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우정(牛亭) 2013. 11. 29. 21:46

 

압구정로데오역사 안이 왁자지껄 합니다.  장터가 열렸네요. 

거기다 카메라가 여러 대 설치되고 음향장비 테스트하느라고

와글와글입니다.

 

먼저 포토메일을 보니 우리말로만 안내되던 것이 이제 다시

4개국어로 제대로 안내를 하도록 고쳐 놓았네요.

 

 

 

바자회는 강남구청과 중국의 ' K-朋友(펑요-친구)'와 중국 브랜드인지 '千軍萬馬'란 곳이

자선 바자회를 연다고 되어 있습니다.

 

 

 

 

무대 앞에는 카메라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중국 상해의 '한위싱동타이'라는 방송국과

한국 SBS 가 함께 무슨 특집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출연 가수가 '크레용 팝''지 아이 엠'이랍니다. 

 

 

3시 정각에 '크레용팝'팀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무대에서 한 곡조 하고 떠나네요.

 

 

그 뒤를 이어 '지 아이 엠'이 도착하고 또 무대 공연을 하고 떠났습니다.

 

 

 

오늘은 일본 두 팀, 중국 한 팀 만났습니다.  중국 아가씨들이 너무 거침없이

마치 저희 나라사람과 이야기 하듯 말을해서, 순간 알아들으려 긴장을 했는데

가까스로 알아 듣고 대답할 수 있어 안도했습니다.

 

너무도  편안하게 닥아 온 모습이 한편으로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그토록

신뢰를 해 주는구나 싶기도 했구요.

 

오늘은 또 귀하게 독일에서 온 아저씨를 만났네요.  영어가 거의 모국어 수준입니다.

프랑스 국경 근처에 있는 작은 도시에서 왔답니다.  어디라고 했는데 모르는 곳이었습니다.

 

역무원이 S O S 를 치길래 달려갔더니 '인도네시아'에서 온 아가씨들입니다.

인도네시아 사람 처음입니다.  여의도 공원,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을 물어

지하철은 없으니 택시를 타라고 일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