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 서서 가고 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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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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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서서 가고 있는 교회

 

한국교회 순수 빙하기에 모처럼 단비같은 글에서.

맞다. 한국교회는 지금 물구나무 서서 걸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한국교회에는 르네쌍스가 필요하다.

50~60년대 한국교회는 초대교회란 이름아래 첫사랑같은 향수가 있었다.

 

우리의 초대교회 생활은 우리의 희망이고 안식처였다.

그래서 우리의 가슴은 뛰었고

교회사랑열정은 폭발하다시피여서

비바람과 폭풍이 몰아칠때엔 교회는 항상 우리의 우산이 되어 주곤 했었다.

 

그러나 현실의 교회는 하나님 말씀이 프리즘속에서 굴절되고 채색된채 성도들이 동맥경화를 앓고 있다.

그 청년의 눈에 비춰진 교회의 그늘진 모습들이

그를 건너서는 안될 강을 건너고야 말았다.

 

사람들의 위선과 도덕적 불감증이 만들어 낸 투영된 결과물이다.

우울한 그늘에도 따뜻한 배려의 시선을 담고,

빛과 그늘을 두루 살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화장을 고친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그러나 한국 교회는 부활을 꾀해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