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彬(소빈) 동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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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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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자유게시판 6.25 전쟁 70주년 기념음악회 다녀오며/비목에 얽힌 사연

대구시립합창단은 25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48회 정기연주회 '6·25전쟁 70주년 음악회-희망과 위로의 합창'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연주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전체 좌석의 20% 정도 오픈된다. 객원지휘 김돈 이번 정기연주회는 객원지휘자 김돈(계명대학교 교수)의 지휘로 존 루터의 '레퀴엠'(Requiem)으로 무대를 연다. 1985년 작곡된 이 곡은 '영원한 안식'(Requiem Aeternam)등 총 7곡으로 구성되며 모든 죽은 영혼들과 산 자들을 위로하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명상하게 하는 작품이다. 객원 출연으로 첼로 박경숙, 오르간 박수원, 오보에 편효린, 타악기 정효민, 이상준이 함께 연주. 이어 '우리 모두는'(Bonse Aba), '사랑과 자비가 ..

17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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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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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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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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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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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사진과 좋은 글 피천득-오월 外 그땐 왜 몰랐을까 - 정채봉/달팽이의 생각- 김원각

오 월 피천득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믈 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 가락에 끼어 있는 비취 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다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 연한 녹색은 나날이 번져가고 있다 어느덧 짙어지고 말 것이다 머문 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유월이 되면 원숙한 여인같이 그리고 태양은 정열을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은 지금 가고 있다 그땐 왜 몰랐을까 - 정채봉-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었던 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내 세상이었던 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절대 보낼 수 없다고 붙들었어야 했던 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달팽이의 생각 ​ 다 같이 출발했는데 우리 둘밖에 안 보여 ​ 뒤에 가던 달팽이가 그 말을 받아 말했다 ..

2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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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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