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애청곡

잠용(潛蓉) 2020. 7. 4. 12:18

 

"무정한 人事" (1967)
月見草 작사/ 宋雲鮮 작곡/ 노래 林和春

 

< 1 >

울리고 떠난 님을

버리고 가신 님을
두번 다시 못 오는 그 사람을

어이해 못 잊느냐?


비나리는 오늘밤도

행여나 만날까 봐
어두운 이 거리를 어두운 이 거리를
限없이 헤매이네~

 

< 2 >
그렇게 無情할 줄

그렇게 野俗할 줄
다시 오마 속이고 울리는 게

사랑의 人事더냐?


任이 먼저 變치 말자

盟誓를 지어 놓고
이렇게 버릴 줄을 이렇게 버릴 줄을
정말로 난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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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人事) : 사람으로서 할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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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인사>는 가수 임화춘님이 1967년에 아리랑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오동도의 슬픈 추억 (임화춘)/ 백마신랑 (강명희)>를 타이틀 곡으로 하는 음반 (AL12013)에 실린 이 노래는, 월견초(본명 서정권) 작사/ 송운선 (본명 송성덕, 타명 송성운) 작곡의 작품입니다. 이 음반에는, 임화춘님의 다른 작품, <뿔 빠진 청춘>이 같이 실려 있읍니다. < 雲水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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