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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런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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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009. 3. 15.


비가 추적추적 내리며 날씨가 을씨년스러운게,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따끈하게 구운 브리오슈 빵이나 바게뜨 빵.

새빨갛고 다디 단 딸기나 체리도 좋겠고,

쫀득한 치즈를 잘라 먹고도 싶고,

파삭거리는 파이과자를 커피와 함께 먹어도 좋겠어요.

싱싱한 굴을 레드와인 비니거와 샬롯을 다져넣은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겠네요.

한국이라면 아파트 입구에서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사다 먹을텐데...


먹음직스런 그림들로 눈요기하다가,

아들애와 함께 쵸코렛칩 쿠키를 구워 먹고 있습니다~^^




마네. La Brioche.  1870



세잔느.  빵과 달걀이 있는 정물



Floris Claesz van Dijck (1575-1651)  덴마크 화가.  과일, 견과류, 치즈가 있는 정물



Osias Beert. 1608.  중국 사기 그릇에 담긴 딸기와 체리.



Osias Beert.  1610.  정물화



Osias Beert.  1610.  과일 정물화.



Osias Beert.  1610. 굴과 파이가 있는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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