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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금 그린 그림으로 집안에 유화물감 냄새 가득하고..석실에는 500여점의 수석이 제각각 자태를 뽐내며..정원과 온실에는 향기 가득한 화초들이 빨갛게, 노랗게, 하얗게 웃으며 재롱 피우고..정원에는 애견이 산책가자 졸라대고..밤엔 스케이트 신나게 타고, 주말이면 함께 등산가고....이것이 우리의 소박한 꿈!
▶취 미 유치원에 다니는 두 명의 꼬마가 미팅(?)을 하고 있었다. 남자아이: 너 취미가 뭐니? 여자아이: ??? 취미가 무엇인지 몰라 여자아이는 집으로 달려 들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여자아이: 엄마, 취미가 뭐야? 엄마: (궁리 끝에) 음... 그것은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란다. 남자아이 앞에 다시 나타난 ..
호떡과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원이요 과부는 대답했다 그러자..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 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네명을 꼽으면, 1.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
어느 대학 강의실에서 있엇던 일입니다. 정말 무쟈하게 더운날,,,, 정말 더워서 무지한 짜증이 밀.려.오.는.... 그런 날... 생긴 일임다. 그날따라 에어콘이 고장난 강의실은 정말 찜통 이엇음다....(-_-);;; 교수님도 무쟈하게 짜증나고 학생들도 무쟈하게 짜증나고 모든것이 짜증나는 그런 날이엇음다. 강..
찌그러진 티코 펴는 법?? **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즘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아자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마 ~~~! ˝..
한 중년의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수술비로 1,000만원이 들더라도 젊게 보이기만 한다면 차라리 돈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남자:이봐! 내..
여고생과 여대생이 아프리카로 무전여행을 갔다가 그만 운이 없어 무서운 식인종에게 잡히게 되었다. 그리고 둘은 알몸으로 양념이 잘된 식인종의 국솥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긴박하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 여고생이 자꾸 킥킥 웃는 것이 아닌가. 여대생 : 너 제정신이니? 이런 판국에 ..
◎엽기 시골 약국◎ 어느 겨울날 아침 시골 약국 안에서 약사와 기침약을 사러온 사람과의 대화 환자===(콜록 콜록~~) 감기약좀 주세요. 약사===(시골이라 변변한 약들이 없어서) 음.. 감기약이 떨어 졌는데...감기는 그냥 푹 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나아요. 환자===(콜록 콜록~~에이치~) 아유 죽겠네! 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