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朝鮮時代)/조선 서책 (文.書.帖.冊.)

鄕香 2009. 3. 5. 13:35

 

 

허목(許穆, 1595-1682)의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문보(文甫)ㆍ화보(和甫), 호는 미수(眉叟). 찬성 자(磁)의 증손으로,

별제 강(橿)의 손자이고, 현감 교(喬)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정랑 임제(林悌)의 딸이고 부인은 영의정 이원익(李元翼)의 손녀입니다.

1615년(광해군 7) 정구(鄭逑)에게 글을 배우고, 1617년 아버지가 거창현감에 임명되자 아버지를 따라가서 문위(文緯)를 사사하였으며, 그의 소개로 정구(鄭逑)를 찾아가 스승으로 섬겼습니다. 1624년(인조 2) 광주(廣州)의 우천(牛川)에 살면서 자봉산(紫峯山)에 들어가 독서와 글씨에 전념하여 그의 독특한 전서(篆書)를 완성하였습니다.

 

 

미수 허목이 쓴 척주 동해비 원고및 동해송 원고(眉수許穆筆陟州東海碑稿本帖)

조선1661년/32.7×50.0cm/보물592호/국립중앙박물관

 

 

 

 

미수 허목필 동해송 초본 (眉수許穆筆東海頌草本)

조선1661년/21.8×32.7cm/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