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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昔暗 조헌섭 2020. 11. 15. 19:16

     
    추(春秋)


    우리는 흔히 춘추(春秋)라는 말을 많이 쓴다.
     
    춘추의 의미는 봄과 가을을 가리킨다.
    또한 어른이나 윗사람의 나이를 높여 부르는 말이기도 하지만,
    중국의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를 가리키는 말로써 역사를 뜻한다.

    여기서 논하고자 하는 것은 왜 춘추가 역사를 뜻하는 말이 되었는가?
    춘추가 역사가 된 데에는 중국 주나라가 뤄양으로 천도한 후부터 진나라가
    삼분하여 한, 위, 조가 독립할 때까지의 약 360년 동안의
    춘추시대[春秋時代]에 살았던 중국의 사상가 공자[孔子]의 힘이 컸다.

    공자는 자신의 고향 노나라 역사를 엮으면서 그 역사 기록을 춘추라는 책으로
    남겼다. 춘추라는 책 이름은 일년을 춘하추동[春夏秋冬]으로 나누어 역사를
     기록[記錄] 하였기에 나온 이름이다.

    추대의[春秋大義]란 춘추에서 내린 엄중한 대의명분이라는 뜻이기도 하며,

     
    춘추필법[春秋筆法]이라 하면 엄중한 역사적 평가를 하는 글쓰기 법이라는
     뜻이다. 

    왜 역사서를 춘추(春秋)라 하였을까?


    춘추는 3월과 9월의 춘분과 추분 때 경도, 위도상으로 보면 태양의
    황도[黃道]
     중간에 이르는 때여서, 밤낮의 길이가 그의 같고 기후도 춥지도
    덥지도않은
    형평성[衡平性] 때문에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 않는 견해를 가지고
    엄중하게
     중도의 사관으로 기술하는 역사이기에 춘추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참으로 사관(史觀)으로서 왜곡되기 쉬운 역사를 춘추필법[春秋筆法] 기술한
    존경할
    만한 인물이 아닌가?
    이 춘추를 공자[孔子]가 지었다고 말한 사람이 맹자(孟子)이다. 

     맹자는 요[堯]임금으로부터 현재[現在]까지의 혼란했던 역사를 말하고
    주나라가 쇠퇴하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자가 춘추를 만들었으며,
    그 문장에는 역사와 공자의 이상인 도리를 나타냈다고 한다.

    맹자는 공자가 중도[中道]의 도리를 가진 위인이라 칭송[稱頌]했는데,
    우리의 정치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정치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20년 11월 일

                     석암 조 헌 섭 

    김다현 신곡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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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암님 안녕하세요..
    초겨울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고 코로나 19는 2단계로 격상하여
    실시중이나 더욱 심각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마음까지 얼어 붙게 하는군요..
    이럴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관리. 위생관리. 거리지키기 등을 잘 준수하시고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여유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조헌섭님 반갑습니다.
    코로나19는 다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주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일들로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분좋은날 되소서.
    ♧행복이 배달되었습니다
    ..*"""*..*"""*.
    *┏o━━━o┓*
    ┸행복배달┸
    〃´`)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욜 좋은아침입니다.
    11월도 점차 말일경으로 순항하고
    있네요 고장도 없이 지속항해 중이고
    흔들리는 나뭇잎도 추워보이는 초겨울
    입니다

    미련없이 떠난 녀석들도 있지만
    남은 힘 쏟아부어 나무에 매달려 가기싫어~
    안갈래~ 하는듯한 잎새도 보입니다^^
    가을을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 탓이겠지요?

    나무에 홀로 붙어 있는 나뭇잎을 보며,
    가을을 보내기 싫은 내 마음, 애처로워
    보여요.날씨가 추워지니 감기가 부쩍 늘어
    나고,코로나 환자가 점점 늘어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모든 일들이
    엉망이고 불안과 상공인들의 절망.참 어려운
    세상입니다.코로나 19로 마니 힘드시죠.?

    춥고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힘이 됩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어제보다
    더 멋진 화욜 오늘이 되세요.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들이 나이든 부모님에 생일상을 차려주는 것을 보면은
    이시대의 마지각 효의 표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개인 주의가 팽배해서 노인네들은 갈곳없어 마을회관을 헤매입니다.
    노인들도 올바른 소리를 외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안녕하세요?좌우하는것은 성품입니다.
    춥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믿음과 늘 건강빕니다.
    11월의 끝자락이라
    날씨가 추워지네요.
    코로나 상황이 안 좋아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언제나 건강챙기시고
    행복가득한 고운
    화요일 되세요.
    기분좋은 일만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
    건강하세요~!
    조헌섭님~~안녕하세요........(⌒ε⌒)

    매일 매일 주는 하루라는 선물은
    우리에게 신선한 설레임입니다...(^.*)♡˚。

    오늘은 어떤일 일어날까?
    상상하며.. 느껴보며..
    그다지 색다르지 않은 일상이지만,,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며,,
    잔잔한 햇살이 아름다울때는
    더욱 감미로워지는 하루의 시작...

    비록 그안에서 미움과 다툼이 있더라도,,
    지나고 나면 다행복한 추억들...
    그렇게 이쁘게 보듬어가며 시작하는 하루...

    그하루의 끝에서
    만나는 정겨운 얼굴들과의
    소소한 기쁨...♪♡˚。。

    그렇게 하루를 열어가는 마음들은
    아마도 행복하고 소중할것입니다...(^-^*)

    친구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고운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헌섭님 행복한 웃음 많이 지으세용...(*⌒-⌒)。
    안녕히 잘 계셨나요?
    세상이 많이 변했나 봅니다. 조용히 주위를 둘러 보니
    저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은 자신이 갖고 있는 광채를 빛내려 하는 경향이 많드라구요~.
    과거에는 영웅의 시대가 있었죠 똑똑한 사람이 우매한 사람을 인도 하던 시대 말입니다.
    밀어 붙이는 시대는 이미 지나 갔습니다. 현재 사람들은 명석하고 현명 합니다.
    훌륭한 현대인은 우뚝 서려 하지 않고
    그 눈높이에서 민중과 함께하는 자세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현명함으로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조헌섭친구님 안녕하셔요?
    오늘도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흡연은 질병이다/ 금연캠패인 노인회영도구지회
    반식자우환반 半識者遇患 똑똑하게 알지 못하는것이 오히려 근심거리이다 에서 통하는 말은?
    우인자는 부지신사이재차무용 이니라
    愚吝者는 不知身死而財且無用 이니라
    우든하고 인색한 자는 죽으(면) 재산이 쓸데없이 짐을 알지 못한다.
    부 뒤에:ㅈ:지= 부지 而 이는 단어와단어를 이어주는 접속사 ...하면 ...하여서 순접 ...하나 ...하더라도 역접

    최고의 선물
    당신의 건강
    부자되세요
    지환 함두빈 국궁

    춘추 좋은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석암샘!

    좋은말씀
    새겨갑니다

    고운시간 되셔요
    벌써 어둠이 내렸어요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알뜰한 마무리 하시고
    점점 추워지는 환절기에
    감기와 코로나 조심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한 쉼 하세요
    늘 고마워요!
    춘추를 역사서라 한 것을 알려주시네요.
    좋은 글을 잘 보고 갑니다.
    늘 좋은 시간을 보내십시요.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는 아침에 만들고
    기분 좋은 한주는 바로 주초에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화창한 화요일 기분 좋은 하루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서산에 노을빛을 아름답게 드리운 짧은 시간이 기우니 어둠의
    옷을 입은 저녁 시간에 님의 불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곱게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감기
    조심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화요일 잘보내셨죠.
    겨울이 시작된건가요? 이젠 제법 쌀쌀하죠? ^^
    아름답던 계절 가을과 헤어져야 한다는게 이젠 작별함이 서운하지만...
    머리속까지 시원한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도 마음 설레입니다.
    추운겨울 잘 보낼 수 있게 겨울맞이 잘하시고,
    찬바람에 건강조심하시고 미소잃지 마세요.잘보고갑니다..
    김해 신공항 백지화 발표 이후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서남권 신공항,
    대구 신공항 특별법, 광주공항 이전 특별법,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영남권 신공항 등 한반도 전체가 신공항으로 논쟁이 뜨겁습니다.
    예로 가덕도 신공항 건설비용으로 7~10조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사업을 경제, 안전, 편리성 보다도
    표를 의식한 정치논리로 결정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온국민 특히 서민들이 많이 힘든데 국민을 대표해서
    일하는 분들은 진정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과 휴식이 있는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畵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