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요한하늘 2006. 4. 19. 01:34

 

 

 

 

 

 

 

 

 

 

 

 

 

 

 

 

 

 

 

 

 

 

 

 

 

 

 

 

 

 

 

 

 

 

 

 

 

 

 

 

 

같이간 친구 블로그 : http://www.hyperion-archive.net/blog/

 

여행이 즐거운 것은 여행을 가서 즐거운 것이 아니라 여행을 가기 위해서가 즐거운것 같다. 여행가서 개고생 했다..

 

머리털 나고 처음 떠나보는 대한민국, 약간의 긴장감이 가슴속에서 일렁인다.

보통의 기상 시간이 8시30분에서 9시 인것을 보면 여행이라는 그것 하나만으로 평상시보다 1시간 일찍 나를 깨우기에는 충분했던것 같다.

 

친구놈이 8시 30까지 오라는데 7시에 기상했다. 시간 열라 널널하게 준비를 하고 역삼동 친구네로 가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 공항으로 이동

도착해보니 11시가 조금 안된것 같다.

출발 시간이 1시 20분인데 2시간 일찍 가는게 좋다는 경남군의 말을 따라 일찍 도착했다. 열라

탑승 수속을 마치고 시계를 보니 11시 55분, 11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기 때문에 걸린 시간은 달랑 10분, 같이 간 대발군의 제대확인을 병무청에가서 해야 한다는 아나항공직원의 말에 따라 A구역으로 이동(참고로 우리는 K에 있었다. A,B,C....k 여기서 15분 허비했다), 모든 작업이 끝나고 나니 11시 55분......아직 1시간 30분 남았다.ㅡㅡ;

 

생각보다 아나항공 비행기가 작다는 느낌이 들었고 엔진도 두개밖에 없어서 하나꺼지면 뱅기 바로 떨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면 탑승

비행기에서 본 하늘은 지상에서는 절대로 볼수 없는 광경이었다. 운해.....땅이나 바다가 보이지 않고 오로지 구름으로만 된 바다...흥분을 해서 여기에서 너무 사진을 많이 찎었다. (뱅기 첨타봐서 그래요 이해하삼 :) 승무원들은 알수 없는 일본어들을 계속 떠들어댄다. 머가 고마원지 아리가또만 귀에 걸린다...

 

드디어 일본으로

 

 

1시간 40분쯤 걸린것 같다(3시도착). 도착하니 오사카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이제부터 정말 여행 시작이다.

남들 따라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입국 수속중 직업을 적는칸에 몰로 적어야 할지 열라 고민하다 친구는 engineer 나는 programmer라고 적었다)

우선 간사이 패스부터 사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중 한국말을 하는 안내원에게 물어 간사이 패스를 5000엔(3일간)구입했다. 나중 얘기지만 간사이 스롯패스는 정말 잘 산것 같다. 지하철이나 버스타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구입한 간사이 패스는 내일부터 써야 하기때문에 거금 8900엔짜리 지하철 표를 샀다.

열라 비싸다. 한국돈으로 7000원정도.. 간사이 공항에서 남바까지

지하철 창문 넘어로 보이는 풍경은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낯선 그 자체였다. 일본이 분재를 많이 한다고 해서 나무를 좋아한다는건 알았는데... 아니면 시내외각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집집마다 나무들이 왜이리 많은지...참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부분 나무들이 국가나 관공서에 의해 심어지는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개인이 집안밖에 심는것 같다. 수종도 다양한것 같다.

1시간 정도 지났나. 남바에 도착...

친구에게 어느 호텔이냐고 물어봤더니 여기서 가깝단다......

그말을 듣고 한참을 걸었다....ㅡㅡ;

 

 

 

 

 

7시 기상

9시 10분 삼성역 공항 터미널 도착

9시 40분 인천공항 리무진 출발

11시 인천공항 도착

11시 30분 출국 수속 시작

11시 55분 모든 수속 끝 - 대발이 병역 확인서 도장

 

20여분 대발이 가방을 사느라 이리 저리 쇼핑

 

12시 30분 입국장

출국 신고서 작성

입국 심사

면세점 쇼핑

 대발 구찌 썬글라스 구입

 

1시 boarding 타임 1시 10분으로 연기

1시 10분 보딩 시작

1시 20분 비행기

 

3시 정각 오사카 공항에 도착

입국 신고서 작성

5000엔 짜리 간사이 패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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