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소풍 마치고 하늘로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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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7.

 

 

Gobiang's Photo taken in Soo-B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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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마치고 하늘로 가는 날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다.

 

훗날 농부의 아내가 죽었을 때 그녀는 천사에게 천국으로 보내 달라고 애원했다.

천사는 그녀에게 마늘 줄기를 내밀었다.

 

그러나 그것은 썩은 것이었기 때문에 농부의 아내는 천국으로 가는중에 그만 줄이 끊어져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톨스토이의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자신안에 모든 것을 담아 두려고 한다.

바다와 공기와 땅과 하늘이 내 것인데 왜 굳이 손 안에 담으려 하는가

 

내 안의 모든것을 강물에 흘려 보내자.

우리가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하늘로 가는 날,

분명 그곳에는 우리가 살면서 남에게 베푼 인정이 큰 재산이 되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