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우정(牛亭) 2013. 12. 7. 09:24

 

 

외국인 여섯 팀, 내국인 여섯 분이 모두 였지만 모두 이런 저런 봉사에

고마워하고 즐거워 한 모습에 힘이 났습니다.

 

 

"대~박"?  그것도 외국인이 한 말입니다.

 

두 처녀가 오더니 서툴지만 제법 다듬은 우리 말로 '압구정역' 가는길을 물었습니다.

어디서 오셨냐고 했더니 '홍콩' 하길래 'You speak English" 했더니 낯빛이 환해집니다.

 

내친 김에 중국말도 몇 마디 했더니 이 아가씨가 대뜸 "대~박"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더니 꼭 나하고 사진을 찍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포토메일을 가리켰더니

그것이 아니고 나하고 찍자는 거였습니다.

 

 

포토메일로 함께 찍어 각자 사진기로 다시 찍은 사진이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G Star Zone 중앙 화면의 주인공이 "VIXX""카라" 랍니다.

 

 

오늘은 구청복지사님이 오셨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기념사진 한 컷.

 

태국에서 온 모녀에게 포토메일을 가르쳐 주었더니 아주 즐거워 하고

고마워했습니다. '이종석'과 함께 사진을 찍네요.

 

2PM 사진까지 다 찍은 뒤 그 따님이 내게 또 뭘 물어보러 왔습니다.

("카라" 사진 앞을 지나가는 그 딸입니다.)

 

"KONA Beans"카페를 찾습니다. 나로서는 어쩔 수 없어 지하철역 카페

"Story Way" 카페에 들어가 물었더니, 그곳 주인이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설명을 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Story Way'카페 주인이 고맙게도 모과차 한 잔을

보내주어 역무원과 잘 나누어 마셨습니다.

 

 

일본 오사카, 쿄오토오 등지에서 온 아줌마들은 단연 한류 드라마 팬입니다.

포토메일도 꼭 '윤상현'과 같이 찍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