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음악 백년

이장춘 2011. 7. 18. 04:33

 

 

박시춘과 남인수 그리고 "애수의 소야곡"

 

 

박시춘 작곡 눈물의 해협 (김상화 작사)이

 남인수의 데뷰곡이라면 그로부터 2년여를 지나

1938년 같은 곡에 이부풍님이 쓴 가사내용으로 같은 가수

남인수가  불러 불후의 명곡으로 전해진 노래가 "애수의 소야곡"입니다.

박시춘이 길러낸 최고의 가수 강문수가 남인수라는 예명으로 부른 애수의 소야곡,

이 노래가 처음 나온지 70년이 넘었고 남인수님이 1962년 세상을 뜬지

 50년이 다 되었건만 그때 부르던 그 노래는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얘기들을 보시려면 

다음 글을 클릭 하셔서 보셔요.

 

 
민중과 더불어 산 가요 한평생 박시춘 
 
 
동영상, 최고의 미성가수 남인수님과 그때 그 모습 
 
1935년, 남인수 데뷰곡,  눈물의 해협
 

동영상, 남인수님의 황성옛터

http://blog.daum.net/jc21th/17780448

 

 

 

 

 

애수의 소야곡

 

이부풍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도다 흘러가면 덧없건 만은

외로운 별을안고 밤을 세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 하고나 

 

 


    춘하추동방송 이장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