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ULIAN朱理安

하루 2013. 2. 19. 13:15

 요새 서울할머니를 도와(?) 열심히 살림하고 있는 주리안군

 

서랍이란 서랍은 다 열어서 그 안에 있는 물건은 죄다 꺼내놓는다

덕분에 하루에도 몇번씩 아인군이 꺼내놓은 물건 정리하고 치우기가 요즘 우리의 주일과이다^^;

 

서랍 못열게 안전장금장치를 사다가 설치해놨는데 손가락 하나하나에 힘이 생기면서 그것도 어느샌가 다 풀어서 서랍을 연다 ㅋ

콘센트도 막이를 사다가 설치했는데 역시 힘으로 빼버리고 ;;;

 

하지말라고 하면 옆눈으로 눈치를 살살 보면서 표정을 관찰했다 약간이라도 웃는 모습이 포착되면 거리낌없이 행동하고 계속 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눈치를 살살 보면서 하는척 마는척 하면서도 결국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하고 마는 주리안군 ;;;

주서방이 꼬리가 99개인 여우인데 주리안은 아빠보다 꼬리가 3개 더 있는 102개짜리 여우다 ㅋㅋ

 

어른들이 하는 모냥을 옆에서 옆에서 유심히 관찰했다가 그래도 행동한다

이래서 애기 앞에서는 행동 하나하나 다 조심해서 하라고 하는가보다

 

 옷이랑 모자랑 죄다 꺼내 놓길래 입고 싶어서 꺼냈니라면서 대충 걸쳐놨더니 저러고 잘도 논다^^;

 기저귀를 다 꺼내 놓고 또 몇개 집어 넣고 또 꺼내 놓고 무한반복 ㅡㅡ;;

정말 많이 컸네요~~
남에 집 아이들은 빨린 큰다더니~~깜짝 놀랐어요~~
귀여운 얼굴이 아빠랑 붕어빵인걸요~~
하루하루가 달라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리안!! 호기심 발동이구나..
엄마는 귀찮아도 아이에게는 너무도 좋은 경험이자 공부라고 하네요..
조금은 정리하지 않은 상태로 아이들 키우면 창의성이 커진다고 하던데..
아빠 얼굴 많이 닮았네요..
하루님도 한국생활 즐기세요~~~
아침에는 쌀통에서 쌀퍼서 온 주방바닥에 뿌리고 놀더라구요 ㅋㅋㅋ
혼내도 못알아 들으니 그냥 어지럽히게 냅두고 나중에 정리해요
와~우
공감 한표 던집니다
9개월 된 손주 녀석이 똑 같은 행동을 하고 있거던요~`~ㅎㅎ
그래도 하느짓 마다 이뻐서 죽겟는걸 어떡해요~`
저희 어무니랑 같은 말씀하시네요 ㅋㅋ
어질러도 그냥 웃으면서 냅두세요 오히려 정리하는 제가 혼나요 ㅋㅋ
지중해쪽에 사신다는 그 말씀하나만으로도 무지 부러워집니다요....^^
전 한국에 살고 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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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에 (즐)감하고 갑니다 (짱)
봄이 성큼 와있는 화창한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꺄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파이팅)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소식이 뜸하셔서 들어와봤어요
주리안은 잘 크고 있죠? ^^
북경에서 오늘 막 서울 다시 왔답니다 ㅋ
중국에서는 블로그가 안떠서 이제서야 댓글 확인하네요 :-)
냉장고 산것 축하해요
하루님 한국에 계시군요
아이 델고 오랜 시간 배행 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그 옛날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나마 스위스 한국은 가까운데다(?) 저녁에 출발 아침에 도착이라 갈때는 늘 얀이 잘 잤기땜에 쉬웠는데 한번은,
한 일본엄마, 아가가 밤새 안자고 힘들게 하더니만 아침에 보니 아이 얼르며 울더라고요 일본엄마라 일본까지 한번 더 갈아 타야하는것까지 생각하니 같은 애엄마로서 나까지 눈물 날려던 기억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하루님은 언제까지 서울 계시는거예요? 우리도 4/22~5/10 한국에 있는데 ^^
저희는 5/1뱅기로 몰타 돌아가요 ㅋ
시간되면 만나면 좋겠네요 ^^
블로그에서만 보다 직접 만나면 엄청 신기하고 반가울 것 같아요 ㅋㅋ
블로그에 연락처 남길게요
오~~~ 이런 기간이 서로 맞네요 ^^ 친정이 서울이시죠?! 그럼 만날수 있겠다!
울친정집엔 인터넷이 않되서리 저 한국 가기전에 하루님의 연락처 저한테 주세요!
제가 한국 가면 문자나 전화 드릴께요!
와 설렌다 ~~~~
근데 참 요즘 북한문제로 워낙 불안해서 전 사실 좀 걱정 되던데 정작 한국사는 분들은 별 방응 없으시죠?!
저 혼자 가는거면 상관 없는데 얀이랑 같이 가고 남편까지 출장차 저희랑 약간 비껴서 왓다 가는지라....
행여라도 별일 나면 어쩌나 매우 심난하네요 울아빠는 이번엔 오지말라 하시는데 이미 다 어렌지 된거 그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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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네요
아빠가 중국인이면 아이는 화교져
부의 성을따르니깐요
반대로 아빠가 한국인 엄마가 중국인이면 아이는 한인..
웃기죠
애기 국적이 한국이니 한국인이기도 하고, 아빠가 중국인이니 중국인이기도 하고, 몰타에서 태어났으니 몰타인이기도 해요 ^^
그래서 주리안은 세계인이랍니다^ㅍ
주리안이 많이 컸네요
서울에 오래 계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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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아인이 많이 컸네요~ ㅋ 귀여워요~~~~
한국 오시느라 고생한 글도 봤어요~에고... 글로만 봤는데도 가슴이 턱 막히는게.. 역시 엄마는 강하구나 싶네요~

전 1월에 출산했어요~ ㅋㅋㅋ
아직 초보 엄마인데다가 주말엄마(?)라 완젼 부족해요 ㅠㅠ
ㅋㅋ
언제까지 한국에 계시나요~?
제가 좀 더 일찍 와봤으면 좋았을텐데... ㅠ

커헑!! 글 쓰고 나서 위의 댓글보니.. 오늘, 바로 오늘!! 몰타행 비행기를 타셨겠군요 ㅠㅠ
두바이 경우하시면 자정 쯤 탑승이지 않나요?
아고고... 넘 아쉽다 ㅠㅠ
안전한 비행 되세요~
한참 힘들때네요~^^
백일의 기적이 왔는지 모르겠네요 ㅋ

몰타에는 무사히 도착했어요
거의 24시간 비행이었는데 셋다 완전히 지쳐서 어제는 집에 도착해서 대충 치우고 바로 뻗어서 기절하듯이 잤더니 시차 적응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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