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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셔트 소리에 세월을 흘려 보낸 47세 중년. "너 가고 있는 길 나도 간다. 길가는 사람은 많으나 둘만이 아는 길은 따로 있음을 아는 길이다." 그 길을 찾아 무수히 헤메이던 끝에 오늘 이 길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