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천지(天地송인택) 2020. 4. 12. 15:21

내일은 코로나 때문에 산에 가는 산악회도 없고

집사람과 같이 그동안 대둔산에는 여러번 같이 가봤지만

태고사는 한 번도 가보질 않아 산책하러 같이 가기로 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집을 나섰다.

대둔산 도립공원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태고사까지 약 3.3.km를 집사람과 걸어올라가서

태고사에서 카메라를 꺼내서 주변을 찍어본다.

 

 

 

 

 

 

 

 

걸어내려오면서 돌계단 사이에 피어있는 현호색을 찍고

예전 송시열 할아버지께서 묵고 가시면서 돌에 석문이라고 흔적을 남기셨다는데 증거를 찍거... 

 

산괴불주머니도 찍어보고

어느 님께서 돌위에 앉혀놓은 동자승도 찍어보고

예전에 이 표지판이 있는 곳으로도 많이 올라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