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단상

우정(牛亭) 2018. 8. 20. 18:42

JTBC201881일에 방영한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구수정의

베트남 전쟁을 아십니까?”를 자세히 봤습니다.

 

JTBC라는 방송이 이토록 저질임을 알았고, 구수정을 불러내어 조작 선동으로

젊은이들을 기만하는 방송을 함으로 스스로 홍위병 선동대임을 드러냈습니다.

32만 베트남 참전 국가 유공자들을 모욕하고 능멸했습니다.

 

구수정을 찾아보니 한신대 사회복지과를 나왔군요. 한신대는 한국 기독교의

진보좌파 신학의 본산 대학이지요. 문익환 등이 그 대학의 교수였으니 모두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한 때 사회란 이름만 붙으면 모두 무슨 유토피아

학문을 하는 학과로 여긴 때도 있었나 보네요.

 

JTBC는 구수정을 박사에 교수라고 불렀는데 어디서 무슨 연구로 무슨 박사학위를

땄는지 전혀 알 수 없고 어느 대학교수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나도 옛날에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서 두 학기 동안 강의를 했으니 교수로 불려도 되려나?

 

구수정이 1993년에 베트남으로 유학을 갔다 네요. 그리고 한겨레신문의 통신원

자격으로 증오비의 존재를 제 딴에 밝혔다고 자부하는 모양입니다. 구수정이 하는

일이라고는 .베 평화재단이사랍니다. 이 재단의 목적은 한국과 베트남의 평화를

구현하는 것이라네요. 한국과 베트남이 무슨 전쟁을 하고 있습니까? 한동안 조용하더니

정부가 바뀌고 나니까 세금으로 재정지원을 받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수정의 한국군의 베트남 학살의 증거가 꽝응아이 빈호아 마을에 있는 증오비를

들고 나옵니다. 196612월에 430 명을 학살했다고.

 

전투를 한 군인이면 이 소리가 얼마나 거짓인지를 금방 압니다. 1967년 짜빈동 대첩 때

현장 사진 모두 보셨죠. 사방에 널려 있던 시체의 확인 숫자가 243 구였습니다.




짜빈동 대첩의 이 전과는 서너 시간 안에 끝없이 밀려들었던 연대규모(2-3천명)

월맹정규군과 지방 베트콩을 상대로 105밀리 해포 1,500발을 퍼붓고 4.2인치 중포와

81밀리 박격포에 60밀리 박격포를 퍼붓고, 크레모아 지뢰에 개인 지뢰를 다 터뜨리고

수류탄을 있는 대로 다 던진 뒤, 백병전까지 치른 뒤에 얻은 것입니다.

 

일개 보병소대나 중대가 어떻게 430 명 민간인을 무슨 수로 학살할 수가 있습니까?

무식의 극치인 완전 거짓말임이 너무나 자명하지 않습니까?

 

아마도 1975년 베트남의 적화통일 이후에 베트남 공산당이 남쪽 월남공화국 사람들을

수용소에 보내면서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외국군 점령지마다 이런 거짓 증오비를 세운

듯합니다.

 

짜빈동에 세워진 그들의 전승 유적비에 뭐라고 거짓말을 써놓았는지 우리는 다 압니다.

 

(이장원 저 렛츠북 출판 “88서울 올림픽 그리고 다시 찾은 베트남” 224쪽 참조)

 

모든 증오비도 이와 꼭 같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제 베트남 공산당도 한국기업의 투자를

받으면서 저희들이 봐도 이 거짓말이 창피한 겁니다. 그래서 없애려는데 일부 주민들이

이제 반발을 하는 모양입니다. 결국 그 증오비를 지우면서 그 거짓말을 이용하고 있는

한국인 구수정을 불러 증언을 하게 했다고 합니다. 거기 증오비가 있었다고.

 

JTBC와 구수정이, 진실을 모르는 젊은 패널들을 데리고 엄청난 허위조작과 선동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합니다.

 

우선 월남전에는 월맹 정규군이 전혀 참여하지 않았던 남부 베트남에서의 내전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완전히 베트남 공산당의 대변인입니다. 미국이 하이퐁 항 폭격을

조작에 의한 폭격이었다고 젊은이들에게 가르칩니다. 천안함 폭침에 대한 이들의 궤변이

그 연장선으로 들립니다.

 

구수정은 대만과 한국은 미국의 예속국가라고 말합니다. 베트남전에 참가한 모든 국가가

다 미국의 예속국가여서 그랬단 말입니까? 호주, 태국, 필립핀, 뉴질랜드도 모두 미국의

속국이었습니까? 왜 한국과 대만 만이지요?

 

베트남 주둔 동맹군 수 (1968.6.29. 현재)

 

미국                                             541,933

     육군 363,601

      해군 33,864

    해병대 83,990

      공군 60,235

             ? 443

대한민국                                        50,355

호주                                                7,379

태국                                                2,423

필립핀                                             1,825

뉴질랜드                                            523

중화(대만)                                       31

스페인                                                 12

총계                                             604,481

                     (상기 저서 261쪽 참조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연인원 600만 명을 파병했고 전사자가 실종 포함 58,000

이라고 그들의 전쟁기념관에 전시를 해 놨습니다.(상기 저서 264쪽 참조)

 

그런데 구수정이 희한한 자료를 내보입니다. 즉 한국군은 미국군의 총알받이로 1972

어느 날 기준으로 한국군이 미군보다 베트남에 더 많이 파견되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때는 미국이 철군하기로 하여 미군 주력부대가 철수한 뒤, 1973년에 철수하기로 한

맹호와 백마사단의 인원이 잠시 많이 남아 있었던 때입니다. 이때의 표를 만들어

한국군이 미국군보다 더 많은 희생을 했다는 의미의 가증스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1968131일 구정으로 휴전을 하자고 해놓고 라오스 국경을 넘어온 대규모 월맹

정규군과 남쪽 베트콩이 총공세를 퍼부었다가 대패를 당했습니다. 적화통일 이후에

베트콩 총사령관이었던 짠 반 짜 중장마저도 구정공세는 월맹 당국의 오판으로 남쪽의

베트콩만 대거 피해를 입었다고 불만을 표하자 종신형을 내려 연금해버렸습니다.

 

그런데 구수정은 월맹정규군의 개입을 극구 부인합니다. 베트남 공산당 대변인입니다.

 

구수정이 여전히 1968년 퐁니 퐁넛 사건을 민간인 학살이라고 주장합니다. 2005

한겨레신문에 성공회대학 한홍구 교수가 실은 글에 대해 이 사태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30 년이 지나서 비밀취급에서 풀려난 미국 기록을 조사해서 파헤쳤다는 기사입니다.

미국에서 반전 여론으로 미라이 학살사건이 일어났을 때 미국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작합니다.

“1. 1968212일 사건.

 

장소 : 꽝남(Quang Nam)성 디엔반(Dien Ban), 퐁니(Phong Nhi)·

퐁넛(Phong Nut)마을.

상황 : 한국 해병 2여단 1대대 1중대가 마을 주변을 일렬종대로 지나던 중

저격을 받자 마을을 공격 ……

 

이 마을에서 한국군이 저격을 받았다는 사실은 이 마을이 이미 순수한 민간인 즉

양민이 아니라 모두 베트콩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격을

하는 것은 당연한 전투입니다.

 

81일자 JTBC차이나는 클래스에 나오는 황석정이라는 배우는 자기

아버지가 베트남 참전용사임을 밝히면서 구수정의 장단에 맞추느라 자기 아버지를

욕보이는 소리를 깔깔대면서 서슴없이 내뱉습니다. 패널 한 자리 지키려고 아버지를

팔아먹습니까? 이런 호로 자식 같은 딸이 대한민국에 있다니 너무 슬픕니다.



한국은 베트남에서 외국인직접투자(FDI) 누적 1위국입니다. 동시에 2017년 기준

베트남에서 320억 달러(359800억 원) 가까운 무역수지 흑자도 기록했고요.

 

베트남의 산업구조가 현재까지는 완제품 조립, 생산 중심이었습니다. FDI를 통한

해외기업의 투자도 단순조립공장에 치중돼 있고요. 그런데 베트남 정부는 제조업

육성을 통해 자체 기술력을 갖춘 산업국가로의 진입을 국가 발전 전략으로 채택해

실천 중입니다.

 

제조업이 발전하려면 전력과 물류 같은 산업 인프라 투자가 뒷받침돼야 하고,

부품소재 산업도 육성해야 합니다. 인력 개발을 위한 교육 강화, 산업화에 따른

인력 집중 등으로 도시화도 진행될 거고요.

 

그런데 이 4가지 이슈는 지난 50년간 급속히 산업화를 이룬 한국이 이미 경험한

것들입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의 산업화, 도시화 성공 경험을 베트남과 공유하면서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린에그가 베트남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이 기사가 바로 지금 그리고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기대하는  관계입니다.

  (상기 저서 291쪽 후기 참조) 


베트남 참전자는 대한민국의 국가 유공자입니다. 대한민국 32만 국가 유공자를

이렇게 모욕하고 능멸하는 방송을 JTBC가 버젓이 할 수가 있는 겁니까? 이들을 관리하는

보훈처는 국가 유공자들이 모욕을 받고 능멸을 당하는 방송을 보고만 있습니까?

 

왜 정부는 이들을 국가 유공자로 지명하고 대우를 합니까? 이렇게 능멸할 것이면

정부는 아예 국가 유공자대우를 깨끗이 취소하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피우진 보훈처장은 여기에 확실하게 답변해야 할 줄 압니다

세월이 지나면 캄보디아 학살사건도 한국군이 저질렀다고 우겨 대겠군요
전쟁은 비참한 것이요
베트콩들이 적에게 부역했단 이유로 학살한 양민들을 한국군에게 덮어 씨우는것을 진실로 믿다니..
1967. 2월 구정공세 당시 호이안 탄환작전에 참가하여 시내에 들어가보니 관공소, 학교, 동래 곳곳에 베트콩들로부터 처형당한 시체들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하미,퐁니 마을 학살되었다는 시기가 베트콩 구정공세 직후 베트콩에 함락되었던 지역으로 미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맻어 있던 곳으로 알고 있읍니다
부역자로 낙인찍혀 베트콩들에게 죽은 가족들이 베트콩들에 의;해 학살당했다고, 부역자로 찍혀 죽었다고, 진술하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읍니까
6.25 전쟁으로 인해 죽은 사람이 300만명(인구의10/1)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외국군이 참여하지 않은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또한 비슷한 예입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지금 다시보기로
베트남전쟁편 보는데
구수정 말하는거보고
종북좌파라고 딱 느꼈는데
처음 안 여자인데
너무 부풀려 선동하는거 아닌가요?
패널들도 바고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