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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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 -하나님의 큰 일

제목 :하나님의 큰 일 헤르만 바빙크는 1900년대초 네덜란드의 개혁주의 신학자이며 아브라함 카이퍼와 B.B.워필드와 더불어 세계 3대 칼빈주의자입니다. "하나님의 큰 일"이라는 이 책은 "나를 돕는 것은 나의 학문도 아니요 교리학 책들도 아니다 오직 신앙만이 나를 구원한다"라는 말에 가장 잘 부응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성경말씀을 체계화시켜 평신도들이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의 모든 부분은 아니더라도..중요내용을 같이 나누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알클럽 여러분들에게 성경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생은 지극히 신비하고 은밀한 방식으로 사람의 인격의, 그 사람의 자아의 핵심부에서 시작되고 거기에 중심을 두지만(갈2:20) 거기서부터 그 사람의 모든 능..

24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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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 카이퍼와의 관계

카이퍼와 바빙크의 관계 |: 아브라함 카이퍼와 헤르만 바빙크는 어떤 관계일까? 카이퍼(1837-1920)와 바빙크(1854-1921)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대표적인 신학자이고, 그리고 소위 신칼빈주의(neo-calvinism)의 주요 대변자들이었다. 그리고 미국 프린스톤 신학교의 벤쟈민 B.워필드(1851-1921)와 더불어서 세계 3대칼빈주의자로 칭해진다. 그러면 이제 카이퍼와 바빙크를 비교하는 일을 시작해 보자. 1. 카이퍼는 1837년에 화란 국가교회(NHK)의 목사의 아들로 마아슬롸이스(Maassluis)에서 태어났고, 바빙크는 1854년에 국가교회에서 1834년에 분리한 기독개혁교회(CGK) 목사인 얀 바빙크의 아들로 호-허페인(Hoogeveen)태어났다.따라서 카이퍼는 바빙크 보다 17세 연상..

20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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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교의학 역사

교황의 무오성이 성경과 전통의 무오성을 따돌리고 있다. 경쟁은 전자가 후자를 점점 더 궁지에 몰거나 혹은 후자를 천천히 이름만 남기게 하는 것으로 끝나고 있다. 교황이 계시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설명할 뿐만 아니라, 역시 어떤 것이 계시의 내용임을 결정한다. 예수가 참되게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리고 성령으로 잉태되지 않고 부활하여 승천하지 않았다면, 동시에 그 근원적 복음에 내포하지 않았다면, 어떤 교회도 그것을 신적인 진리로 선포하고 인간의 양심에게 추천할 만한 자격이나 권리를 가지지 못할 것이다. 그(성령)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것, 역시 그의 진리의 지혜의 충만한 것이 교회 안에 거하도록 하고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으신다. 기독교는 인간적인 탐구와 성찰의 열매가 아니었고, 계시의 열매였다...

18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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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교회의 본질

교회의 본질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의미의 '교회’ kerk라는 단어를 ‘하나님 나라’라는 표현으로 대체하는 것은 추천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둘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의 설교가 시작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일차적으로 다가오는 메시아의 나라와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종말론적 개념이다. 그리고 또한 이 나라는 중생, 용서, 갱신을 통해 여기 지상에서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 현존하기 때문에 이 나라는 사람들의 교제보다는 훨씬 더 영적인 소유물이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보다도 심령이 가난한 자들, 마음이 청결한 자들, 어린아이들의 소유이거나 소유가 되고, 하나님 나라 자체는 성령에 의한 평화, 기쁨, 즐거움이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는 최소한 여기 지상에서 조직되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는 원리적으로..

17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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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1854-1921)의 생애

헤르만 바빙크(1854-1921)의 생애 2011년 10월 5일에 756쪽이나 되는 카이퍼 저술 목록 해설집이 출판되었다. 그날 전임 수상까지 나서서 그 의미를 짚어보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2주간이 지나 한국에서는 카이퍼의 동역자 바빙크의 교의학 4권의 번역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카이퍼 저술 목록을 편집한 편집자는 동양에서 나온 카이퍼 저작의 번역이나 관련 저서들의 목록을 입수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하였다. 언젠가는 바빙크 저술 목록을 편집할 때, 같은 어려움을 겪게 될까? 아니면 우리가 바빙크 저술 목록을 출판할 수 있을까? 필자는 “부흥한 교회가 신학을 생산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 점에서 바빙크의 교의학 번역 출판은 한국교회가 개혁신학의 발전을 이룩하는 중요한 일보이다. 역자와 출판사의 수고와..

17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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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 개혁주의 종말론

개혁주의 종말론 머리글 (Preface) 이 마지막 일들 ( The Last Things )의 번역과 편집을 위해 화란 개혁주의 번역 협회 (The Dutch Reformed Translation Society)에서 재정을 지원하였다. 이 협회 (The DRTS)는 1994년에 다섯 개의 각기 다른 개혁 주의 교단을 대표하는 일단의 기업가, 전문직 종사자, 목사, 신학 교수들에 의해 결성되어, 화란어 원전의 고전 개혁 신학 서적 및 기독교 문헌을 영어로 번역, 출판하는 것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일을 목표로 한다. 본 협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미시간 주에 법인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이사회에 의해서 운용된다. 협회 회원들은 화란의 개혁신학 전통이 가지고 있는 많은 값진 문헌들이 화란어권 독자층에게 국한될 것이 ..

15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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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의 신학관/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 벌코프 그리고 박형룡

바빙크, 벌코프 그리고 박형룡| 이상웅 헤르만 바빙크(1854-1920), 네덜란드 개혁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레이든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잠시 목회를 하고 나서 깜뻔 신학교에서 교의학 교수로 20여년 ,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20여년 교의학을 가르치다. 그의 주저는 1906년-1911년 사이에 간행된 [개혁교의학 Gereformeerde Dogmatiek] 제2판, 전4권(Kampen:Kok)이 있다. 루이스 벌코프(1873-1957)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나 미국으로 이민가서 귀화하다. 그랜드 래피즈에 소재한 칼빈신학교에서 공부하고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하다. 그는 명예박사학위 조차도 받은 적이 없다. 목회를 하다가 모교에서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한 벌코프는 초기에는 신약학을 가르..

13 2007년 09월

13

신학자들의 신학관/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 - 그리스도인의 소명

그리스도인의 소명 헤르만 바빙크 우리를 그리스도 자신과 또한 그의 은택들의 교제 속에 들이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교회 안에 부어 주신 성령을 사용하시며, 뿐만 아니라 교회를 가르치고 교훈하시기 위하여 그가 주신 말씀도 사용하신다. 그리고 그는 그 둘을 서로 연결시키셔서, 그 둘이 그의 선지자적, 제사장적, 왕적 직분 수행을 섬기도록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건전한 사고를 갖거나 혹은 그 관계를 명확하게 규정하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리하여 말씀과 성령의 관계에 대해서 언제나 매우 다른 견해들이 있어왔고, 또한 이 다른 견해들이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함께 존재해 오고 있다. 한 쪽에는, 말씀의 선포 그 자체로서 충족하다고 생각하며 성령의 역하하심을 부당하게 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