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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6007 2013. 7. 5. 08:34

주 전망



(일기예보상으로 이번주 내내 많은 양의 강수가 이어진다고 나오는데 수요일 낮

현재까지 중부와 호남권은 새물찬스를 기대할 정도가 되지만 영남권은 강수량이

많이 부족 합니다. 강수량이 충분한 경우는 고민이 필요 없겠습니다마는 강수량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강수중 혹은 강수 직후를 직접 노리는 적극적인 공략이 필요

하겠습니다.)



수요일 오전 현재 경남북권은 강수량이 부족 합니다. 적어도 50밀리

이상 내려야 하고 80밀리쯤 내려주면 가장 좋은데 수요일 중에도 강수

가 예보 되어 있지만 양이 충분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호남권은 강수전에 호조황이 난 곳들이 있어서 강수가 조금만 있어도

크게 호황이 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강수량까지도 많다고 합니다.

호남권 현지꾼이나 타지역에 계신 분 중에서 호남권 현지의 저수지

정보를 가지고 계시거나 현지꾼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분이라면

호남권으로 출조를 하셔도 좋겠습니다.


중부권도 강수량이 충분해서 아주 좋습니다. 대구를 기준으로 본다면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 보은권 정도라면 강수량이 충분하니 출조를 해

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구꾼들 중에 보은권으로 출조를 해서 월척과

4짜급을 잘 낚아오는 꾼들이 있는데 중부지방은 이번 강수의 혜택이 적

어도 주말까지는 간다
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




(수초가 잘 발달해있는 경우는 새물의 효과가 좀 더 길게 이어지는 잇점이 있습

니다. 특히나 새물 후기를 공략 하기에는 수초밭이 훨씬 더 확률이 높습니다.

덥지만 기본적인 수초작업이나 수초를 공략할 수 있는 채비를 준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 방송된 붕어학교303에서 제가 저수지에 도착해서 수면을 보

면서 "오늘 조황을 장담 해볼까요?" 라고 말하고 실제로 월척을 두 수

낚았습니다. 어떤분이 대나무 꽂으라 하시던데 대나무를 꽂을 정도의

신통력은 아니고요..

이점은 말로 정확하게 설명을 하기가 어려운데, 수면을 보면 오늘 좋은

입질을 받을지 못받을지 미리 알 수 있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303의

경우 배수가 잦아서 시기를 맞추기가 쉽지않은 저수지에 양수 공급을

받아서 거의 만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양수가 적어도 몇일전에 이루어

진 것을 알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새물이 잘 들어차있는데 이 물이

차갑지 않으니 이런 상황에서 입질을 못받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

되겠지요. 저는 수면이 생기를 품고 있다고 표현을 하는데 말로 완전하게

설명을 하기 어렵지만 수면에 생기이 생기를 품었는지 생기가 사라져있는

지를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컨대 지난 주말부터 이번 강수가

있기전까지 대부분 저수지에서 생기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런 경우

는 현재 배수가 멈춰있지만 좋은 입질을 받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지요.


저보다 더한 고수라도 수면의 생기를 보고 항상 답을 낼 수는 없는 일

이며 호재와 악재의 정도가 완전함에 가깝게 보이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정도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출조때마다 수면의 환경 전

체를 보면서 생기 여부를 판단 해보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거북이를 사용 하면서부터는 남의 땅을 파지 않아도 되고 경사면이나 좁은 자리

등 어떤 지형이라도 포인트 여건만 되면 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데 하늘이

비를 무척이나 아끼는 것 같습니다.)



더운 계절에 비를 기다려 새물찬스를 기대하는 마음은 저나 여러분이나

모두 같을 것 입니다. 가물었으니 80밀리쯤 시원하게 내려주면 좋겠지만

경남북의 경우 오름수위를 기대할 정도의 강수량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주 내내 흐리고 강수가 조금씩 이어진다고 하니까 배수 없음과 일시적

인 새물 효과로 인하여 대물 기회가 된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이번주 중에는 출조 횟수를 늘려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강수량이 적은 경우라도 이번 주말까지 적어도 배수가 없는 정도의 호재

는 살아 있으며 강수량이 많다면 주말까지 새물효과를 챙길 수가 있겠습

니다. 우선 강수량을 확인 하시고 저수지에 도착 했을 때 수면에 생기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보십시오.





올가미 채비 만능에 도전한다!

<올가미 채비 채비도>



본란에서 '새물찬스'라고 검색을 하면 새물찬스에 대해서 책 한 권

분량 이상의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에 따른 새물찬

스 읽기와 공략에 대한 내용들이 있는데요, 지역마다 저수지마다 본래

의 환경에서 차이가 있고 강수량과 유입수가 다르며 뻘물의 유입이 다

른데 모든 경우에 완전하게 합치 되는 새물찬스 관련 내용을 저도 만

들어낼 재주가 없습니다. 본란에서 '새물찬스'라고 검색을 하셔서 찾

아지는 자료 중에서 여러분의 출조지와 맞는 내용을 참고 자료로 활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새물이 든 포인트에서는 두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채비의

안정성 입니다.
상당히 더웠는데 폭우로 인하여 갑자기 많은 물이 유

입 되면 대류가 엄청나게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가벼움을 위주로 만든

채비는 찌가 옆으로 흐르거나 입질이 없음에도 모든 대의 찌가 찌톱

전체를 수면위로 드러내는 상황을 맞아서 낚시불가를 겪게 됩니다.

예민성을 지나치게 추구하여 안정성을 잃은 경우 입니다. 아마도 요즘

유행하는 채비 중에서 이런 현상을 맞을 채비가 적지않을 것 같습니다.


둘째, 첫째와 반대의 경우로 안정성은 좋지만 입질 확률이 떨어지는

둔한 채비 입니다.
아침 나절에 양옆에서는 빨래판 크기의 사구팔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끌어내기도 하는 등 대물이 몰려들어서 분주한 상황

인데 자신의 찌는 미동도 없는 경우를 겪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 입

니다. 특히 새물 효과가 살아나서 대물이 마릿수로 붙은 배스터에서

이런 현상이 왕왕 일어납니다.


<올가미 채비 찌맞춤법과 운용>


우선 채비도와 찌맞춤법만 소개를 드리고 세밀한 내용은 앞으로 (낚시

교실)란에서 차례대로 정리를 해볼 생각 입니다. 원줄을 카본 혹은 모노

를 몇 호를 쓰시던지 올가미 채비를 쓸 수 있습니다. 부력이 얼마짜리

찌를 쓰시던지 올가미 채비를 쓸 수 있습니다.



올가미 채비는 채비 하나로 분납으로 최대한의 예민함부터 조금 예민함

까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또한 소품의 교체없이 더 무거운 플러

스 채비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올가미 채비는 간편해서 어둠 속

에서 더듬어서 묶어도 채비 하나를 금방 만들 수 있으며 비싼 소품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20~30대를 묶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새물이 든 배스터 중 여러 곳에서 마릿수 대물이 낚일 것 입니다. 간편

하고 저비용이면서 변환성까지 갖춘 올가미 채비
로 편하게 공략 하시고

사구팔 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