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단상

우정(牛亭) 2010. 1. 15. 21:13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고 합니다.

7세기에 마호멧에게 점령되어 팔레스타인 땅을 떠난 유태인들이

1,300년이 지난 뒤에도 그 땅에 이스라엘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성경"이라는 위대한 기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무슨 근거로 그 땅이 내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순신 장군은 “난중일기”라는 기록을 남겼으므로,

유성룡“징비록”이라는 기록을 남김으로 자자손손 충신으로 남았고

원균은 아무 기록도 남기지 못하여 후세에 두고두고 역적으로 낙인이 찍힙니다.  

반론을 제기할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기록으로 만 말합니다.  그래서 <청룡과 후청룡>은 기록으로

‘베트남전 참전기와 40년 만에 그 전적지를 찾아간 후청룡 이야기’로 청룡의

역사를 만들어 놓고자 합니다.  이 땅의 모든 해병대는 이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이 성공의 신화를

두고두고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가 되지 않았다.”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해병대의 군적은 영원히 바꿀 수 없다.”


<청룡과 후청룡>은 해병대는 왜 그런지 이 질문에 답합니다.  

이 모든 의문에 생생한 육성으로 명쾌한 해답을 줍니다.  

해병대의 명예는 싸워서 이기는 것이고 그 전통은 이 명예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 해병대의 명예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80만 해병 전우”와 “미래의 80만 예비 해병 전우”도 모두 알아야 합니다.  

1960년대 “민족 중흥”의 시대에 <청룡과 후청룡>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를!  




<청룡과 후청룡> - ‘베트남전 참전기와 40년 만에 그 전적지를 찾아간 후청룡 이야기’를
꼭 출간하여 천자봉의 뜻을 지키고 대한민국 해병대의 명예와 전통을 만들어 나갑시다.



 





호이안朴
옳은 말씀입니다
너무도 오래만에 우정선배님의
글을 읽으며..어제같이 생각나는 그곳!!
VIET-NAM 카나해안도로을 내려가면서
그유명한..유모 이애기가(주지스님이애기) 자꾸만 생각이남니다..
건강,안녕하시지요..
2008-09-29
20:20:27



우정
호이안 박,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매물도도 가시고. 반갑습니다.
2008-09-29
20:29:53



도라지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그얼마나 한이맻힌 그곳입니까....

한참 젊음이 넘쳐나는 그나이에 죽음과 혈투를 벌린 그곳에....
우리는 그곳을 잊지못하고 몇번이고 탐방을 했습니다..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
2008-09-29
22:33:48



리코미
우정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정말 기록이 중요하지요.
고마우신 말씀 절감합니다

건강하소서
2008-09-30
04:46:30

 


군기반장
결코 소홀할수없는 청룡의 역사는
우리민족의 애환과 부침이 함께 녹아있는... 생생한 민족의역사입니다...
선배님들의 피와 땀..월남땅에서 숨져가시었던~~
고귀한 피지도못한 生

청룡이 가시었던길이~ 고스란이 저장되어있는
<청룡과 후청룡>
응당이 촛점을 그렇게 맞추도록 쫄따구도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해.병>>
2008-09-30
07:07:25



팔각모184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해병대의 군적은 영원히 바꿀 수 없다..----------

이장원선배님!!

천자봉 해병혼이여 ~~~~~~~~~~~

영원한~~~
필승 해병대!!

2008-09-30
09:47:23

 


마린
지당 한 말씀이요
풍성한 결실의 계절 이가을 에 가내 두루 평안 하십시요
혹시 신진호 씨 를 아시는지요
2008-09-30
10:21:39

 


이장원
도라지님, 리코미 마이 캪틴! 그리고 팔각모님까지. 고맙습니다.

마린 선배, 당사에 사는 신진호는 박의근이와 같이 모두 초등학교
동기이고 아마도 육군으로 월남을 갔다 왔을 겁니다.

우리 초등학교 동기 중에 육군으로 월남에서 전사한 친구도 있습니다.
2008-09-30
12:05:56



마린
아 ~~ 그렇군요
요즘 울산 전우회 활동 을 같이 하는 전우 데
당사 어촌계장 한다고 하드군요

어떤 좌석에서 강동 출신 참전자 이야기 중에
이전우 이야기 가 나와서 내가 자랑좀 했시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