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11년 01월

20

신학자들의 신학관/프란시스 쉐퍼 프란시스 쉐퍼-우리 시대는 예레미야 시대와 같고 더 악하다

우리 시대는 예레미야 시대와 같고 더 악하다 / 프란시스 쉐퍼 우리 세대는 굶주려 있다. 사랑에, 미에, 의미에, 항구적인 도덕과 법에 굶주려 있다. “죽음의 재”가 모든 것을 뒤덮고 있다. 예레미야 시대처럼 풍성한 위로자에 대한 가시지 않는 갈증이 있다. “이를 인하여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같이 흐름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영을 소성시킬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애1;16). 예레미야 시대 유대인들은 위로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고, 만족을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사람의 존재 목적, 사람의 의의를 잊었기 때문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 복음주의와 정통신앙권 안에서는 사람의 목적을 말할 때 “사람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라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1문의 답 가운..

19 2011년 01월

19

신학자들의 신학관/프란시스 쉐퍼 프랜시스 쉐퍼-신앙과 생활 사이에 뚜렷한 구분을 설정하는 잘못을 범했다/ 죤 헤드

쉐퍼 박사는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에서 지난 세대의 기독교인들이 “신앙”과 그 밖의 생활 사이에 뚜렷한 구분을 설정하는 잘못을 범했다고 주장했다. 즉, 종교적 경험에만 일차적인 강조점을 두고 그것을 “상층”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밖의 사회적, 문화적, 법적인 관심사들은 그보다 하위의 것, 보다 열등한 것으로 간주하는 오류를 범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쉐퍼 박사는 생활의 모든 영역이 바로 모두 영적인 것이며 그 모두가 통합된 전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의 전 저작을 통하여 쉐퍼 박사는 개인의 내면적인 세계관과 그의 외부로 나타나는 행위가 일관성있게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강조했다. 한 개인이 인간의 본질과 인간의 존재의미에 대하여 가진 관점과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

18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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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프란시스 쉐퍼 프란시스 쉐퍼-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거부하고 시정해야 할 3대 약점

결코 지난 날에 황금 시대란 없었다. 종교개혁 시대나 초대 교회나 개척 초기의 미국을 포함해서, 우리가 돌아볼 때 완전한 또는 완전히 기독교적이었던 시대는 전혀 없었다. 그리스도인들인 우리가 마땅히 거부하고 시정해야 할 큰 약점들이 있었는데, 나는 여기서 그 세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 첫째는, 인종의 문제인데, 여기에는 두 가지 종류의 악폐가 있었다. 그것은 인종에 근거한 노예 제도와 거기에 따르는 인종 차별이다. 두 가지 행위는 다 잘못된 것이며, 종종 이 두 가지는 당시 그리스도인들의 “일반적인 합의”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교회로서, 그들에 대한 반대의 소리를 충분히 외치지 않았다. 미국 사람들은 흑인은 사람이 ..

16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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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프란시스 쉐퍼 프란시스 쉐퍼-이 시대의 설교와 신학은 세상 지식의 메아리, 메아리일 뿐이다

이 시대의 설교와 신학은 세상 지식의 메아리, 메아리일 뿐이다 / 프란시스 쉐퍼 선지자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 선지자는 저 선지자의 말을 듣고 그 메시지를 되풀이한다. 여러분이 듣는 것은 모두가 메아리이다. 마치 속이 텅 빈 판자집 속에 있는 것 같다. 듣는 것은 온통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일 뿐이다. 이 시대의 신학을 공부해 보라. 여러분이 듣는 것이라고는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뿐이다! 무엇이 메아리치는가? 이 사람이 말하는 것, 저 사람이 말하는 것, 유물주의 사회학이 가르치는 것, 유물주의 심리학이 가르치는 것, 유물주의 경제학이 가르치는 것, 유물주의 철학이 가르치는 것이 메아리친다. 그들이 신학적 용어를 써서 그 말들을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성수로 적신 것처럼..

15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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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프란시스 쉐퍼 프란시스 쉐퍼-심판은, 타인을 판단하고 자기는 지키지 못했던 기준에 따라 받는다

심판은, 타인을 판단하고 자기는 지키지 못했던 기준에 따라 받는다 / 프란시스 쉐퍼 사람이 태어날 때 목에 녹음기를 달고 나온다고 잠시 가정해 보자. 그리고 그 녹음기는 도덕적 판단을 할 때만 작동한다고 상상해 보자. 미적 판단 등등은 기록되지 않으며, 도덕적 판단은 빠지지 않고 기록되는 녹음기이다. 인간의 한평생에 걸쳐 진정한 도덕적 동기가 낱낱이 녹음기에 기록된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죽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는 녹음기를 틀어놓고, 사람들은 평생에 걸쳐 녹음된 스스로의 도덕적 판단들을 자신의 귀로 직접 듣는다. “너는 이 일을 잘못했고, 너는 저 일을 잘못했다”고 할 것이다. 수많은 도덕적 판단들이 쏟아져 나오고, 하나님께서는 돌아 서서 “너 자신의 말을 근거로 해서 너는 그러한 ..

14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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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프란시스 쉐퍼 프란시스 쉐퍼-영적 능력과 기쁨은 하나님과의 계속적인 관계와 행함에 있다

영적 능력과 기쁨은 하나님과의 계속적인 관계와 행함에 있다 / 프란시스 쉐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의롭다 하심을 일단 받은 후에도 우리는 매순간 주님과의 초자연적인 교제를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전류가 흐르도록 플러그가 끼워져 있는 전등 같아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기쁨과 영적 능력이 하나님과의 계속적인 관계에 달려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만큼 주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주님께 의지하지 않는다면 플러그는 뽑히고 영적 능력과 영적 기쁨을 더 이상 누리지 못한다. 바울이 기도 중에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 진술하는 것을 상기해 보라. 우리 안에 거하시며 삼위일체 전체의 대리자이신 성령의 교통하심의 실재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계속적인..

13 2011년 01월

13

신학자들의 신학관/프란시스 쉐퍼 프란시스 쉐퍼-우리 시대는 예레미야 시대와 같고 더 악하다

우리 시대는 예레미야 시대와 같고 더 악하다 / 프란시스 쉐퍼 우리 세대는 굶주려 있다. 사랑에, 미에, 의미에, 항구적인 도덕과 법에 굶주려 있다. “죽음의 재”가 모든 것을 뒤덮고 있다. 예레미야 시대처럼 풍성한 위로자에 대한 가지시 않는 갈증이 있다. “이를 인하여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같이 흐름이여 나를 위로 하여 내 영을 소성시킬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애1;16). 예레미야 시대 유대인들은 위로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고, 만족을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사람의 존재 목적, 사람의 의의를 잊었기 때문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 복음주의와 정통신앙권 안에서는 사람의 목적을 말할 때 “사람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라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1문의 답 가..

12 2011년 01월

12

신학자들의 신학관/프란시스 쉐퍼 프랜시스 쉐퍼-개혁적 복음주의 신학

제2절 개혁적 복음주의 신학 (신동식) 쉐퍼가 말하고 있는 복음주의적이라는 말은 20,30년대에 영국에서 사용한 말로서 메이첸과 그의 다른 동지들이 미합중국에서 뜻했던 바 그것, 즉, 여러 형태와 정도를 지닌 자유주의 신학에 반대하는 “성경을 믿는 기독교”를 뜻했다.1940년대 중엽에 이르러서는 복음주의라는 말이 미합중국에서 보편적으로 쓰이게 되었다. 특히 여기서의 복음주의라는 말은 성경을 믿되 스스로를 삶의 전체 영역으로부터 단절시킴이 없이 하고, 기독교를 사회, 정치, 문화의 현실적 필요성에 효과적으로 접촉하게 하도록 시도 한다는 함축성과 더불어 쓰였다. 또한 이 말은 구세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인도하되 아울러 그 문화 안에서 소금과 빛이 되도록 한다는 함축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프란시스 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