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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금 그린 그림으로 집안에 유화물감 냄새 가득하고..석실에는 500여점의 수석이 제각각 자태를 뽐내며..정원과 온실에는 향기 가득한 화초들이 빨갛게, 노랗게, 하얗게 웃으며 재롱 피우고..정원에는 애견이 산책가자 졸라대고..밤엔 스케이트 신나게 타고, 주말이면 함께 등산가고....이것이 우리의 소박한 꿈!
유월 정기 모임이 전주 아중리에서 있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동문여러분이 참여하셨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여러선후배님들 많이 참여 하시길 바랍니다. 장소 ; 전주시 아중리 청림 일시 ; 6월 12일 오후 7시 참여 ; 13명 안건 ; 7월 7일 야유회 실시키로 결정함.
봄비 부슬부슬 내리는 날에 산에 오르는 기분, 참으로 아름답다오. 빗속에 산야의 초목 빛깔, 눈부시게 아름답고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귀 간지럽게 아름답습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숲속의 향기, 참으로 아름답다오. 궂은 날씨에 산행을 함께한 동행들이 아름답고 산행후에 먹는 막..
jkc 3월 모임을 전주 아중리 에서 다음과 같이 가졌습니다. 장소 ; 청림 인원 ; 15명 메뉴 ; 오리고기 안건 ; 4월 11일 모악산 산행키로 하고 카페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오랫만에 전광회 회원님들과 옥정호가 내려다 보이는 오봉산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비예보가 있었지만 날씨가 산행하기에 최상이었습니다. 이제 막 단풍이 시작되는 계절에 계곡을 따라 숲길을 따라 산에 오르는 기분, 최고 였습니다. 더구나 오랜기간 정을 나눈 동문님들과 ..
객지인 전주에서 자리잡고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전광회 선후배님들을 오랫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가운데 꿋꿋하게 견디며 한땀 한땀 바느질 하듯 세월을 엮어 가다보면 그런데로 괜찮은 작품을 남길수 있으리라 하루 하루 성실하게 웃으며 살다보면.....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순창 강천산으로 산행을 했다. 오랫만에 산에 갔거나 산을 전혀 타지 않던 분들이 많아서 중턱까지만 올랐다. 정상에 오르지 못함이 아쉬었으나 지난 겨울에 이산과 금성산을 한꺼번에 종주한탓에 서운함이 덜했다. 30여명의 참석자들 면면을 보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