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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昔暗 조헌섭 2019. 1. 1. 10:36
    수영

    석암 



    *블벗님! 한 달을 마감하는 월말 아침, 대구엔 새벽부터 진눈깨비가 내리네요.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며 바람이 불어야 식물이 잘 자라는 것과 같이

    인생의 괴로움과 고난은 우리를 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귀한 요인도 되듯이,


    고난과 역경 속에서 스스로 싹틔워 자란 식물은 온실 속에서 자란 식물보다 

    그 힘이 강한 것은 온갖 역경을 딛고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했기 때문일 듯…

    사람도 마찬가지 지금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상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듯이 고통을 겪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없다네요.


    성공의 크기는 고통을 견디어 낸 고통의 크기와 비례하기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하라”고 했다지요. 요즈음 크고 작은 인간말종 사건들은 우선 내 자식은 

    고생시키지 않으려는 마음이 자식을 나태하게 만들어 파멸로 가는 것이 아닐는지…?

    한 달 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 나눌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석암曺憲燮♥ 

    190131


    *블벗님 반갑습니다. 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얘기만 하려 할 뿐 상대의 말을 잘 듣지 

    않으려는 듯하니 관계가 소원해지고 점점 벽이 두꺼워지는 것 같네요.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잘 들어주는 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받아 

    들이는 것이고 상대의 말을 사랑한다는 것일 진데… 

    오늘내일 1월 마무리 잘하시고 2월 황금연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석암曺憲燮♥  

    190130


    *안녕하세요. 국선 유학 작가 안국선님이 동물에 비교해 못된 인간들을 비판하며 쓴 글에는… 

    까마귀=어미에게 먹이를 먹여 봉양하는데 사람이 부모에게 불효 하는 자는 까마귀보다 못하고

    여우=외세에 의존하여 동포를 압박하는 모습은 여우보다 못하며 

    개구리=우물 속 개구리가 바닷속을 논한다. 외국 형편을 모르고, 

      천하 대체를 살피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고 분수를 지키지 못하며 잘난 척 하는 인간들… 


    벌=꿀은 양식이요, 침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나, 인간의 말은 타락하기 끝이 없어

      서로 미워하고 속이는 인간이 되었고,

    게=창자가 없으니 지조와 절개가 없다 뭐라 하지만, 인간은 창자가 있으나 

      다 썩어 지조와 절개가 없어 외세에 의존한다나…   

    파리=이익을 위하여 악착같이 여기저기 왕래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빗대어 하는 말이고 


    호랑이=호랑이같이 무서운 정치 인간의 흉포, 잔인함 포악한 정치와 폭력을 비판하며

    원앙=쌍쌍이 들락거린다. 불건전한 남녀관계 음란한 인간의 성품을 비판 한다니…

    동물들의 눈에 비친 인간들의 저급한 모양이 어디 이 뿐이랴! 동물과 인간의 본능은 동일할 진데 

    탈을 쓴 모양은 천양지차 일 듯. 블벗님! 설 명절 준비 차근차근 하십시오.♥석암曺憲燮♥   

    190129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설 대목이지만 장사가 전 같지가 않다네요.

     "소크라 테스의 일화" 중에 결혼은 해야 옳으냐? 안 해야 옳을까?

    소크라테스 曰, 하세요.좋은 내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고 나쁜 아내를 얻으면 

    철학자가 될 터이니 하고 대답하였다네요. 


    소크라테스의 처는 행패가 대단했던 악처라는데, 한 번은 그녀가 소크라테스에게 

    심한 욕을 퍼부었는데 소크라테스가 아무 반응이 없자 더욱 화가 난 그녀는 밖으로 나가 

    걸레 빤 물통을 들고 와 소크라테스의 머리위에 물을 부었더니 그제서야 소크라테스는 

    성난 기색 없이 "허,허, 천둥이 치더니 드디어 소나기가 쏟아지는군"하고 말했다는 유명한 일화


    그 당시 사람들은 위대한 소크라테스를 보고 하필 그와 같은 악처에게 시달리며 고생할 필요가

    어디 있느냐고 수군거렸는데 그중 한 분이 소크라 테스에게 왜 하필 악처를 데리고 사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훌륭한 기수는 가장 성질 사나운 말을 택하는 법이라오, 그런 말을 잘 달래서 

    탈 수 있는 사람이라야 다른 어떤 말이라도 다, 잘 탈 수 있기 때문이요. 


    소크라테스는 악처를 만났기 때문에 철학자가 되었고 성인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좋은 배필이면 행복하게 살고 그렇지 못하면 철학자가 될 여유와 자신 아량이 있는 

    사람이면 결혼을 해야 좋으냐 안 해야 좋을까 하는 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는 것,♥석암曺憲燮♥  

    190128


    *블벗님 참 좋은 휴일이네요. 새해 임시국회가 당리당략으로 여당의 보이콧으로 열리지 않고 

    제일 야당도 앞으로 국회 일정을 내팽개치는 국회의원 수만 늘리려 하니 낭패인 듯,

    우리는 흔히 계획한 일이 틀어져 곤란한 처지가 됐을 때 낭패란 말을 쓰지만, 

    낭패란 원래 뜻은 , 이리낭(狼) 이리패(狽)는 전설상의 동물로서, 낭은 태어날 때부터 

    뒷다리가 없고 앞다리뿐인 이리이고, 패는 앞다리가 없고 뒷다리뿐인 이리인 지라


    이 두 녀석이 걸어가려면 어지간히 사이가 좋지 않고서는 넘어지기 일쑤인데, 

    두 녀석의 성격은 낭(狼)은 성질이 흉포하지만 지모(智謨)가 부족하고, 패(狽)는 순하며 

    지모가 뛰어나, 함께 먹이를 찾으러 갈 때는 패(狽)의 지시를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러다가 마음이 바뀌어 자존심에 혼자 걸어가려면 곧 낭패를 당할 수밖에… 

    위정자들도 낭패 보는 일 없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昔暗 조헌섭♥ 

    190127


    *1월 끝자락 주말 아침 반갑습니다, 블벗님! 따뜻한 마음을 내려놓고 다녀가셨네요, 

    정부는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9.13% 올렸나 봅니다.

    시세 25억원 이상 36.49% 15억~25억원의 주택은 21.1%가량 오르며 

    “15억 이하 중·저가 주택의 경우 세 부담을 고려해 속도 조절하겠다”고 하였네요. 

     

    밥은 굶은 사람이 많이 먹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많이 먹으며, 

    술은 취한 사람이 많이 먹고 쌀은 새 가마니보다 헌 가마니에 많이 든다지요. 

    무엇이든 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 앞엔 당할 사람 없는 것 같네요. 

    우리 모두 나쁜 경험은 버리고 좋은 경험 많이 쌓아갔으면… 좋은주말 되십시오.♥석암曺憲燮♥ 

    190126


    *놈의 초계기가 우리의 대조영함을 향해 초근접 비행을 6일간 3차례나 도발했다네요

    1941년 12월 27일 오후 6시 경성 부민관 대강당에서 ‘조선임전보국단’이 주최한

     ‘결전부인대연설회’는 2000여 청중으로 성황을 이룬, 연사들은 ‘조선 지도계급 부인’들

    임효정은 여자상업학교 교수, 최정희는 소설가, 김활란은 이화여전 교장,

    박순천은 농촌 지도자, 임숙재는 숙명여전 교수, 허하백은 배화고여교사,

    모윤숙은 시인 이 연사들은 대부분 고등교육에 외국 유학까지 마친 초엘리트 여성들인데,


    연설회의 내용은 청중에게 우리 조선 여성들도 일본 신민으로서 이 ‘거룩한 전쟁’을 위해 

    자신의 임무를 다해야 한다고 외쳤던 것, 이들의 친일 행각에 대한 비판은 재론할 여지조차 

    없지만, 이것의 또 한 가지 심각성은 그들 ‘지도층’ ‘유명인사’에게 주어지는 발언권은 사회 

    고위층, 자산가, 유명인 등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보여, 그들의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그들의 행위가 옳은지 그른지는 따지지도 않고 ‘유명하니까’ 봐주고 믿어주며 왜놈의 

    앞잡이 노릇을 하였다니…블벗님! 금쪽같은 금요일 되십시오. ♥석암曺憲燮♥

    190125


    *블벗님! 반갑습니다. 우리 축구가 엊그제 아시안 컵 8강에 이어 우승까지 바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축구는 그 인기만큼이나 역사가 오래된 

    스포츠이지요.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지금까지 점점 축구가 인기를 끌자 


    1904년 세계축구연맹 FIFA가 만들어져 월드컵 경기를 TV로 보면서 축구의 매력에 

    푹 빠졌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고무공 살 돈이 없어 짚을 둥글게 묶어 차기도하고

    돼지의 오줌통을 풍선처럼 묶어 마을 친구들과 차고 놀던 때가 생각나구먼요.♥석암曺憲燮♥ 

    190124


    *반갑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도둑놈은 춘추전국시대의 도척(盜蹠), 

    도척은 모질고 악한 성질이 포악해 날마다 무고한 사람을 죽였으며 

    사람의 간을 생으로 먹고 재물을 약탈하였고 수천의 부하를 두고 천하를 

    횡행하고 여러 나라를 뒤흔들었고 그의 부하들은 도척의 신의를 절대적으로 믿었지.

     

    갈고리 단추를 훔친 자는 처형되고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된다는 말도 있으니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자살 폭탄 테러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니 IS를 소탕했으면… 

    악한 자들을 소탕하고 참 좋은 살맛이 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 텐데…

    블벗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함께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이소♥昔暗 조헌섭♥ 

    190123


    *블벗님!

    강녕하시지요, 

    대구 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포근하여 활동하기 좋네요,

    축록자 불견산,(逐鹿者 不見山) 이라! 

    사슴을 쫓는 사람은 좋은 산을 보지 못한다 하였지요. 

    쉬엄, 쉬엄 산 구경 물 구경 두루두루 살피며 살아갔으면… 

    오늘도 곱게 올려주신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석암 曺憲燮♥   

    190122


    *어느덧 1월도 하순으로 접어드네요. 조조가 꽤 괜찮은 문인이었다는 건 익히 알려진바 

    그의 시 중 절창으로 꼽히는 단가행(短歌行) 첫 구절은 ‘對酒當歌-술을 마주했으면 노래가 

    나와야지 옛 중국인들 술을 앞에 놓으면 멋들어지게 노래 한 가락 뽑는 게 기본이었다네요.

    그 중국인 뺨치는 음주 가무족이 한국인 60대 이상이면 다 알 것 같은데…


    그 시절 술자리의 꽃은 노래였지, 무조건 노래를 시키는데 예외는 없었고

    우리 동내 명가수 △△△님을 소개합니다. 얼굴은 못생겼지만 노래 하나는 끝내줍니다~

    ” 점잖게 해서 안 되면 “노래야 나오너라. 쿵따라쿵닥.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쿵 따라 쿵다. 

    엽~전 열~ 닷~냥.” 그래도 버티면 “노래를 못하면 장가(시집)를 못 가요, 아~미운 사람.


    장가(시집)를 가도 애를 못 낳아요. 아 ~ 미운 사람. 애를 낳아도 XX를 낳아요.

    아~ 미운 사람. ”나올 때까지 노래가 반복되는 건 기본이지요. 블벗님 추운 날씨지만,

    적당히 술과 차(茶)도 한잔하시고 음악도 즐기면서 즐겁게 살아가입시더~예~♥석암 曺憲燮♥ 

    190120


    *안녕하세요, 소한이 대한 집에 몸 녹이러 온다는 대한 날 아침 포근해서 좋네요.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있음을 인간지사 새옹지마라지요.

     

    세상의 일도 돌고 돌아 곧 다가올 따뜻한 봄처럼 

    현 세태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해보면서… 

    블벗님께서 정성 들여 올려주신 고운 블방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석암曺憲燮♥ 

    190120


    *대한 전날 반공일 아침 날씨는 따스하지만, 경기는 꽁꽁 얼어붙어 

    장사하시는 분들 그의 모두가 울상 들입니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라지만 공동체만의 갈등과 반목, 

    민주주의 비토주의, 빈부격차심화 낮은 법치수준 , 


    덕이 근본이 아닌 나만 잘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재본주의가 

    모든 사건의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우리 모두 힘내어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살았으면… 

    블벗님의 정성 담아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190119


    *블벗님! 반갑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의사는 치료하고 자연은 치유한다.”라고 했는데, 

    자연은 각종 약의 생산원료가 되는 보물 창고라. 우리 모두 잘 가꾸어야겠습니다. 

    모든 처방한 약의 25%는 식물에서, 13%는 미생물, 3%로는 동물에서 유래한다는데, 

    항생제인 페니실린은 푸른곰팡이에서, 혈전 용해제인 히루딘은 거머리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에서 얻으며 은행은 잎에서 징코민, 기넥신 등 약의 재료로 쓰이며,

     

    은행 열매를 하루 5개 정도 먹으면 정력 강화, 천식, 고혈압, 면역력 강화 등에 좋고 

    나비, 딱정벌레, 말벌의 독, 식중독균에서 암 치료에 효과가 나타나며 

    벌침은 탈모와 관절염에 특효가…구더기는 욕창, 상처, 당뇨 발, 화상 등을 수술 없이 

    해결하고 좁쌀만한 구더기를 환자의 상처 부위에 올려놓으면 죽은 조직을 먹어치워 

    치료하며,닥터 피시 물고기는 사람의 피부를 쪼고 핥아 각질제거 마사지에 효과가 있고

     

    거머리는 버거씨병 손가락이 썩어 절단해야 하지만 상처 위에 붙여 놓으면 썩어가는 

    피를 빨아먹어 통증이 가라앉고 혈액순환을 도와 죽은 부위가 살아나며 또한 손가락 

    접합 수술에도 투입된다네요. 비록 미물이지만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치료사이며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해충이 되고 익충이 되는 것, 

     어쨌거나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석암 조헌섭 방명록에 다녀갑니다.  

    190118


    *새해 1월도 과반을 지나 어느덧 셋째 목요일이네요. 

    예전에 우리나라는 사계절과 삼한사온이 있어 좋았는데 지금은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사라져 가고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생겼다네요.


    연초부터 공공요금, 교통요금, 식자재까지 줄줄이 오르니 서민 생활은 더더욱 

    어렵겠습니다만,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보람찬 날 되시길 바라면서~ 

    블벗님의 고운블방 잘 보고 갑니다. ♥석암 曺 憲 燮♥   

    190117


    *블벗님 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춥지만, 미세먼지가 없다니 다행이네요. 

    설도(薛濤)의 원적은 장안(長安)이었으나 하급관리였던 아버지가 성도(成都)에서 

    근무를 하게 되어 그곳으로 이주해 살았는데, 8, 9 살에 능히 시를 지을 줄 알았으며,


    아버지가 죽자 16세에 악적(樂籍고급기생이 되는 것)에 올랐으나 설도는 문학적 재능이 

    뛰어 났으며 아주 총명하고 말재주도 뛰어나 성도지방의 군사장관이었던 

    웨이가오(Wei Gao)의 총애를 받아 설도를 공식적인 관명인 "교서(校書, Collator)"를 


    부여해 주고 웨이가오는 805년 죽을 때까지 20여년을 돌보아 주었다네요. 

    젊은 시절 사모했던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시들어 가는 꽃과 늙어 가는 자신을 비교하며 

    쓸쓸해 하는 설도에 심취해 보면서… 올려주신 고운 블방 잘 보고 갑니다.♥석암曺憲燮♥   

    190116


    *블벗님! 반갑습니다. 향약의 4대 강목중의 하나로 환난상휼(患難相恤)은 

    ‘어려움을 당하면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조선 후기의 학자 송재경이 1844년 

    향약의 내용에 관해 편찬한 ‘향약 문’에 담긴 덕목 중 하나인 데,

     

    ‘환난상휼’에서는 물과 불, 도둑, 질병, 없는 일을 거짓으로 꾸며서 고발하는 

    무고 등에 대해 4가지 항목을 들고 이 향약문은 송나라의 ‘여씨향약’을 

    근본으로 하고 율곡 이이의 ‘서원향약’의 절목에 따라 서술한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 선조들의 오랜 전통인 수재나 화재, 도적, 천재지변을 당했을 때 어려움은 

    함께하고 하나 되어 헤쳐나간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지금도 의인들이 있지만, 

    불의를 보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환난상휼을 이어받지 못함도 있어 안타깝네요.♥석암曺憲燮♥   

    190115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오늘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되었다니 마스크 단디하십시오. 

    좋은 습관은 성공 나무의 뿌리고, 버릇은 잔뿌리며, 

    노력은 가지이고 용서는 잎이며 감사는 열매라지요.


    나쁜 습관은 나무의 해충을 발견하는 것처럼 세밀하게 관찰하고 

    집중하여 좋은 습관으로 고쳐나가면 운명은 반드시 좋은 쪽으로 바뀐다네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 길러 행복하게 살아갔으면…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어가소서~♥석암曺憲燮♥ 

    190114


    *반갑습니다. 새해 둘째 휴일 아침 부설거사 팔죽시를 댓글로 올려 봅니다.


    此竹彼竹化去竹(차죽피죽화거죽) - 이런대로 저런대로 되어가는 대로  

    風打之竹浪打竹(풍타지죽랑타죽) -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粥粥飯飯生此竹(죽죽반반생차국) - 죽이면 죽, 밥이면 밥 이런대로 살고

    是是非非看彼竹(시시비비간피죽) - 옳으면 옳고 그르면 그런대로 보고


    貧客接待家勢竹(빈객접대가세죽) - 손님 접대는 집안 형편대로 

    市井賣買歲月竹(시정매매세월죽) - 시정 물건 사고파는 것은 세월대로


    萬事不如吾心竹(만사불여오심죽) - 세상만사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然然然世過然竹(연연연세과연즉) - 그렇고 그런 세상 그런대로 보낸다.


    블벗님 팔죽시처럼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마음편히 살아가소서…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 ,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석암 曺憲燮♡   

    190113


    *블벗님! 대구엔 날씨가 건조하더니 단비가 내리네요. 지난해 송광사(성보박물관)에 가보니 

    '능견난사'라는 진귀한 물건이 있는데, 위로 포개도 아래로 포개도 그 크기가 딱 들어

    맞는다는 놋그릇 29점, 수작업으로 두들겨서 만든 그릇인데도 마치 기계로 찍어낸 것처럼 

    일률적으로 만들어져 위로 포개도 맞고 아래로 포개도 그 크기가 딱 들어맞는 신기한 그릇


    원감국사의 바루(놋그릇)를 본 숙종은 궁으로 돌아와 신하들에게 송광사의 바루가 유명한데, 

    우리도 그런 그릇을 만들 수 있지 않겠느냐며 하명하여 조선 팔도의 유명한 장인들을 

    불러모아 만들게 하였으나 송광사 바루(놋그릇)처럼 만들기는 똑같이 만들었지만, 

    두 개 이상을 포개보니까 한 줄로 포개지지 않아서 결국, 포기하고 돌아가자

           

    숙종 曰 “눈으로 볼 수는 있지만 만들기는 어렵구나” 그래서 숙종은 송광사에 있는 

    바루에 지금의 능견난사(能見難思)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한다네요. 

    눈에는 보이나 마음으로는 알 수 없으니 겉은 보이나 속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인가? 지금 우리에게 사분오열된 생각들을 한 곳으로 깔끔히 담아낼 수 있는 

    난마처럼 얽혀 있는 이 세사를 쾌도해 주었으면…주말 잘 보내이소. ♡석암 曺憲燮♡ 

    190112


    *세월이 쏜살같아 벌써 1월 중순…예절과 정신, 가정은 사람을 만든다네요. 

    한 사람의 어머니는 가족 전부를 끓어당기는 자석이자 길잡이인 것,

    본보기를 보이는 것은 교훈을 주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데,

    무의식중에 아이들은 부모의 예절이나 말씨 행동 방식 등을 배워 나가지요.


    부모의 습관과 인격은 자식의 인격과 습관에 분명한 그림자가 되어  

    사악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는 사악함을 낳으며, 용감하고 명예를 존중하는 

    부모에게 태어난 자는 용기와 명예를 가르친다니 우리 기성세대들이 

    본보기가 되었으면…블벗님! 올려주신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190111


    *좋은 아침! 인간 백정이라 불리는 1953년 뇌출혈로 죽었지만, 히틀러와 더불어 

    지독한 독재자 스탈린은 청년 시절 그는 열심히 사회주의 운동을 하여 레닌으로

    부터 신임을 받아 1922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라는 높은 자리에 올라 레닌이 죽은 후


    스탈린은 최고의 권력 자리에 올라 ‘스탈린 헌법’이라는 헌법을 만들어 자기를 

    반대하는 수많은 정치인과 수백만 명을 고향에서 강제로 이사하게 하였으며 

    일제강점기 러시아에 건너가 살고 있던 한국 동포(고려인)도 정든 고향을 

    떠나게 하여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독재자로 불리는 것은 당연한 일…


    김정은도 지금 독재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모양인데 북·중 회담, 북·미 회담,

    남·북 회담 등을 통해 완전한 핵폐기로 북한 주민들을 위해 경제발전에 이바지하여

    독재자 스탈린처럼 되지 말고 남북통일에 매진하였으면… 

    블벗님 언제나 행복 가득, 미소 가득한 날 되소서…♥석암 조헌섭♥   

    190110


    *블벗님 건강하시지요. 저는 허리가 불편하여 두 달 반가량 만에 지팡이를 벗 삼아 

    앞산 노천카페 쉼터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하고 내려오니 아침 날씨가 얼떨떨하네요. 


    잃어버린 시간은 찾을 길 이 없고, 오는 시간 또한, 막을 길 이 없듯이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묵묵히 일하는 청지기(머슴)처럼 살아갔으면…♡석암曺憲燮♡  

    190109


    ***블벗님! 화요일 아침 반갑습니다. 옛날 당나라에 송청이라는 한의사가 살았는데, 

    송청은 많은 환자를 치료해 큰 명성과 부를 얻어 하루는 가난한 의원이 송청에게  

    “이토록 많은 환자가 찾아오는 비결이 무엇인지?” 물어와

    “글쎄요. 굳이 나에게 비결이 있다면 ‘구불약(九不藥)’ 덕분”이라며

    “아홉 개의 ‘불(不)’을 치유해 주는 신비로운 약”의 의미를 설명한 것을 보면…


    1, 불신(不信), 상대방이 나를 의심하지 않게 해 주고

    2. 불안(不安), 불안한 마음을 없애 주며 

    3, 불앙(不殃), 나에게 앙심을 품지 않게 해 주고, 

    4, 불구(不勾), 내 마음이 곧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5, 불치(不値), 내가 약값을 속이지 않음을 믿게 해 주고 

    6, 불의(不椅), 나와 상대방의 거리감을 없애 주며

    7, 불충(不衷), 내가 성의 없다고 느끼지 않게 해 주고 

    8, 불경(不敬), 내가 공손하지 않다는 불쾌감을 없애주며 

    9, 불규(不規).”내 언행이 원칙에 어긋난다고 느끼지 않도록 해 준다는 것.


    명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행동이 명약이었습니다

    만인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구불약! 그것은 바로 믿음과 성의 웃음이라네요.”

    언제나 웃음과 감사로 건강과 행복을 누리며 무병장수 하소서~♡석암曺憲燮♡  

    190108


    *블벗님! 

    2019년 첫 

    휴일 보내셨지요. 

    저는 대명동 대덕산악회 

    시무식이라 마산 저도 용두산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바닷가 수국정 횟집에서

    얼큰하게 부어라, 마시라 했더니만, 아침까지 띵 하네요. 

    새해 첫 월요일 연초 계획했던 일 차근차근 잘 이루시기를 바라면서 ~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석암曺憲燮♡ 

    190107


    *블벗님!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이자 기해년 첫 공일 날씨가 참 포근하네요. 

    소한에 전해 내려오는 말, 말, 말들을 보면…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 얼어 죽었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 만한 대한 없다."

    "소한 추위는 꾸어서라도 한다."

    "소한이 대한 집에 몸 녹이러 간다." 등이 전해져 오는데,


    새해 1월 첫 일요일 먼 훗날 추억에 남길 수 있는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라면서 이른 아침 살포시 다녀갑니다. ♥석암 조헌섭♥  

    190106


    *블벗님! 2019년 첫 주말이네요. 우리의 마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가며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실망과 함께 늙어가는 듯, 

    또한, 인생의 반을 타인을 사랑하는데 소모하고, 인생의 반을 타인을 

    비난하는데 소모하며, 우리의 일생은 타인에게 얽매여 있는 듯도 하며,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 나를 낮추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고, 내 마음속에 있다 하니 

    우리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면이 있어도 서로 포근히 

    감싸주고 다독여주는 살맛 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석암 조헌섭★ 

    190105


    *안녕하세요. 인격을 단련하고 사명감에 불타며,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여 

    인생의 승부에서 이기는 것이 “자기 성장의 지름길”이며

     

    자기가 맡은 일을 완수하고 개성을 살려 추진력을 길러 많은 사람과 사귀며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으로 욕망과 싸워 승리하는 것이 이라니

    우리 모두 “자기 성장의 지름길”과 “향상심의 원칙”으로 한 계단 나아갔으면… 

    금요일 아침 블벗님의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190104


    *동장군이 오늘 낮부터 수그러든다네요. 해마다 신년이면 수묵 위주로 그려진 

    매화 · 난초 · 국화 · 대나무[四君子] 그림의 장점을 고결한 군자의 인품에 비유하여 

    추위 속에서도 스스로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절개와 지조의 상징이 생각나네요.


    특히 대나무는 예로부터 강직하고 지조와 절개가 곧은 사람을 대나무에 비유하지요. 

    대나무의 5덕이란, 1, 속이 비어 있어 통하였고 2, 강한 재목이 된다는 것이며, 

    3, 몸이 곧고 4, 마디가 없어지지 않으며 5, 색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오래 살고 무리하게 번성하여 옛 선현들은 사군자를 닮고자 하였다지요


    돈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세태를 물질적인 부와 정신적 가난함 속에서 

    올곧은 마디로 꼿꼿하여 청빈의 세월을 지키고 선 대나무의 자세가 필요한 때일 듯…

    블벗님! 기해년 황금 돼지 덕담에 다복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암 曺憲燮♥  

    190103


    *블벗님 신정 잘 보내셨지요?


    마음이 바뀌면 

          표정(表情)이 바뀌고

    표정이 바뀌면 

          행동(行動)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習慣)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人格)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運命)이 바뀐다네요.


    2019(己亥)년에는 우리 모두 “희망의 씨앗”을 심어 보입시더… 

    희망에 찬 새해 힘차게 출발하소서… ♥석암 조헌섭♥ 

    190102


    *근하신년(謹賀新年) 


    다사다난했던 2018년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대망의 기해년(2019)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소망하는 일 


    모두 다 이루시기를 바라면서~행운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블벗님!!! 새해 복 많이 마니 받으십시오. 새해 첫날 ♥석암 조 헌 섭♥ 

    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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