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昔暗 조헌섭 2016. 12. 29. 07:23

     

     

    올 해의 사자성어로 “군주민수(君舟民水성은 물, 임금은 배”라는 뜻)


     

    해의 사자성어로 “백성은 물, 임금은 배”라는 뜻의 군주민수(君舟民水)가

     선정됐다.

    교수신문은 전국의 교수 600여 명을 상대로 최근 이메일 설문조사를 벌여

     “백성은 물, 임금은 배이니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의 ‘군주민수’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았다고 밝혔다.


     ‘군주민수’는 ‘순자’(荀子)의 ‘왕제’(王制)편에 나오는 말이다.

    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비판하며 국민의 ‘촛불 혁명’이 일어났고,

    마침내 국회에서 박 대통령 탄핵안까지 가결된 상황을 빗댄 것으로 풀이된다.


    육영수 중앙대 교수(역사학)가 추천한 사자성어로, 응답자 611명 가운데

     가장 많은 198명(32.4%)의 교수가 이 사자성어를 꼽았다.

     육 교수는 “분노한 국민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재확인하며

     박근혜 선장이 지휘하는 배를 흔들고 침몰시키려 한다”며


     “박근혜 정권의 행로와 결말은 유신정권의 역사적 성격과 한계를 계승하려는

     욕심의 필연적 산물”이라고 질타했다.

     설문에 참여한 한 교수는 “2500년 전에 이렇게 주권재민의 원리를 이야기한

     순자에게 소름 끼치는 경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교수신문은 전했다.


    올해의 사자성어 2위는 176명(28.8%)의 교수들이 꼽은 ‘역천자망’(逆天者亡),

     3위는 113명(18.5%)이 꼽은 ‘노적성해’(露積成海)였다.


    ‘역천자망’은 ‘맹자’(孟子)에 나오는 말로 “천리를 거스르는 자는 패망하기

     마련이다”라는 뜻이다. 이 성어를 추천한 이승환 고려대 교수(철학)는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농단은 입헌 민주주의의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원리를 거스른 일”이라고 말했다.


    3위를 차지한 ‘노적성해’는 윤평중 한신대 교수(철학)가 추천한 성어로

     ‘작은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뜻이다. 윤 교수는

     “작은 이슬방울이 모여 창대한 바다를 이루듯 한국 역사의 큰길을 시민들의

     촛불 바다가 장엄하게 밝혔다”고 추천 이유를 전했다.

     

    대학교수 선정 2016년 사자성어는 ‘혼용무도(昏庸無道-어리석은 군주)였다.


    지난 해 대학교수들이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를 선정한 바 있다. ‘혼용무도’는 ‘혼용’과 ‘무도’가

     합쳐진 합성어로 ‘혼용’은 말 그대로 ‘어리석다’는 뜻이다.

     

    '무도’는 덕을 베풀지 않는 포악한 정치, 그로 인해 조성된 암울하고 혼란한

     정치 상황, 그런 정치를 일삼는 통치자를 나타내는 단어로 수천 년 동안

     수없이 사용되어왔다.


    역시 대학교수들이다. 지금의 나라 사정은 불행하게도 '혼용무도'라는

     사자성어가 딱 들어맞는 상황이 돼 버렸다.

     최순실이라는 한 여자에게 휘둘린 어리석은 대통령으로 인해 나라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큰 위기에 빠져 버렸다.


    “천하는 천하 사람의 천하이지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다!”

    국민들은 혼용한 대통령 못지않게 그 주변의 간신들에게 분노하고 있다.

     어리석은 대통령에게 직언 한마디 하지 못하고, ‘나는 최순실을 몰랐다’는

    발언으로 일관하는 일부 정치인들과 대통령 주변 사람들에게 허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새해 2018년에는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의

    연상할, 그러한 사자성어가 선정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은

     어찌 나 뿐이랴?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불타오르는 새해에는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환골탈태(換骨奪胎)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제는 고무줄 잣대를 버리고 누구나 명확한 잣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회가 돼야 사람이 살만한 사회 가치가 있는 사회가 된다고 본다.

                                                                                                        발췌=교수신문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君舟民水성은 물, 임금은 배”라는 뜻)을 보니 

    남명 조식(南冥 曺植)선생의 민암부가 생각이나 올려본다.

     

    민암부(民巖賦)

     

    "백성은 물이요, 임금은 물 위의 배에 지나지 않는 것. 배는 모름지기 물의 이치를

    알아야 하고 물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지론을 거침없이 갈파한 남명(南冥) 벼슬아치는 가죽 위에 돋은 털에 지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의 가죽을 벗기는 탐관오리(貪官汚吏)를 질타한

     내용이다.

     

     

    남명조식은 상소문 단성소와 민암부에서 대왕대비(문정왕후)를 세상 물정

    모르는  과부 또는 아녀자라 하고 22세의 전하(명종)를 물 위의 배에 비유하며

     어린애(고아)에 불과하다고 했으며 벼슬아치는 백성을 껍데기를 벗기는

     탐관오리(貪官汚吏) 한다고 하였으니,

     왕조시대인데도 온 나라를 진동시킬 만큼 국정을 극렬하게 비판한 것은

    조선조 500년 역사상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것이다.

     

     2016년 12월 일

    석암 조 헌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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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박옥화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좋은 분들을 만나
    마음을 함께 나누며
    글을 공유하며
    기쁨과슬픔을 함께했던
    한해정말 행복했습니다
    부족함은 채우고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남은 병신년
    마무리 잘하시고
    정유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칭구님~
    2016년 마지막 주말
    이해도 하루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새로운 꿈과
    희망과 행복을 가득
    품으시고 힘차게 맞이하시구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님..
    늘 부족한 저에게 늘 푸른 소나무처럼 늘 그자리에서 지켜주고
    힘이 되어준 친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해의 끝자락에서 지난일들을 뒤돌아보며 아쉬움이 많았던 한해였지만
    정유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설레임으로 맞이하려고 합니다
    한해동안 함께해주신 친구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해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친구님의 한해 하시는일 솔~솔 풀리는 한해로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인사 올립니다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헌섭님
    시간은 기다려주지않는
    2016년의 해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고있습니다
    올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밝아오는 새해
    정유년은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일년의 마지막 오늘
    좋은하루 보내시고
    내일의 밝은 새해 맞이 하세요`
    2016년 잘 떠나 보내시고 2017 정유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울님 2016년도
    마지막 하루가 남아 있습니다
    참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촛불에 뜨거움도
    태양의 태워진 노을처럼
    말없는 평화와 안영을 바랍니다
    울님도 새해에는 하고자 하는 일
    잘 되시는 2017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 丙申年도
    이제는 저물고 있습니다.

    하루밖에 남지 않은 12월 뜻깊은
    年末 되시고 아름다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온가정에 행복이 넘쳐나는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복 종 -한 용운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 하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해요.
    자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에게는 복종만 하고 싶어요.
    복종하고 싶은 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더러 다른 사람을 복종하라면 그것만은
    복종할 수 없읍니다.
    다른 사람을 복종하려면 당신에게 복종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 2016년이 벌써끝이라니 참 아쉽습니다.
    블친님올려주신 멋진작품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늘 대단히 많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 조헌섭 님(↑) (안녕)하세요(?)

    올여주신글 감명깁게 잘읽어보았습니다.

    2016년 다시는 도라오지안는 곳으로 지나가고있는
    아쉬움속에 불벗친우들과 길리길리 추웍속에 남을
    글귀을 남겨 좋은 이연을 고이 간직하고 새로도라오는

    2017년에는 더욱더 좋은이연 많이 만나 소원하시는
    일 이루시길바랍니다.
    새로도라오는 2017년에는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석암님 훌륭한 포스팅 고마웠습니다
    목련 핀 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눈꽃 핀 연말을 맞이했군요
    끝은 하나의 시작이라고 하거늘
    병신년 제야의 종과 함께 잘 보내드리고
    정유년 힘찬 닭울음과 함께 시작해볼까요
    지난 한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
    한해의 끝자락에 와있네요
    찬해동안 수고많으셨구요
    함께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는새해도늘건강하시구요
    아쉬움은 남지만그간마무리
    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님 새해복마니 받으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즐거운주말
    뜻깊은 시간되시기바랍니다^^~♡
    병신년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묵은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이루지 못한 일들
    새해에는 꼭 성취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갑습니다 우주국 우리고운님.
    오늘은 우리 국무총리와 함께.
    장윤정 콘서트 다녀 왔습니다.
    정말 정말 제미 있었 답니다.
    제가 초청한 많은 천상의 손님도.
    오셨습니다   천국에   성인 성현   불보살.
    예수공자   맹자주자님을 비롯 하여   허공계
    우리들의 조상님       천수천안   관세음   지장보살.
    우리의 조상 단군님 이순신 우주천지에 명의를.
    빌어 지구상에 모든 지혜인이 오셨습니다.
    이러하야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건강은.
    명의님 이 해결 해주시고 행복은 현인이 .
    책임지며불행은 불보살 예수님이 책임지시려고.
    했습니다   불행불편 고독   병약자 모두의 건강을.
    책임지고 해결할것입니다 이토록 많은 분의.
    진심을   해아려 올한해 멎지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 활기 차고 힘차게 새희망을.
    가슴에 새기는 한해 출발하시길축원드립니다.
    올한해 함께 함에 행복했습니다 정유년에도.
    더욱알찬 새해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 합니다


    정유년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영혼의 나이는 한살씩 젊어지시고 체력과 건강도 한살씩 젊어지시고 지혜는 한살 더 먹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꼬끼요 !
    2017 년 붉은 닭의 해라고 힘차게 알립니다.

    2017년 정유년에는
    하시고져 하는 일들 모두
    소원성취 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7년에도 늘~건강하시고

    가내모두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우주천지   대한민국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한해 지혜롭게.
    하루를시작 하시고 어느 누구도.
    행복을 누리는 정유년에는 새해.
    복많이 받어세요 하지만 올해는.
    복많이 나누어 주십시요   복하나.
    남에게 배불면   이것은 씨앗이되어.
    싹이트고ㅈ열매를 맺어     나에게 되돌아   옵니다.
    올한해는누구나 복을 배풀고나누는 시간 됩시다

    (♡)2017년 丁酉年 닭의 해 새해 둘째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군주민수/ 사자성어 공부 잘 하였습니다
    시류에 맞는 비유의 해설들
    조헌섭 선생님 유익한 글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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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헌섭 선생님 유익한 글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바보같은~ Love

    겹겹이 포개어진 보고픔인데
    가슴 밑바닥 그 아래 담겨진
    사랑인데 다 꺼내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줄 수 없어 아픔니다...

    깨어진 날카로운 유리처럼
    아픈 사랑일까 두려워
    더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고

    비루하고 건조한 사랑으로
    당신에게 폐가 될까 주춤거리며
    다가서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랑

    드리고 또 주어도 부족한 사랑인데
    남루한 모습의 바보같은 사랑은
    오늘도 용기 없는 마음으로
    당신 곁에 맴돌고 맴돌다 지쳐
    언덕 길로 내려 섭니다...

    살면서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당신인데
    글썽이는 눈물로만 당신을 만져데니

    그 겨울의 마지막 추위 같은 쓰라림은
    온 몸을 갈기 갈기 찍어 대고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 껍데기 육신이 말합니다...

    더 많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줄 수 없어 아픔니다 라고...

    시인 / 이 운 규


    정유년 새해도
    후딱 지나가고
    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욜이네요
    새해들어 바쁜 일들로
    고운님 뵙는 일이
    넘 늦어졌어요
    늘 함께 해주신
    고운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한 고르지 못한 이상 기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기쁨과 행복과
    사랑 가득한
    밝고 활기찬 한주 열어가세요

    아름답고 멋진
    고운 방에서
    잘 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