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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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루이스 뻘코프 루이스 벌코프-성도의 견인

성도의 견인 -루이스 벌코프 A. 성도의 견인론의 역사 성도의 견인은, 하나님께서 중생시키며 은혜의 신분으로 효과적으로 부르신 사람들이 그 신분에서 완전히 혹은 궁극적으로 타락하지 않고 은혜의 신분에서 끝까지 견디어 내어 영원히 구원받게 될 것이라는 교리이다. 이 교리는 어거스틴에 의해 최초로 설파되었다. 하지만 어거스틴은 엄격한 예정론자에게 기대된 만큼은 이 점에 대한 철저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어거스틴에게서는 이 교리가 위에서 서술된 것과 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는 선택된 자가 결국 궁극적으로 타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동시에 새 생명과 진정한 신앙을 부여받은 자들 중 일부가 은혜로부터 완전히 타락하여 궁극적으로 영원한 저주를 받는 것을 가능한 일이라고 보았다. 로마 ..

06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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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루이스 뻘코프 루이스 벌코프-중생과 효과적 부르심

중생과 효과적 부르심 Ⅵ 중생과 효과적 부르심 A. 중생에 대한 성경적 용어와 그 의미 1. 고려되야 할 용어. 2. 이 용어들의 의미. 이 용어들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중생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며, 따라서 이 사역에서 인간은 완전히 수동적이며 인간의 협력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2)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새로운 생명을 생성하고, 이로 인해 인간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 부활의 삶에 참여하게 되며, 따라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불릴 수 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3) 중생에는 두가지 요소, 즉 새 생명의 발생(generation)과 새로운 ..

05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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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루이스 뻘코프 루이스 벌코프- 종말론

루이스 벌콥의 종말론 뻘콥은 개인적이건 민족적이건, 인간의 삶에 대해 진지한 반성이 있었던 곳이면 어디서나 인간의 기원과 본질, 그 목적지에 대한 물음이 철학과 종교를 통해 항상 있어왔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기독교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모호하고 불확실한 차원의 것이고, 오직 기독교만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마지막에 될 일들에 대한 정확한 신적 기원의 교리를 가진다는 것을 잘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종말론이 성도의 영화나,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을 다루는 중에, 또 객관적, 주관적 구원론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를 소개하고 있는 정도로 축소되어서는 않되고, 종말론이 하나님과 인간의 교제가 완전한 형태로 지시되는 것인 만큼, 기독교의 원리가 가장 순결한 형태로 표현되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교제라는 이 실..

04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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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루이스 뻘코프 루이스 벌콥-인간론

루이스 벌콥의 인간론 세상에 존재하는 악의 기원에 관한 문제는 언제나 철학과 신학의 가장 난해한 문제 가운데 하나였다. 따라서 이 문제가 인간의 주목을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악이 가진 힘은 크고 보편적인 것으로서, 인간의 삶 전반에 드리워져 있는 어두운 그림자일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체험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철학자들은 늘 긴장감을 가지고 악의 기원에 관한 문제에 직면하여 그 해답을 얻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세상에 있는 도덕적인 악이 그들의 주요 관심사였다. 어떤 이들에게는 악이 삶 그 자체의 일부였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사물의 자연적 구조에서 찾았다. 그러나 한편 어떤 학자들은 악은 자율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어서 현재나 과거를 막론하고 인간의 선택에 좌우된다고..

03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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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루이스 뻘코프 루이스 벌콥-신론

벌콮(L. Berkhof)의 神論 요약 신원균 목사 서론 오늘은 벌콮의 조직신학 가운데 신론을 살펴보고자 한다. 각 장마다 중요한 내용이 많지만 여기서는 교회사적으로 논쟁의 핵심이 되었던 것들을 중심으로, 개혁파 신학(혹은 개혁주의 신학)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 내용을 발췌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성경의 바른 내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고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제1부 하나님의 존재 1. 하나님의 존재 루이스 벌콮은 ‘교의학에 있어서 신론의 위치’에 대해서 중요하게 다루는데, 그것은 교의학이 신론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벌콮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이러한 사실은 언제나 가장 논리적인 순서로 인식되어 왔으며, 여전히 그와 같은 견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교의학의 의도하고 있는 ..

02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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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루이스 뻘코프 루이스 벌콥프-조직신학

칼빈은 죄인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구원의 혜택들에 참여할 수 없다는 사상을 반복적으로 서술하여 이를 매우 중요한 진리로 강조한다. 아담이 옛 인간의 대표자라면 그리스도는 새 인간의 대표자이다. 은혜의 언약의 모든 복은 언약의 중보자이신 그리스도로부터 유래한다. 심지어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구원 은혜의 첫번째 복 자체도 중보자의 인격과의 연합을 이미 전제로 한다. 바로 여기서 우리는 특별 은혜의 사역 및 복과, 보통 은혜의 사역 및 복간의 갖아 대표적인 차이점 중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보통 은혜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으로 간주되지 못한 사람들 따라서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향유될 수 있는 것이라면, 특별 은혜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에게만 부여되며 향유될..

01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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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루이스 뻘코프 루이스 벌콥프-무.유형교회, 유기체로서 교회

벌코프 조직신학, 무형교회와 유형교회, 유기체로서의 교회와 조직체로서의 교회| 무형교회는 유형교회안과 밖에 있다. 유형교회는 지상교회 공동체(기관으로서/건물로서)를 말한다. 이 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 무형교회는 주님이 보시는 참되고 완전하며 이상적인 교회이다. 그 안에는 알곡만 있다. 유형교회(건물)안에 속한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수가 있다. 이교도안에도 있을수가 있다. 사람은 이 무형교회를 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사람의 생명의 상태를 볼수도 없을뿐만 아니라 판단도 할수 없기 때문이다. 이 무형교회는 초시간적이고 초공간적으로 편재한다. 천국을 포함하기 때문이고 과거뿐 아니라 미래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천국도 교회로서 말할수 있다. 천국은 알곡만 있는 완전한 교회이다. 이 교회는 저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