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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백 2017. 7. 25. 09:54

 

 

 

 

 

 

 

 

 

 

 

 

 

 

 

 

 

 

 

스케이팅교실을 운영한지 어느덧 3개월이 되어갑니다.

어제 제23차 스케이팅교실을 진행했습니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모두 영어예배를 섬기는 전북대 수의학. 한방학. 바이오 생물학과 석사.박사과정을 밟는 유학생들입니다

잠비아. 나이지리아.인도.미얀마. 우간다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입니다.

학업과정이 상당히 타이트하게 운영됩니다. 휴일에도 연구하기 일쑤고 방학도 없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

그런가운데 운동이 필요하겠다싶어 스케이팅을 권유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일이 다 그러하듯이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시작했다가 어느싯점이 되면 정체기에 이르러 어려운 기로에 처해 지게 마련입니다.

주2회하는데 자주 레슨에 빠지고 힘들어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현재 총 참여인원은 12명 인데 출석은 6명 내외로 이루어집니다.

 

운영하는 입장에서 의욕이 충만해야 하는데 맥이 빠질때도 있답니다.

즐겁게 열심히 참여하면 봉사하는 저도 신이 나서 의욕이 넘칠텐데 차량제공, 장비제공, 운동복제공, 간식제공 하는데도

참여율이 저조합니다. 물론 석박사의 학과 과정이 힘든부분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스케이팅에 대한 열정이 아직 그리 뜨겁지 않음을 가늠할수는 있답니다.

 

어려운 가운데 3개월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이제 보다 열정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도록 장비와 대회출전용 스케이팅복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훈련시 가지고가서 끝나면 차에 실어와 창고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 각자 관리 하도록 할것입니다.

 

그들이 한국에서 멋진 스케이팅을 배우고 훌륭한 스케이터가 되길 바라며 운동의 참맛을 터득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덤비지 않으면 완성할수 없습니다. 고수의 경지에 이르려면 어느정도 미쳐야 하는데 아직은

미친 학생이 없네요.

 

열정적인 훌륭한 스케이터 10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들이 학업을 마치고 돌아가 평생 건강하게 스케이팅을 즐기고 주변사람들과 가족에게 가르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배운정을 나눌수 있길 바랍니다.

 

 

하여 학생들 정체기를 해소하고 이 멋진운동의 메니아로 완성시키기 위하여 현재 외국인 중심의 스케이팅 교실을 한국인과 합동으로 진행하여 분위기를 바꾸고자 합니다.

한국인 한분에 외국인 한명을 멘토링으로 정하여 조직적 시스템으로 운영하려합니다.

 

스케이팅은 선진국에서 허리와 하체강화를 위하고 심폐기능활성화를 위해 제활운동으로 장려한답니다.

제가 해본 여러가지 운동중에서 최고의 스포츠입니다.

멋지고. 즐겁고. 신나는 운동이며 한번 배우면 평생 즐길수 있는 멋진 운동 입니다

 

몇년전에 어느여자분이 디스크수술권유를 받았는데

스케이팅 열심히 6개월 한결과 나은걸 목격했습니다.

또한친구는 허리가 않좋은데 스케이팅 열심히 하면 허리가 낫고 한동안 안하면 다시 아파오니 스케이팅을

계속한답니다.

 

스케이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은 참여바랍니다.

장비는 제가 사이즈별로 상당수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단 하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잘타시는분도 같이 참여하여 스케이팅을 함께 즐길수 있으면 더욱 환영합니다.

 

일시 ㅡ 매주 화. 금요일 주 2회

장소 ㅡ 익산시 영등동 시민공원 인라인 트랙.

연락처 ㅡ 010-8604-6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