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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2019. 8. 12. 11:22
역지사지 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 주문
한범덕 청주시장, 12일 주간업무 보고회서 강조
2019년 08월 12일 (월) 11:16:56이인영 기자  iy0220@hanmail.net
  
▲ 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한범덕 충북 청주시장이 12일 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


한 시장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장애인등급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행정지원 양태가 바뀌는 만큼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펼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해피콜 문제 관련 청주복지재단에서 연구한 ‘해피콜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도시교통국, 복지국, 시설관리공단이 장애인의 입장에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달 말 대한민국 독서대전, 9월 청원생명축제, 10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사 추진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고 예방 및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관심을 갖고 시정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말복은 지났지만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9호와 10호 태풍이 지금 우리 쪽은 비켜간다고는 하지만 긴장을 늦추지 말고 취약지역을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