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시조

    昔暗 조헌섭 2018. 12. 28. 07:17


     ◆정몽주 어머니의 詩 

    가마귀 싸우는 곳에 백로(白鷺)야 가지 마라. 

    성난 가마귀 흰빛을 시샘하나니, 

    창파(滄波)에 곱게 씻은 몸 더럽힐까 하노라.

     

    ◆이직님의 오로시(烏鷺詩)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白鷺)야 웃지 마라 . 

    것치으 거믄들 속조차 거믈소냐 , 

    아마도 것희고 속검을손 너뿐인가 하노라.

     

    ◆작가 미상 

    가마귀 너를 보니 애닯고도 애닯아라. 

    너 무삼 약을 먹고 머리조자 검엇느냐 

    우리는 백발 검을 약을 못어들가 하노라.

     

    ◆병와 가곡집 작가 미상 

    가마귀 검거나 말거나 해오라기 희거나 말거나 

    황새 다리 길거나 말거나 오리 다리 짧거나 말거나 

    세상 옳고 그른 시비는 나는 몰라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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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중한 글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출타 시는 따뜻하게 보온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을 멋지게 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까마귀 시조들이 참 잼있네요
    겉 희고 속 검은 사람 되지 않아야 할 텐데..
    지난해 베풀어 주신 사랑 무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려요
    새로운 기도제목들 하나하나 응답받으시고
    소망을 세워나가는 복된 한해 되십시오^*^
    조현섭님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해피하게 (즐)겁게 아름다운길 엮어 가시와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대박나세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감사하고 싶네요
    무슨 특권을 얻은 기분이니까요
    장엄한 기해년 일출을 보았답니다
    황금돼지해에 물질과 영혼의 풍요를 느끼며
    새해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건강의 복과 함께 화평의 복을 누리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절기상 小寒인데
    춥지도않아 겨울답지않네요
    Mobil 이용해 올려주신
    포스팅 여유롭게 즐감하고
    인사드리고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운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운글에 감사드리며
    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ω◠`안녕하세요.
    🎅 Merry Christmas 🎅
    항상 感謝하고 늘 고마우신 분!
    우리 昔暗 曺 憲燮 선생님!
    오늘, 가족분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ε◠`
    복된 성탄! 되시리라 믿습니다.
    🍰a pleasant Christmas🍰
    아침, 問安 올리며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