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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牛亭) 2020. 4. 24. 08:42

6.25 참전 영국군, “임진강전투 기념식(2019년 4월 26일)



 


 기념식 사회는 주한 영국 무관인 준장과 한국군 장교가 맡습니다.  준장이 기념식 사회를 맡는다는 것이

이 기념식의 중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식순에 보는 바와 같이 제일 먼저 영국 6.25 참전 노병들의 입장이 있습니다.

매년 영국에서 초청해 오는 모양입니다. 입장하면 환영 인사가 있고 UNC 기수단이 UN, 영국기 그리고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이어서 양국(한국;영국) 국가 연주가 있습니다.


(식후 사진촬영을 위해 함께한 6.25 참전 노병들)




기념식은 주한 영국대사관 무관부와 UN 한국전 동맹협회가 주관합니다.

UN 및 국기 기수단은 UNC 의장대가 맡고 연주는 이 지역 관할의 한국군

25사단 군악대가 합니다. 수송 편은 육군 25사단과 파주시가 제공합니다.






매년 이 기념식을 위해 국가 원수인 여왕폐하 말씀(추도사)이 주어져 주한

영국 대사가 대독합니다이 대목이 특히 이 기념식의 중요성이 인정됩니다.

모든 순서가 국가 최고 지위의 사람들이 맡아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앞에 소개한 임진강 격전 전투사가 낭독되면 추모 예배가 드려집니다

 예배는 완전한 영국 성공회 주일 예배 형식입니다. 다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추모예배를 집전할 군목이 영국에서 왔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파주시 보훈단체장들)



예배의 끝  부분에 헌화가 있고 목사님의 축도로 추모식이 끝납니다.

기수단이 퇴장하고, 매년 이 지역 고등학교에 글로스터 장학금이 전달됩니다

 이 학교 학생들이 아마 이 추모공원을 관리 단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헌화 순서)



                                             (특이한 복장으로 인기가 있는 진혼곡 나팔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