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7회 다정다감 축제에 즐겁게 참여하여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들었습니다. 이행사를 준비하는데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 덕분입니다.
그나마 애사때나마 만날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러한 애경사가 아니더라도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삼가 김대환지점장님의 모친의 명복을 빕니다.
백정화,붉은인동, 우단동자,송옆국,양귀비, 금계국,긴수염패랭이꽃, 자스민과 버베나, 프리티, 작약. 라일락 , 밥풀때기꽃, 독일붓꽃, 붓꽃, 죽단화, 매화, 수양홍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