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얘기

이장춘 2005. 4. 29. 10:15

 

 

 

2005-04-29 12:04:27에 소영이가

"첫 방문"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과 사진이다.

4월 24일 블로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엠파스에

블로그를 열었을때 소영이가 와서 남긴 글이다.

이 글이 처음이자 오늘까지 마지막이다.

 

아빠, 저 소영인데요
제 아이디로 검색해서 들어오려니

 검색이 잘 안되네요. 저희 복지관 마당의

앵두나무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갓 봉오리가

 올라와서 한두송이씩 피었었는데어느날 만개

하더니 어느날 꽃이 져서 이제는 앵두가

열리길 기다리고 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