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우정(牛亭) 2013. 11. 1. 09:37

 압구정 로데오역의 G+Star Zone 의 주인공이 K-Pop 가수 2PM 에서

한국 드라마 쪽으로 바뀌는 모양입니다.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이보영이종석이 떠올랐습니다.

2PM 멤버들의 사진은 뒷쪽 기둥으로 밀려 났습니다.

 

 

 

함께 사진 찍는 상대가 달라졌습니다.

 

 

 

 

 

사진 뒷쪽 기둥으로 밀려난 2PM 멤버들 모습 보이지요.

 

 

 앞쪽 기둥 장식도 드라마 내용으로 바뀌었습니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김종학 프로덕션이 만든 드라마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손님이 줄어드는가 싶었는데 계속 올 손님들은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 안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사실입니다.) 이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물어 오는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멀리서 눈치를 보고 닥아서서 인사를 해야 인사치레(?)로

겨우 물어 줍니다.

 

타이완(臺灣)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가로수길"을 물었습니다.  타이완 , 홍콩, 마카오, 싱기폴은

오히려 동남아로 분류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 본토 관광객은 딱 2 팀 만났습니다.

 

한 팀은 약 20명의 젊은이들로 중국 각지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중 한 사람과 이야기 했는데

시안(西安)에서 왔네요.  '나도 가 봤다.  화청지(華淸池) 생각 난다' 했더니 '아, 양귀비 목욕탕

있는곳!' 하고 대답하네요.  서너 명만 포토메일 하고 서둘러 명동으로 떠났습니다.

 

또 한 팀은 절강성 원저우(溫州)에서 온 두 남성인데, 명동을 찾길래 2호선으로 갈아타고

'을지로 입구'에서 내리라고 했더니 '명동역'이 있다면서 중국어 안내 지도를 이것 저것 꺼내

꼼꼼히 확인한 뒤에야 '을지로 입구'역이 낫다고 하면서 그제서야 '고맙다'고 말합니다.

 

프랑스 팀을 세 팀이나 만났습니다. 말레이지아와 필립핀에서 온 처녀들이 함께 다닙니다.

마카오 팀은 고가의 촬영장비(?)를 대동한 전문가와 함께 찍고 있습니다.

 

쿄오토오(京都)에서 온 일본 아주머니 한 분, 한류 드라마 전문가였습니다.  패드를 들고

사진찍고, 전송하고, 척척입니다.  자동번역도 되고 아주 편리하다면서, 와이파이가 된다

안된다?  뭐라고도 합니다.  나는 아직 스마트 폰도 없어 잘 모른다고 할 수 밖에.

 

우리말도 곧장 하시면서 일부러 나에게 닥아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라마 이야기를 하면서

이종석과 함께 찍은 멋진 사진도 보여주고 이보영에 대해서도 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말이 딸릴 뿐아니라 드라마 내용도, 탈렌트도, 잘 모르니  내가 오히려 부끄러웠습니다. 

가다가 말고 또 다시 돌아와 우리말로 멋지게 한 방 작별인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오늘도 포토메일 한 쪽이 고장이라 그 쪽에서 찍은 사람들에게 고장이라고 일러주고

다른 쪽에서 다시 찍어 보내도록 했습니다.  강남구청에 고장신고 했습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와 정말 블로깅 잘하시네요^^
구경왔어요.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포스팅잘봤어요^^
포스팅구경하고가요.
유익한정보!!
포스팅구경하고가요.
자주 놀러올께요
포스팅 구경 잘하고가요!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또 놀러올꼐용
자주 놀러올께요
유익한정보!!
구경왔어요.
포스팅구경하고가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