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천지(天地송인택) 2020. 5. 21. 15:13

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인데 다니는 산악회와 일정이 겹쳐 못갔던 하화도를 간다고

도화배 산대장이 말하는 것을 듣고 급히 예약을 하기는 했는데

세종에서 나가려니 차를 가지고 가는 방법밖에는 없다. 

세종에서 5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승용차로 가니 20분은 더 기다려야 하고....

 

중간에 벌곡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이곳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니 10시경. 10시 30분 배라하여 배를 가다리며 주변을 한 컷

 

약 40분 정도 배를 타니 11시 20분경 하화도 도착. 나가는 배는 오후 3시 30분이니 오후 3시까지 이곳으로 도착하면 된단다.

 

여유가 많으니 쉬엄쉬엄 산책을 한다.
화력발전소도 있고....
향기 좋은 찔레꽃도 한창이고
골무꽃도 이쁘고...
꽃은 엉겅퀴인데 잎은 아니고....

 

산책길 중간에 피아노도 있고...
벌써 코스모스도 피었고....
꽃잔디도 많고....
이곳에 도착하니 벌써 12시가 다 되어간다. 가지고 간 점심대용의 라면과 떡을 나누어 먹고... 간도 회장님께서 주신 맥주도 나누어 마시고...
시집골전망대 쪽으로 내려가서 주변을 찍고 다시 올라간다.
제법 많이 내려갔는가 보다
시집골인지 시짓골인지 이정표의 표지도 서로 다르고... 이곳에 도착하니 중간에 내가 어디 갔는지 궁금해하던 일행에게서 전화가 오고...
화정호도 찍고...
일행이 먼저 앞서가는 바람에 모델없이 텅빈 장소만 한 컷 하고...
큰금계국
작약
막산전망대로...
???
다정큰나무꽃

 

요즘은 모든 지자체들이 출렁다리(구름다리)를 놓는 것이 유행인가 가는 곳마다 이렇게 다리를 놓았다.

 

나도 한 컷

 

장구도. 아마도 장구처럼 생겼다고 해서 장구도인가 보다.

 

붓꽃
섬에 있는 화장실.
화장실 이용료를 내고 사용하라는 듯, 저금통이...
나팔꽃
디기탈리스
항구에 도착하니 2시 반경. 배를 기다리며 부녀회식당에서 한잔한다.
하화도 증명사진을 찍고

 

3시 30분 배로 나오면서 배위에서 한잔 하고 안주로 비빔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