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천지(天地송인택) 2020. 6. 15. 07:53

보훈둘레길을 모두 걸으려면 10.4km . 나중에 시간이 맞으면 집사람과 같이 와봐야겠다

오늘은 고교동창들과 산행하는 날인데 다행히도 그동안 한 번도 가보질 않았던 현충원둘레길이란다. 현충원에 들어가서 오른쪽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마지막 친구가 오고나서 둘레길을 걷기 시작한다. 맨 처음 천마웅비상 앞에서 한 컷. 오늘 산행에 참석한 친구는 나를 포함 모두 8명.
보훈둘레길을 모두 걸으려면 10.4km. 나중에 시간이 맞으면 집사람과 한 번 도시락을 준비해서 산책을 와봐야 되겠다.
하늘다람쥐(?)의 사체가 안타깝다.
대나무 사이의 길도 걷고...
ㅣ식수에는 부적합하다고 씌여 있는 보훈샘터에서 손도 씻고...

 

지도를 보며 오늘의 가야할 길을 보지만 왠지 걷기 싫고....
소나무의 가지가 국군장병 묘역을 향해 뻗어 있는 것이 의야스럽다. 9시 10분경에 출발하여 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또 걷는 길을 건너뛰고 처음 출발한 주차장에 도착하니 11시 30분. 약속장소에는 일부 친구가 점심식사를 위해 도착해 있다하여 유성의 구암역 앞 보물섬회센터에 가서 점심식사사 후 약 2시경에 헤어져서 일부는 당구장으로 나는 세종집으로...

 

아래는 친구가 휴대폰으로 찍어 동창밴드에 올린 것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보훈둘레길도 잘 조성 되어 있구요
대나무 숲도 이색적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이리 흔적까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