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식들

    慧明花 2020. 7. 25. 08:09

    요즘은 년 중에 깻잎이 제일 부드럽고 반찬 만들기에 제일 좋은 계절입니다. 더군다나 입 맛이 없구요 나른해지는 요즘은 상큼하구 깔끔한 반찬이 구미를 당기게 하겠죠, 오늘 아침에 넉넉한 마음으로 깻잎으로 찬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을거여요.

     

    깻잎으로 찬 만들기는 수없이 많아요, 쪄서 깻잎 쌈~ 깻잎 국~ 깻잎 김치~깻잎 부침개~깻잎 짱이지~ 깻잎나물 ...등등요

    오늘 혜명화 만드는 깻잎은 우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냈어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꼭 짭니다.

     

    부재료 양념은요

    된장~마늘~참기름~메실엑기스가 전부여요

    간단하죠!

    여기서 애들이 단 음식을 좋아한다면 꿀 한스푼 넣어두 맛나요.  모두 넣어 잘 버무린 다음  한닢한닢 골고루 양념을 얹어줍니다. 

     

    다 됐어요,

    깨소금은 먹을 때마다 조금씩 뿌려 먹으면요 구수한 맛이 나 좋아요.

    식구들은 아침운동 나가구요,  慧明花는 입맛 당기는 깻잎 요리를 아침에 만들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아참!

    된장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부드럽게 데친 깻잎을 김치양념해서 드셔두 맛나요,  개운한 맛이 더한답니다.

    참고 ☞☞☞ 깻잎은 생잎보다 데치거나 쩌서 드시면 훨씬 부드럽구 향기가 조금 감소해서 어린이들도 잘 먹어요

    오늘 혜명화 깻잎 레시피 어때요? ㅎ

    칭찬좀 해 주실꺼죠? ~빵긋~ ^^*

     

    님과 함께 댓글을 쓸 수 있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나리꽃 피는 소리 /
    봄 기슭엔 나리꽃이 베틀에 앉아 옷감 짜는 소리를 듣는다
    삶의 어디쯤일까
    씨줄과 날줄을 세우는 베틀소리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칭찬 한 소쿠리
    남이 먼저 하기전에 급 소북하게 올립니다.ㅎㅎㅎ
    어제 저녁에도
    아래 이웃집에서 술 안주로 깻잎에 수육을 싸 먹었답니다.
    황혼 녘을 보라 님이어
    꽃잎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세월은 빠르지 않고

    살음은 짧지 않고

    마음은 죽지 않으니.,..

    장마에
    우리님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랩니니다

    즐거운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