은 왜? 보수의 텃밭이라고 하고 호남은 왜? 진보의 텃밭이라고 할까? 사실은 모두가 같은 한국 사람들이 아닌가?


원래 공산주의나 빨갱이가 나쁜 뜻은 아니다.

사전에는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사유 재산제 대신에 재산의 공유를 실현시킴으로써 계급 없는 평등 사회를 이룩하려는 사상 및 운동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에 대응하는 자본주의(資本主義)란 생산 수단을 가진 자본가 계급이 노동자 계급으로부터 노동력을 사서 생산 활동을 함으로써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경제 구조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계급 없는 평등사회는 인류사회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라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현실은 공산주의가 인류사회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공산주의가 탄생한 배경에 아주 흥미 있는 대목도 있습니다.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등 고전경제학의 여러 분야를 검토한 마르크스는 노동가치설에 기초하여 '잉여가치이론'을 도출해냈다고 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는 자기의 노동력을 재생산하는 데 필요한 시간 이상의 노동을 하게 되고 이 지불받지 못하는 잉여노동시간에 창출된 가치, 곧 잉여가치는 자본가의 수중에 들어가 이윤을 형성하는 불평등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중세 유럽의 농민은 토지를 보유할 수 있는 권리를 영주에게 빼앗기고, 영주는 지주가 되어 농민에게 토지를 빌려주고 지대를 받는 관계가 토지와 자본의 공유를 실현하려는 운동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빨갱이’란 말이 일제 강점기 항일무장유격대를 지칭한 ‘파르티잔(partisan)’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고, 러시아 혁명 때 공산주의자들이 붉은색 완장을 차고 활동한 데서 비롯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항일무장유격대를 우리는 독립투사들로 추앙하고 있지요. 그러나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쟁의 아픈 역사가 우리사회에 북한식 공산주의나 빨갱이에 대한 치유하지 못할 깊은 트라우마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은 민족의 아픈 역사적 배경이 노년층이나 보수 세력에게 공산주의의 "공"자도 꺼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빨갱이가 상징하는 빨간색만 봐도 소름이 돋고, 반대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이 풀어야 할 숙제는 경제민주화

그러나 자본이 세상을 지배하고 일한만큼 대가를 취하는 자본주의도 문제점이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자본만능주의는 인간이 돈의 노예가 되기 마련입니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극심한 빈부의 격차는 자본주의가 넘지 못할 한계일지 모릅니다. 이와 같은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회보장제도나 사회복지정책이라는 제도를 도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학생들 무상급식 하나를 가지고도 포퓰리즘이니 사회주의 세상이니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경제민주화는 자본주의 세상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요즘 1인1표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협동조합에 관심이 많습니다.


모든 국민이 1표씩 투표권을 행사하는 정치는 그래도 어느 정도 민주화가 실현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고 누구나 국회의원에 입후보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한 표를 행사하고 말단 공무원도 한 표를 행사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세상의 자본시장은 국가도 통제하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자본이 흐르는 데로 부의 세습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먹고살기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는 자본주의가 원망스러운 세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번 총선에서는 진해사람들이 타협하지 못하고 고집만 부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뭐라도 하나 사회보장제도나 국민복지정책을 제안하면 무조건 포퓰리즘이고, 공산주의라고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학생들 무상급식까지 포퓰리즘이라고 모질게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들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는 세력은 없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빨갱이들 색상인 빨간색을 이번총선에서 보수우파인 미래통합당의 상징 색으로 사용하는 것도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보다 더 아이러니 한 것은 진해를 팔아먹은 주역이 어떻게 진해에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나는 그것이 더 궁금합니다.


내가 이런 글을 쓰면 혹자는 "속 까지 새빨간 빨갱이xx"라고 욕을 할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어제 밤에 나하고 통화한 오랜 친구조차 이런 글을 읽기가 매우 불편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단지 나이를 먹어 늙었다는 이유로 사실을 인정하고, 사리판단을 해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문제까지 무조건 빨갱이 같은 생각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합당하지 못합니다. 진해 사람들은 진해를 팔아먹은 사람일지라도 무조건 보수야당인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들도 이제는 바꾸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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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장복산선생님의 의식수준이 이 정도까지 일 줄 몰랐습니다.
이 정도라면 할배꼰대라는 소리는 듣지 않을것 같습니다.
종종들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이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임마님~
참 오래만이구려.
그래도 갱불에서 같이 활동할 때가 제일즐거웠고 기억에 남는 군요.
자본주의(資本主義)란 생산 수단을 가진 자본가 계급이 노동자 계급으로부터 노동력을 사서 생산 활동을 함으로써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경제 구조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건 자본주의를 계급투쟁적 측면에서 개념을 정의한 것이고요 자본주의는 각자가 열심히 노력해서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경제체제라고 말하고 싶군요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은 높은 경제적 보상을 받고 노력을 안한 사람은 적은 보상이 주어져야 평등한거 아닙니까
노력을 안한 사람이나 노력한 사람이나 구별없이 똑같은 경제적 보상을 받으면 누가 노력을 하겠습니까
공산주의가 레닌이 볼세비키 혁명에 성공한 이래 전세계에서 얼마나 많은 인간을 학살했습니까
공산주의야 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휴머니즘을 파괴한 악의축에 불과한 역사이래 최악의 쓰레기 경제시스템입니다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이론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이상주의들 이라고 생각하니다. 그러나 그 이론을 실행하는 과정에 모순이 생긴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 나름으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은 결국 극심한 빈부격차라는 기형적 세상을 만들어 버립니다. 공산주의도 사실은 같이 벌어서 같이 먹고 살자는 평등주의의 산물이지만 사실은 실행과정에 평등하지 못한 인간의 욕심이 개입하면서 결국은 독제적 통치방식이라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는 노력을 안했는데도 주어지는 경제적 보상이 문제죠
그게 불로소득이죠 그래서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법이 필요하죠 그런데 한국은 문재인정권들어서 집값폭등으로 유례없는 빈부격차가 발생한 사회가 됐죠 그런데도 보유세는 쥐꼬리만큼 올리고 집값이 안정됐다고 헛소리하죠
돈없는 서민은 다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유럽 미국같은 선진국조차도 보유세는 한국보다 3,4배 높죠
보유세 하나 제대로 부과하지 못하면서 입으로는 복지를 떠드니 개가 웃을 일이죠
민주당은 정권을 잡을때마다 집값을 폭등시켰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정권 똑같습니다
국민들이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게 의식주 문제죠
경제발전으로 먹고 입는 문제는 해결됐지만 서민들 주거문제는 여전히 취약하죠
집값폭등으로 앉아서 수십억 번 불로소득에 중과하는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불로소득에 중과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본주의정신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본주의 비판하면 어불성설입니다
부동산 불로소득에 중과하세요
민주당정권은 입으로는 서민 복지 떠들지만 투기꾼 졸부들에게 불로소득 선물하는 위선정권입니다
한국은 진정한 자본주의가 아닌 위법 불법 탈법 조세포탈 비자금빼돌리기 아파트사재기 뇌물 사기 협잡...돈이면 무슨 짓이든 하는 천민짜본주의 나라입니다
한국을 자본주의 국가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글쎄요.
나는 님의 의견에 쉽게 동의하기가 어렵군요.
자본주의의 맹점인 자본의 쏠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국가는 복지나 사회보장제도를 통해서 빈부의 결차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복지를 이야기하면 포퓰리즘이라고 하며 사회주의니 공산주이니 하면서 공격을 하지요. 님의 말씀같이 부의 쏠림현상이 비단 부동산문제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동산 문제는 눈에 보이는 극히 빌부 문제구요. 사실은 금융이나 기업에서 일어나는 부의 재분배 과정을 살피면 놀랄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부유세라는 세목을 정권마다 만지작 거리고 있지만 국민 반발을 의식해서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 정치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문제도 있습니다, 부자의 기준을 어떻게 기준하느냐 하는 문제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마치 이번에 코로나19 국민 긴급재난금을 지급하는 문제도 어떤 기준으로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느냐 하는 문제를 풀기가 쉽지 않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기준이 다른다는 것이 인간의 한계일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복지국가되면 좋지요
그런데 서유럽은 보편적복지 때문에 경제가 침체해서 골머리를 썩고 있고 북유럽의 사회주의적 복지는 자원은 없고 인구가 많은 한국의 경제조건과 맞지 않지요
그래서 보편적 복지보다 선별적 복지를 하는것이 한국의 경제조건에 맞다고 봅니다
포퓰리즘이라고 오해받는 이유는 역시 한국의 경제조건은 고려하지 않고 민주당정부가 보편적 복지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목이 마른 사람에게 물을 줘야지 맥주 마시고 사이다 마시고 배부른 사람에게 물 한컵 주면 땅바닥에 쏟아 버립니다
한마디로 아까운 재정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복지정책 펴면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경제가 감당을 못할겁니다
코로나사태처럼 수출시장에 문제가 생기면 한국경제가 뿌리부터 휘청거리는데 보편적 복지는 잘못된 정책입니다
복지정책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국민들한테 혜택을 줘야 합니다
배부른 돼지들에게 꿀꿀이죽을 주면 안됩니다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으로 복지정책을 펴야 빈부격차가 줄어들 것입니다
세금도 더 적게 들것입니다

해방이후 우리 나라는
이념적으로 양분 되기 시작 했지요.
공산주의가 좋다.
자유민주주의가 좋다.(그러나 자유 민주주의를 자본주의(부르조아)라고 하는 말은 자유민주주의를 格下시키고자 공산당이 만들어 낸 말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웃기는것은 공산주의(공동생산 공동분배)는 당시에 먹고 살기 힘들었던
노동자 농민에게 먹혀 들었고

급기야는 자본주와 공무원들을 부르조아라고 부르며
노동자 농민을 착취하는 타도 대상으로 정하고 그들중에 언변이 좋거나 힘이 있는 당원을 만들고
빨간 완장을 채워주고 작은조직에 조장을 정한거지요.

6.25 피난시도 그랬지만 북괴가 남한을 점령하며 소작인들에게 그렇게 완장을 채워주고
자본가와 공무원들을 감시 또는 유인.폭행.구금.살상을 자행 했습니다.

그때 완장을 찬 공산당원들의 악행을 70넘은 이들은 모두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산당이나 친북인들을 지금도 빨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감사합니다.
남한에서 일부좌파들의 김일성에 대한 미화는 문제있습니다
진짜냐 가짜냐 논란이 많지만 김일성이가 항일투쟁 한것은 맞습니다
북한이 내세우는게 보천보전투라는 것인데 보천보전투는 겨우 주재소를 습격한 것에 불과한 전투라고 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일제시대에 빛나는 항일 무장독립군의 3대전투가 잘아는 것처럼 홍범도장군의 봉오동전투 김좌진장군의 청산리전투 이청천장군의 대전자령전투입니다
김일성이가 이양반들과 비교 될수가 없습니다
김일성이는 이승만처럼 북한의 통치권을 장악했기때문에 제멋대로 우상화된것 뿐입니다
우리도 이승만대통령이 굉장히 훌륭한 애국지사로 알고 있었는데 좌파학자들의 글을 읽어보면 김구선생이나 다른 많은 애국지사에 비하면 초라하다고 생각할정도입니다
마찬가지로 김일성 항일투쟁의 미화도 통치자에 대한 우상화의 허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항일투쟁 경력이나 전공순으로 통치자를 뽑았으면 절대로 남북한의 통치자가 될수 없는 인물들입니다
미국과 소련백으로 운좋게 통치자가 됐습니다
그래서 인생에는 실력이나 능력도 중요하지만 빽이나 운도 무시 못합니다 ㅎㅎ

 
 
 

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장복산 2020. 3. 18. 21:29

작대기 선거, 고무신 선거의 추억

나는 아직도 내가 엄마 치마폭을 잡고 따라 다니던 시절에 우리동내 윗마을 야학당에서 '가갸거겨 고교구규' 하며 한글을 배우던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문맹퇴치운동을 한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동내마다 운영하던 야학을 열심히하시던 어머니는 끝내 한글을 다 배우지 못하고 돌아 가셨습니다. 내가 국민학교를 다닐 때는 학교에서 종이로 만든 커다란 드럼통에서 배급하는 우유가루를 타다가 4각 도시락에 담아 쪄서 딱딱하고 노란 우유덩어리를 과자처럼 물고 다니며 먹던 아픈 기억들도 생각이 납니다.


그만큼 배고프고 어려웠던 시절의 선거 구호는 "못살겠다. 갈아보자!" 하면 다른 한 쪽에서는 "갈아봤자 별 수 없다.!" 하며 배고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선거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장에 갔다 돌아오는 어른들 손에는 유난히 흰색고무신들이 하나씩 들려 있었습니다. 장마당 선거유세장에서는 의례 막걸리를 돌리고, 고무신을 돌려야 하던 시절입니다.


한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문맹자들이 많다보니 아라비아 숫자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아서 후보자의 기호를 작대기 숫자로 표시했습니다. 선거운동을 할 때는 막걸리 잔을 돌리며 "이번에는 작대기 두 개래유~ 알았지유~" 하며 검지와 장지 손가락 두 개를 펴 보이면 씨익 웃으며 맛 장구를 치던 동내 어른들 모습도 생각납니다. 막걸리 한 잔에 투표권을 팔고, 고무신 한 켤레에 자신의 권리를 팔아넘기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민주당후보인데 대통령은
기호가 2번이고
부통령후보는 기호가 1번이라는 것도 신기하다.>


제6대 대통령선거인 1967년 선거벽보까지 막대기 숫자로 기호를 표시한 것으로 보아 문맹퇴치운동은 별 성과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빛바랜 벽보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역사도 제법 오랜 세월이 흘러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나간 세월만큼 정치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는 헌법은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정치의 중심에 있어야 할 국회는 매일 새로운 정치코미디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제6대 대통령선거(1967. 5. 3 )까지 기호를 막대기로 표시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위성정당의 출현

우리가 아는 상식은 동일한 정견을 가진 사람들이 정권을 획득하여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를 정당(政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 새로 도입하는 연동형비례대표 선출 방식은 꼼수에 꼼수를 더하며 정치 코미디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비례대표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창당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친여(親與) 군소정당들이 참여하는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떴다방' 정당 같은 미래연합당을 창당한다고 합니다.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어떻게 투표를 하고 어떻게 의석을 배분하는지 알기도 어렵습니다.


처음 비례대표제를 도입할 때 국민들에게 설명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비례대표제가 변질되면서 이제는 마치 굶주린 이리 때들이 고기 한 덩이를 놓고 서로 물고 뜯는 형국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정한 비례대표 배분방식은 비례의석 47석 중에서 30석은 준 연동형으로 17석은 병립형으로 배분한다고 합니다.  준 연동형으로 배분하는 30석은 전체의석수에서 정당득표율을 곱하고, 다시 지구당 당선자 수를 뺀 다음 50%를 곱한다는 복잡하고 어려운 계산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계산방식을 취한 이유는 낙선자에게 투표한 사표들을 최대한 살려서 소수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자는 취지 같았습니다.


그러나 욕심의 끝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힘겹게 개정한 선거법 마저도 꼼수에 꼼수를 부리며 온갖 추태를 다 부리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자당의 국회의원들을 꾸어 주면서까지 지역구 후보를 공천하지 않고, 오직 비례대표 후보만 공천하는 이상한 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위성 정당으로 창당했습니다. 꼼수에는 꼼수로 맞서야 한다며 여당은 여당대로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군소정당들과 지역구 후보 공천을 하지 않는 미래연합당을 창당한다고 하다가 더불어시민당을 창당한다고 합니다. 총선 후 당선자들은 각 정당으로 복귀하거나, 무소속으로 가거나 개인들 판단에 맡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당이나 제1야당이 이런 정치코미디 같은 꼼수정치를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은 국민들을 졸로 보고 안하무인으로 주권자를 무시하는 행동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을 깨우치지 못해서 작대기로 기호를 표기하고 고무신으로 투표권을 매수하던 시절보다도 더 심하게 국민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헌법 제31조에 의거 1950년부터 의무교육을 시작하면서 이제는 한글은 물론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많은 세상입니다. 먼 거리는 전보로 소식을 주고받던 시대에서 지금은 남녀노소가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SNS로 실시간 소통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지만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계산방식이다.>


이제는 국민들이 본때를 대보여줄 시기

막대기 선거를 하고, 고무신 선거를 하던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천지가 개벽을 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정치는 하나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퇴보하고 있습니다. 소수의견을 반영하고 군소정당을 보호하자며 이상한 계산방식으로 30석의 준연동형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방식을 만들어 놓고, 여당과 거대야당이 그도 아깝다고 다시 지역구 공천을 하지 않고 비례대표만 공천하는 꼼수 위성정당을 창당하고 있습니다. 그도 모자라 국회의원들을 꾸어 주면서 자기들이 앞자리를 차지하려는 욕심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이와 같은 발상의 저변에는 국민들을 개, 돼지 같이 무시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법이나 말은 국민이 국가의 주권자라고 하면서 정작 국민들은 자신들의 소중한 주권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정부분은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의 책임도 있습니다. 특정집단에 특별한 목적도 없이 맹신하는 일부 국민들의 책임도 크다 할 것 입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힘을 합해 정치인들에게 한 번쯤 본때를 보여 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는 이번선거에서 정치 코미디의 진수라 할 수 있는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는 단 한 표도 투표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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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ㅉㅉㅉ
다마시노우타고에가 누구신가? 했지요.
이성심회장님이시군요.
이회장님 블로그를 가 보니 활동을 왕성하게 했드만... 요즘은 조용하내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