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예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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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등산/경상도

2019. 3. 15.





남사예담촌


옛 풍경이 더욱 그리워 질때가 있습니다.  그립다는 말보다는 좋아진다는 말이 맞겠네요

더욱이 한 해 두 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옛 것에서 느끼는 색다른 정감이 그러하지요

이 곳 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느낌이 들어 조금은 아쉽지만 

돌담길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기에 아직 충분합니다.

이리저리 골목길을 걷다가 잠시 큰 길가로 나오는 곳 언저리 비닐하우스 안에서 동네 어르신들이 곶감을 말리고 계십니다.

들어가 곶감 한 봉지 사들고 잠시 차 한 잔도 얻어 마셔 봅니다. 

돌담길마다 초록이 뭍어나는 볕 좋은 날 다시 찾아볼 수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