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생활

하루 2012. 10. 1. 04:26

 Valletta NOTTE BIANCA

 

발레타에서 일년에 한번 열리는 롯데비앙카축제


하얀밤이라는 뜻으로 새벽 세시까지 발레타 전 박물관과 공공기관이 문을 열고 방문객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통 몰타는 저녁 7시만 되면 상점문을 다 닫아서 도로가 썰렁한 편인데 특히 발레타는 서울의 종로처럼 유동인구는 많지만 거주인구가 많지 않아서 저녁 7시 이후나 주말같은 경우에는 도시가 텅 빈다

하지만 롯데비앙카 하루만큼은 밤새도록 발레타 거리거리마다 사람들로 득시글 득시글~ㅋ


박물관과 공공기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라 역시 많은 사람들로 붐비었다

신랑과 나 그리고 친구일행들은 우선 St. John's cathedral세인트 존 성당을 둘러보고 그 다음은 지금은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기사단장의 궁전 grand master's palace를 둘러보았다

이 두군데는 평소에 7유로정도의 입장료를 내는 곳이라 평소에는 안가는데 역시 무료니까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ㅋ  



 

또한 거리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세인트 존 성당 앞에서는 몰타 총리가 참석한 군 관현악단이 연주하는 클래식 공연이 있었고, 입구 쪽에서는 인디언풍의 음악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새로 짓고 있는 오페라 하우스와 마누엘시어터에서는 클래식 공연이 있었고, 거리거리에서는 작은 밴드들의 공연이 있는 등  볼거리가 많았다


거리를 보니 유모차에 애기들을 델꼬 온 부부들이 많았는데 우리는 이번에는 우리 부부와 친구들끼리만 왔다. 아마 내년에는 주리안도 같이 축제에 참석 할 수 있기를~^^

10월을 열면서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정과사랑 나누시고
귀향길엔 웃음과 행복 가득 담아
안전운전 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_( )♪♬ ♩(^▽^*)♩ (^.^)
감사합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슬며시 자리잡고 축제를 즐기고 싶어지네요~!
몰타는 이런 작은 축제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무료관람...저 이런거 좋아해서요...
왜 여기에는 이런 축제가 없나 한탄해봅니다.ㅋ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성전시관은 항상 무료입장입니다. 단 주차요금은 내야하지만... 주차요금도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특별전 할 때 주로 가서 보기는 하지만, 박물관을 무료로 들어간다는 것은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지요.
여기도 평소에는 7유로씩 입장료를 받고 공공기관은 아예 못들어가죠 ㅋㅋ
일년에 한번씩 이런 축제가 있으니 그래도 좋아요~^^
notte 가 축제이구, Bianca 가 '하얀'을 뜻하나봅니다.

모바일에서 글 쓰려고 하면 힘들지 않나요?
저도 얼마 전에 스마트 폰이라는 것을 구입했는데, 정말 가지고 놀기에 좋더라구요. 긴 글 쓰기는 힘들고요.
눈도 좀 아프고.. 하지만 재미있다는 것이 가장 큰 함정이네요. ㅋㅋㅋ

그래서 짧은 글의 SNS가 유행인가봐요. ㅋ
축제 갔다온 날 바로 포스팅하고 싶어서 빨리 올리고 컴터키고 글을 더 쓰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컴터키고 글을 더 추가하네요^^;;;
애기가 있으니 컴터를 킬 시간이 없어요 ㅡㅡ;;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여러가지 마음에 담고갈께요~~~

^*^행복한 저녁시간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타 저도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요즘들어 많이 듣는곳이네요. 저는 피지 라는 섬에서 딸과함께 유학생활 하고있습니다.
몰타의 생활 잘볼게요^^
장마담님 블로그 통해서 오셨나봐요^^
피지는 저도 장마담님 덕분에 익숙한 곳이 되었죠 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대통령궁까지 무료라니 대단합니다
주리안은 누가 봤어요?
주리안 없이 가니까 맘이 불안하고 맘 푹 놓고 즐기진 못했을 것 같아서
안스럽네요
주리안은 시엄마께서 봐주셨어요^^
애기가 7~8시면 자는 시간이라 애기 우유 먹여서 재워놓고 저희는 나왔죠 ㅋ
아 그랬구나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큰 딸내미도 손녀딸 둘 키우니라 자기 몸 아픈 것도 병원에 가볼 수가 없어서
이제서야 저한테 아기 맡기고 병원 출입하고 있네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진적에..봐야는디..^^;;;
몰타에도 놀러오세요^^
저도 오후 네시에 갔다가 저녁 8시에 버스타러 가는데 사람들이 그때 페스티발에 오시는분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막차는 아마 못타셨던 분들도 많을거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