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昔暗 조헌섭 2019. 1. 7. 09:23

    저도 용두산(마산

    대덕 산악회 제273차 산행 19년 1월 6


    참석 인원 39명



    비치로드는 저도 용두산에 오르는 등산로와도 연결돼 있다.

    낚싯배가 많은 하포마을에서 15분 정도 오르면 용두산 능선에 도달, 40분 정도 더 걸으면

     용두산 정상에 이른다. 용두산 정상에서는 연륙교와 로봇랜드 조성지, 해양드라마 세트장이

     한눈에 보이며, 고성과 거제도가 바다 너머 시원하게 보이는 등 남해안 섬 산행의 백미이다.


    낡은 연륙교가 스카이워크로 탈바꿈하면서 저도는 전국 명소로 거듭났다.

    저도(?島).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돼지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는 경남 창원의 최남단 섬이다.

    요즘의 저도는 문자 그대로 북새통이다.

    지난해 3월 선보인 스카이워크 덕분이다. 창원시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다.


    명물 다리 너머 신비한 세상, 그 섬

    지난해 3월 개장한 뒤 경남 창원의원의 명물로 떠오른 저도 스카이워크.

    1987년 생긴 연륙교를 개조했다.


    저도는 작은 섬이다. 면적 2.2㎢, 주민 수는 95명에 불과하다. 저도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창원시청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다. 미시령옛길처럼 구불구불한 5번 국도를 한참 달려야 한다.

     그런데도 저도 스카이워크 주차장은 늘 북적인다.

    스카이워크 방문객은 주말 평균 4700명이 넘는다. 개장 초기인 지난해 봄에는 하루 1만3000명이

     방문한 적도 있었다. 6월 15일 저도 스카이워크는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었다.


    저도 연륙교는 1987년 생겼다. 당시 섬 인구는 약 100명. 뭍이 지척이었지만, 다리가 없어

     나룻배를 타야 했다. 5대째 저도에 살고 있다는 김정칠(80)씨가 “날마다 학교 가는 아이들이

     고생하는 걸 더 볼 수 없었다”며 “저도 주민이 갹출해 2000만원을 모으고 마산시 도움을 받아

     다리를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길이 170m 폭 2m 남짓한 다리는 생각보다 수명이 짧았다. 애초에는 도보 다리로 만들었으나,

     자동차도 다리를 건넜다. 다리 붕괴를 우려한 마산시가 2004년 연륙교 옆에 왕복

     2차로 교량을 신설했다. 낡은 다리는 사람만 다니도록 했다.

    한데 이 낡은 다리가 뒤늦게 주목을 받았다. 영화 속 다리와 닮았다 하여

     ‘콰이강의 다리’라는 별칭이 붙었고, 드라마와 광고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늘었다.

    그리고 지난해 낡은 다리는 개통 30년 만에 스카이워크로 재탄생했다.



    명물 다리 너머 신비한 세상, 그 섬


    저도 스카이워크는 전체 170m 중 80m가 바닥이 유리로 돼 있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난간을 잡고 간신히 걸어간다. 


    이 연륙교는 영화 <인디안썸머>에서 박신양과 김미연이 자동차를 타고 다리를 건너는 장면에

     등장하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급부상한 곳이다. 신인가수 거미의 뮤직비디오 <아직도>에서는

     가수 휘성이 이 다리를 건너는 장면이 나온다.


    저도 연륙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의 포로들이 건설한 콰이강의 다리와 비슷하다 하여

     일명 '콰이강의 다리'로 불려왔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일명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마산시 구산면 저도에 용두산을 중심으로 해안 절경을 볼 수

    있는 해안 산책길이 생긴다.


    마산시는 지난 3월 총 8억 원의 사업비와 1일 56명의 희망근로자를 투입, 구산면 저도를

     일주하는 6.6㎞의 비치로드 조성 공사에 들어갔으며 이는 오는 6월 말 준공된다고 18일 밝혔다.

     저도 비치로드는 2시간 정도 섬을 일주해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순환형으로, 해변 암벽에는

     목재 갑판과 전망대를 설치해 자연과 동화하는 산책로다.

     

    스카이워크 방문객 가운데 일부만 저도에 들어간다. 대부분은 다리만 걸어보고 돌아간다.

    하나 저도도 걷기에 좋은 섬이다. 근사한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비치로드’가 2010년 조성됐다.

    비치로드는 3개 코스(6.5㎞)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를 끼고 걷다가 섬에서 제일 높은 용두산(203m)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제일 전망대에서 대명동 대덕산악회 시산제를 지내고 있다.

    김병원 신임 회장님 께서 초헌을 올리고 있다.

    박동석 원로 회장님서 시산제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維世次 二千十九年 一月 六

    유세차    2019년  1월 6

     

    大德 山岳會 會長  金炳元  龍頭山神 敢沼告于

    대덕 산악회 회장  김병원 용두산신 감소고우

     

    大山之神 等 伏以 素好看山 竝愛自然 修養心身

    대산지신 등 복이 소호간산 병애자연 수양심신

     

    鍜鍊肢體 不辭嶮峻 登高攀擘 伏惟 山岳會員 山行

    하련지체 불사험준 등고반벽 복유 산악회원 산행

     

    山神微哀 以安山行 另加保佑  謹以酒脯 紙薦 尙,   饗.

    산신미애 이안산행 령가보우  근이주포  지천 상,   향.

     

     (풀이)

    대덕 산악회 회장 김병원은 마산 저도 용두산 산신께 고합니다.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험준하고 높은 산 오르기를 마다않는 대덕 산악회의 산행을

    산신님께서는 

    올해도 대덕산악회 회원님의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여기 술과 포를 올리오니 

    잘 보살펴 거두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1월  6일  대덕산악회 회원 일동

                

    황금 복돼지 복터졌다. 일백 칠십만원



    김병원 신임 회장님께서 음복을 하고있다.







    수국정 소나무가 보기좋게 바다를 감사고 있다.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연륙교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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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벗님 ! 안녕하세요
    벅찬 가슴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았던
    새해의 1월도 이제 마무리 정리를
    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1월 마무리 잘 하시고 ...
    고유명절 구정도 코앞으로 닥쳐왔네요
    구정 맞을 알찬 계획으로 온 가족이 모여
    화기애애한 화목한 시간 되시길 소원합니다
    소중한 인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 2월의 첫날(1일)~!!
    일년 내내~>십년내내~"99년"내내
    "福"많이 받으시길~~!!
    "뫼닮"이 두손 (***)모읍니다.
    # 오늘의 명언
    가장 용감한 행동은 자신을 위해 생각하고
    그것을 외치는 것이다. 큰 소리로.
    - 가브리엘 샤넬 -

    ***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유...//
    조헌섭님~~안녕하세요.....(⌒ε⌒)

    오늘은 발렌타인Day의 날입니다**♡**♡**~♪♡˚。。
    달콤한 초콜렛과 따뜻한 마음을 선물하고 싶네요..(^.*)♡˚。

    행복하시고 예쁜날이 되시길 바래요~~~(""*)(*"")(..*)(*..)... °°。°
    오늘은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날이라 하지만,,,

    남자도 사랑하는 부인과 딸에게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해보세요 아마 100% 사랑이 ↑▲↑하며 행복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주는 것이라 합니다..
    주는 사랑이 아름답고 행복합니다~♡*(^-^)ノ♡

    어쩌면...나도 모르게 받는 사랑에
    우리는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고,,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을주며..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더 아름답겠지요...**♡♪♪**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사랑이 묻어나는 행복한 날 되세요...(^.*)♪♡˚。。
    고운님 안녕하세요?
    봄비인 듯 빗 소리를 듣습니다.
    지난 해,
    봄 비가 그치고 잊은 것과 잃은 것 사이에서
    나를 잊고 언젠가 다시 돌아올 봄을 꿈꾸던 때가
    엊그제 같건만 ~~~~~
    제주에 만개한 봄의 전령사 매화 향에 세월의 빠름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사각안의 인연에 늘 님들의 평화를 비는 마음입니다.
    담으신 작품 감사히 감상해봅니다.
    작품속에서 벗님네를 뵈온 듯 미소지으며 물러갑니다.

    한문용 드림
    겨울이 오면 봄이 온줄 알라 했지요.
    간만에 내리는 봄비 소리에 금세 산자락 뒤덮을
    꽃 장마에 꽃빗길을 거닐 상상을 해봅니다.

    막 터져버린 봄 봇물에 가슴은 봄 처녀가 되어 설렘을 주지만
    명예와 권력을 잡기 위해 터진 입이라 막말잔치에
    그 잔치국수는 못 먹을 것 같아 영혼의 허기를 느끼게 합니다.

    정도를 이탈해도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관대한 이 사회
    위계질서가 무너져가는 데...비젼은 있을까요?
    개는 짖어도 기차야 가겠지만 웬지 서글퍼집니다.

    고운님!
    평안하신지요?
    올리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마실길에 나서 보면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면서 님들의 근황을 헤아리 게 됩니다.
    늘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초희드림
    불친님 ! 안녕하세요
    어느덧 이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추위가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지는 차츰 온기가 스며들고
    만물은 기를 받아 꿈틀거리기 시작하네요
    그렇다고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낮에 활동하기 좋은데
    초 미세먼지가 발목을 잡네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구김없이 흐르는 물결따라
    수만 가지 쌓여있는 아픔을 기뻐하며
    봄은 오늘도 비상합니다
    희망의 금요일 되세요^^
    꽃 바람 부는듯 싶드니
    시샘달 (음) 2월은 겨울의 끝 달 답게
    폭풍과 눈 비로 우리를 잠시나마 추위에 떨게 했지만...

    사려 깊던 여심(女心) 안에
    춘심이 동하니 이제는 봉긋한 가슴 열 듯
    다투어 꽃 피울 것이니 이 아름다운 봄 날에
    불벗님들 어떤 꿈을 꾸시는지요?

    되 뇌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사각 안의 인연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정성모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 드림
    우아~~ 멋진 시간 되셨겠습니다
    작년에 다녀왔던 기억이 나는데요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새봄날에
    항상 기쁘시고 행복하시길 소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불 벗님들!
    이 봄이 넘 싱그럽죠?
    강건하신지요?

    왕복이 허락되지 않는 우리네 인생인 데...
    길섶에 잡초들은 푸르름 그 자체로 생명력을
    과시하네요.

    그래도,
    건강을
    가난을
    자녀를
    걱정하지 않는 하늘만큼 파란 가슴으로
    이 봄 아주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두루 정성모으신 작품에 박수를 ~~~~`
    늘 가내에 평화를 빈답니다.

    한 문용 드림
    # 오늘의 명언
    당신과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있을 것이다.
    – 해롤드 비 리 –

    오늘은 흐린날씨네요

    우리님 건강하시고 즐거은날 되세요...//
    # 오늘의 명언
    자신감은 위대한 과업의 첫째 요건이다.
    – 사무엘 존슨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세요...........//
    # 오늘의 명언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텍쥐페리 –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이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월요일 되세요...//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봄의 향기가 물씬납니다
    건안하시죠,반가우신 선생님!
    생동감 있는 봄날에 좋은 에너지 가득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날마다 건안하시길 빕니다.감사합니다.
    # 오늘의 명언
    중국인은 '위기'를 두 글자로 씁니다.
    첫 자는 위험의 의미이고 둘째는 기회의 의미입니다.
    위기 속에서는 위험을 경계해야 하지만
    기회가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 존 F. 케네디​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희망을 집어삼킨 사상 초유의 대형산불
    삶의 터전이 잿더미로 변한 모습들이
    너무도 가슴 아파옵니다
    시름에 잠긴 이재민들에게
    하루속히 재기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의 손길이 필요할 때 인것 같습니다
    더 이상은 추가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힘내시라고 위로와 격려의 마음 전합니다
    불친님 !
    마음은 어수선 하지만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창밖을 바라보면 꽃들이 웃고 향기를 한껏 내어주니
    요즘은 기쁘고 행복한 마음 가득합니다
    산행도하셨으니 다행이십니다,
    늘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이루시길 소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용두산에서의 시산제 장면 잘보고 갑니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따뜻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석암 님
    안녕하세요?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조동화 시인의 시 가운데 한 구절입니다.
    나 하나 변하여
    세상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이렇게 저의 감상을 말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