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에너지 펄펄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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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문(전 근무지)

2009. 4. 30.

“사랑의 에너지 펄펄 넘쳐요

SK에너지 인천콤플렉스 다양한 봉사

인천콤플렉스 직원 중 85% 정도가 사내 봉사동아리에 참여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란 이미지를 키워 나가고 있다.

인천콤플렉스가 지역 사회를 위해 본격적인 공헌활동에 나선 것은 지난 2006년 자원봉사단이 발족되면서부터.

지난 1971년 경인에너지로 출발해 한화에너지와 인천정유를 거쳐 SK인천정유로 다시 태어난 인천콤플렉스는 37년간 인천에 자리잡은 기업이란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기업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로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선택했다.

현재 이 회사에서 자원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임직원은 모두 450명. 자원봉사 동아리도 ‘레츠고투게더’, ‘그루터기’, ‘해피라이더’, ‘행복에너지’, ‘미추홀사랑’, ‘행복기관차’, ‘희망’ 등 다양하다.

이들 봉사모임은 ‘사랑의 김장나누기’와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서부터 예향원, 낙원양로원, 인정효행원, 신명보육원, 향진원 등 지역 노인 및 보육 시설을 매달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또 서구자원봉사센터와 서구지역 200여명의 노인들을 위한 ‘5월 부모님의 날’ 행사를 여는가 하면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위해 스포츠관람,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공장내 폐지 매각 대금을 모아 인근 초등학교 결식아동 30명에게 급식비와 방과 후 교실 수강료로 지원하고 있다.

인천콤플렉스 관계자는 “회사측이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권장해 작은 실천운동을 통한 봉사활동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인천의 대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경기자 lotto@i-today.co.kr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입력: 2009-04-29 21: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