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명산(산림청+인기+블랙야크 등)

천지(天地송인택) 2020. 3. 1. 12:03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운동을 못했는지 직원분들과 번개로 수통골을 한바퀴 돌기로 하고

수통골주차장에 9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모두들 조금 일찍 도착하셔서 8시 40분경 산행을 시작합니다.

수통골 상주차장(약수터 근처)에서 출발한다.

한고개 올라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를 때마다 계룡산을 배경으로 한 컷하는 장소에서 여지 없이 한 컷 하고...

계룡산을 찍어보지만 눈에는 보였는데 멀리 계룡산의 봉우리가 잘 보이질 않는다.

빈계산에 오신 젊은 친구들 일행을 폰카로 한 컷해주고 아무도 없는 정상석을 한 컷 한다.

우리 일행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고... 나도 뒤따라 가려고 열심히 하산한다.

성북동삼거리에 도착하니 일행은 없고....

다른 길로 하산하는 모양이다. 잠시 의자에서 기다리니 일행이 빈계산에서 바로 계단쪽으로 하산하지 않고 성북동쪽으로 가다가 하산했단다.

다시 금수봉쪽으로 오른다.

금수봉정자에 도착하여 뒷쪽에 가서 막걸리 한 잔 하고..

 

가자 도덕봉쪽으로...

자티고개에서 도덕봉쪽으로....

도덕봉 가기 전에 잠시 가지고 간 컵라면과 남은 소주도 한 잔 하고...

 

소나무가 너무 멋있어서 자꾸 셔터를 누르고 싶다.

이곳에서는 빈계산을 오르며 찍은 것 보다는 계룡산이 잘 보이지만 앞의 황적봉때문에 천왕봉만 보이고 능선은 보이질 않는다. 그래도 한 컷 

 

이곳에 이르기  전에 일행 중 한 분이 벌써 약속 장소에 도착했단다.

도덕봉을 앞에 두고 바로 수통폭포삼거리쪽으로 하산하니 13시 40분.

수톨골 입구의 한마음식당근처에 있는 화심순두부 집에서 14시부터 15시까지

막걸리와 소주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고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