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애청곡

잠용(潛蓉) 2020. 7. 1. 21:28

 


"날나리 바람" (1939) 

李扶風 작사/ 李冕相 작곡/ 노래 朴丹馬

(1939년 2월 빅터레코드 발매)

 

< 1 >

맘 달뜬 시아씨의 머릿기름 냄새
가는 봄 쓸어안고 슬피우는 뻐꾹새
야리 야리 날나리~

 

날나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 2 >

내 故鄕 생각할 때 달이 뜨던 그 고개
가는 님 마주 잡고 안달하던 山고개
야리야리 날라리~

 

날나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 3 >

온다고 속여 놓고 아니 오는 네 心思
어두운 그믐밤에 혼자 우는 내 心思

야리 야리 날라리~

 

날나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

<날나리 바람>은 가수 朴丹馬님이 1939년 2월에 빅터레코드에서 발표한 新民謠입니다. <봄피리; KJ-1285/ 朴丹馬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李扶風 作詞/ 李冕相 作曲의 작품으로, 1939년에 들어, <그렇지만은요>, <情다운 우리>에 이어 발표된 곡인데, 비교적 많이 알려진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雲水衲子>

 

(날나리 바람 - 신카나리아)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