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행/육지 그곳-*

    그 곳-* 2020. 2. 13. 06:30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마음의 안식처 가운데 한곳
    속초시는 본인에게 항시 잔잔한 마음을 듬뿍
    안겨주는 것 같아요.
    금일도 어김없이 심적 내제된 응어리를 날리고자
    찬란한 금빛 바다가 반겨주는 여기 바닷가로 정처없이 떠났답니다!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떠난 여행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맛집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 만큼 일상의 행복을
    주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속초 여행을 하면서 그냥
    지나가다가 시선을 사로잡은 대게 모양에 이끌려 
    들어가 점심을 먹게 된 속초 횟집 머구리횟집은?
    본인에게 나 스스로가 계획을 하지 않았던 행복감을
    준 곳이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뇌리속에 오래 남은 
    곳이었다고 감히 언급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딱히 코스를 정해놓고 여행을 온 것이 아니라
    그저 차가 움직이는 대로 혹은 발길이 닿는 대로
    움직이는 것을 더 선호해서 그렇게 대포 방파제 쪽을
    걷고 있었는데요.
    언제나 그러하듯 아무리 좋은 풍경을 눈에 담는다고
    하더라도 배꼽시계는 제시간이 되면 눈치 없이
    밥을 달라고 이야기를 하기 마련인 것 같아요.ㅋㅋ
    며칠이 지났지만 이때도 딱 그랬어요.






    꼬르륵하고 울리는 소리에 얼른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도 바닷가 쪽으로 이왕 온 만큼
    해산물들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평소에 회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역시 장소가 분위기를 만드는 법이라고,
    식성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 생선회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이곳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을 이야기를 하자면 바로
    주차장이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아무리 맛있는 곳 그리고 아무리 좋은 곳을
    가더라도 주차장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웬만하면 내부로 들어가지 않는 편인데요.
    요즘에는 차를 가지고 이동을 하는 사람이 많고
    더군다나 이렇게 관광지인 곳은 더더욱 이런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음식점이라는 것 자체가 맛있는 것을 제공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편안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곳이라는 생각도 별도로 가지고
    있답니다.
    이제는 주차장 역시 그 서비스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널찍한 공간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 하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고요.ㅎㅎ

    그리고 그 뒤로 라마다 호텔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숙소에서 엄청 가깝죠?






    횟집 입구 쪽에는 이렇게 강렬한 빨간색을 자랑하는
    대게들이 있었는데요.
    대게를 접하는 분들에게는 활어회가 서비스라는
    저 글귀를 보고서 대게를 주문을 해야 하나 하고 아주
    잠깐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과 더불어
    혹시라도 두 가지를 다 주문을 하게 된다면 분명
    모두다 먹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대게는 아쉽지만 금일 포기를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곳은 확실히
    찾기가 쉽지 않은 만큼 맛깔난 것을 다수 제공해
    주고 싶어 하는 사장님의 마음이 딱 느껴지는 것 
    같은 글귀였으며 그저 가슴에 팍하고 와서 박히는 듯한
    기분이었네요.







    여기 횟집은 1층과 2층으로 갖춰져 있었는데요.
    생각외로 매장이 엄청 넓더라고요.
    원래 이런 관광지에 와서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한다면
    많은 손님들을 받기 위해서 테이블들의 간격이 정말
    다닥 다닥 붙어있어서 자리를 이동을 하고자 할 때
    손님들끼리 서로 몸이 부딪히는 그런 불편함을
    때로는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머구리횟집은 공간 자체가 널찍하기도 했고
    인테리어 자체가 어수선함 없이 딱 심플하고 깨끗하게
    꾸며져 있다는 점도 주관적 마음에 들었어요.





    매장 자체가 넓으니 단체 손님을 받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에는 여행을 올 때 대가족이 총출동을 하는
    경우들도 제법 많잖아요.
    그럴 때 어김없이 유아 및 아기들도 꼭 구성원 중
    한 명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들이 다반사이잖아요.
    아이들도 그 연령대가 다양하겠지만 어린 아기들의
    경우에는 식탁의자가 없으면 엄마나 아빠가 아기를
    안은 채로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즐거운
    한 끼를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가족들이 같은 시간에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기식탁 의자까지 구비가 되어있었어요.







    잠시 현혹이 되었던 대게에서 벗어나서 모듬회를
    주문을 하자마자 이렇게 곁들이 찬들이 차려지기
    시작을 했어요.
    저는 식당을 갈 때 음식을 담는 용기 자체가
    일관성 없이 들쑥날쑥한 것을 무척 싫어하거든요!





    그럴 경우에는 용기의 컬러나 모양 자체에서 오는
    어중간함이 있고 그것 때문에 음식에 집중을 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 제가 방문을 했던 속초 횟집은
    블랙 앤 화이트로 두 가지의 용기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음식에 딱 집중을 하기가 무척이나 좋았어요.
     





    곁들이 음식들 중에서 특이했던 점을 이야기를 하자면
    바로 이게 아닐까 싶어요.
    처음에 하나씩 상을 차려주실 때 솔직히 비주얼 상으로
    제가 스스로 몸을 살짝 뒤로 물리도록 했던 것이
    바로 이 녀석인데요.
    예상대로 선뜻 먼저 먹으려는 마음이 들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바삭하며 그냥 튀김 같다는 말에 호기심이
    발동을 해서 젓가락으로 하나를 집어보게 되었으며 
    진짜 눈을 질끈 감고서 한 입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진짜 바삭한 식감과 더불어서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올라오는 것이 너무나도 맛깔나더라고요.
    이걸 설명을 하자면 우리가 생선을 구울 때 그 생선
    기름에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진 바로 그 느낌이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저것만 따로 메뉴로 만들어서 판매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생선껍질튀김을 먹으니까
    맥주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ㅎㅎ





    바닷가와 인접해 있는 횟집이니 만큼 당연히
    해산물들이 빠질 수가 없잖아요.
    개인적으로는 해초류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해초류를 무친 것이 나왔을 때
    바라보는 즉시 너무나도 즐거웠어요.
    특히 이런 종류는 입맛을 돋우기에 딱 좋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원래도 배가 살짝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얼른
    맛있는 것을 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이걸 한 입 딱 먹고 나니 그 마음이 더 간절해진
    듯 했어요.






    거기다가 고동은 또 어찌나 살이 실하던지
    살을 쏙 빼서 한 입에 넣었더니 탱글 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그만큼 먹기가 너무나도 편했어요.
    이런 것들은 신선하지 않으면 분명 비린내가 날 수
    있잖아요.역시나 신선한 것을 그대로 삶아서 세팅한
    것이어서 그런지 그런 불편한 냄새 없이 그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신기한 게 과일류를 미리부터 제공해주는 것 있죠.
    속전속결 후식까지 한 상에 같이 차려주셨구요.
    물론 개개인에 성향에 따라서는 이걸 먼저 에피타이저처럼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세상만사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정답이지 않을까 싶답니다.






    이게 바로 한상 세팅 속초 횟집의 비쥬얼이에요.
    여기 같은 경우에는 시즌에 맞는 제철 횟감을
    제공해 주시기 때문에 더욱더 고소한 횟감을 먹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철 음식 만큼 그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방어랑 우럭 광어로 플레이팅을 해 주신 것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보일 뿐만 아니라 정말로 식감을
    잘 느낄 수 있도록 두툼하게 썰어주셔서 더욱 군침 돌게
    섭취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여실히 되더라구요.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어떤 분들은 얇게 썰어서
    즐기는 것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인의 취향이라고 한다면 두툼하게 썰어서 씹는
    식감이 살아 있고 씹을 것이 풍성해서 진득하게 
    점점 올라오는 회의 단맛을 즐기는 것이 좋더라고요.
    고로 주관적 이곳에서의 두께감이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어요.






    역시나 생선구이도 절대로 빠질 수 없죠!
    어찌나 담백하게 잘 구웠는지 상 위에 올라오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코 끝을 무던히 자극을 했는데요.
    원래 가을에는 전어가 유명하고
    전어를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잖아요.






    그런데 이곳에서 구워서 나온 꽁치구이의 냄새는
    저 멀리 바다를 구경하는 사람에게 맞닿는다면 아마도 
    그 사람의 발길을 이곳으로 닿게끔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심지어 들기도 했어요.
    그만큼 중독성 듬뿍 장난이 아닌 향기로움이었네요.






    자고로 생선구이는 반으로 뚝하고 잘라서 이렇게
    손으로 들고 먹는 것이 제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정석 수순에 따라서 이런 식으로 한 손에 들고서
    야무지게 뼈를 발라 최상의 식감으로 냠냠하고 먹었답니다.







    속초 머구리에서는 곁들이 찬으로 전복회 멍게 
    그리고 새우까지 제공해 주시더라고요.
    다른 곳들은 새우들도 정말 작은 크기들로 삶아 
    오래된 듯 삐쩍 말라서 먹을 때 퍽퍽한 느낌이 드는
    것들이 제법 나오기도 하는데요.
    여기는 촉촉한 새우의 삶은 물기가 살아있어서 긍정적이었어요.
    꼬들꼬들 식감이 훌륭해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생물 전복인데요.
    이건 정말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행복한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바다향 듬뿍 멍게의 경우에는 약간 식감이 흐물하기도 하고
    또 먹었을 때 쌉싸롬한 그런 맛이 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해산물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여기에서는 먹어보고 나서 이제는 멍게를 즐기는 수준이
    되어버렸어요.생각보다 달큰함이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전 같은 경우에도 절대로 눅눅하지 않았어요.
    젓가락을 이용해서 한 입에 먹기 좋도록 떼어줄 때
    그 바삭함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원래 눅눅한 식감을 싫어해서 전을 먹을 때에도
    가장자리에 바삭한 부분만 떼어먹어서 늘 눈치를
    받기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전은 가장자리 부분들 뿐만 아니라 속까지
    바삭함이 살아있어서 어느 부분을 접해도 전부 맛깔나게
    즐길 수가 있었어요.





    고동은 이쑤시개나 바늘로 살을 빼서 먹어야 한다는 게
    정설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워낙 크기가 커서 그냥 끝부분을 살짝 잡고서
    손으로 잡아당기면 이렇게 살이 쏙 하고 빠져나오더라구요.
    평소 이 사이즈는 즐기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그저 별미스러웠네요.






    드디어 시선을 사로잡는 모듬회에 집중을 했어요.
    사실 생선회를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다 보니
    평소 횟거리가 플레이팅 되어있는 것을 보더라도 엄청나게
    맛깔나 보인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역시나 속초 횟집에서는 한눈에 보자마자 본인 입속에
    군침이 고이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가 있었어요.
    더군다나 한 입 먹었을 때 제가 기대를 했던
    것보다 더 바다의 맛이 진하게 다가왔던 터라!
    코앞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이 시간이 언제나처럼
    사람 입맛을 훨씬 더 도드라지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미리 이야기를 하자면 회는 한 점만 먹어서는 그 맛을
    절대로 느낄 수가 없어요.
    적어도 2~3점을 함께 덜어서 먹어야
    입속에서 풍성한 바다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는데요.






    사실상 처음에만 조금 매너를 지키 듯 한 점으로
    입맛을 다시고 그 다음번에는 원래 본인의 스타일대로
    2점 혹은 3점씩 집어서 풍족하게 입속으로 밀어넣었어요.
    찰나 이 동네 바다 내음이 우리의 몸속으로 전부 엄습하는 각!





    쌈을 싸서 맛보는 것도 항시 무난한 것 같고,
    그냥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는 것도 괜찬은데요.
    횟감이 워낙 싱싱하다 보니 어떤 식으로 해서 먹어도
    다 맛있다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고요.






    쌈류로 섭취하는 것은 야채가 들어가다 보니 식감이 더욱
    조화롭고 풍성해지는 느낌을 갖게 했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은 매콤함과 달콤함 그리고 새콤한
    맛이 한 데 어우러지다 보니 입안이 재차 개운해지면서
    더 많은 다량의 회를 먹을 수 있도록 서포터 해준다는 생각이
    어김없이 들었답니다.







    물론 간장소스에 찍어서 먹는 것도 객관적 맛깔났어요.
    간장에 찍게되면 왠지 모르게 초밥을 먹는 듯한
    그런 느낌을 살짝 주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생선회의 맛을 조금 더 깊이감 있게 만들어준다는
    느낌이 언제나처럼 들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어느 한 가지 방식으로 맛보는 방법을
    고집하지 않고 여러 가지 방식을 다양하게 적용을
    했으며 그만큼 회의 맛을 다양하게 느끼고 왔어요.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며 금일 만큼은 생선회가 남달랐어요.





    먹어도 먹어도 물리는 느낌 없이 전부 다 맛 볼
    수 있었는데요.
    솔직히 이야기를 하자면 먹는 순간에는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가지지 못했어요.
    맛있다는 소리만 계속 연발을 했던 것 같은데요.
    막상 다 먹고 나오니 정말 배가 터질 것 같더라고요.
    그 정도로 배가 부른 것도 잊고 중독성 넘치게 즐겼구요.
    참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여기는 녹색창 후기를 보고 왔다고
    이야기를 하면 물회까지 서비스로 챙겨준다고 했어요.
    혹시라도 본인의 글을 보고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언급을 해서 맛있는 물회도 드실 수 있기를 바랄 뿐이네요.






    우연 찮게 방문했지만 너무나도 포만감 넘치게 즐겼구요.
    그렇게 식사 뒤 배 두드리며 횟집 앞 대포항 방향으로
    잠시 산책을 즐길 수 있었어요.
    하필 당일 날씨도 받쳐줬기 때문에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금세 소화 촉진을 부르는 매개체 역할을 했으며,
    아무튼 너무나도 잔잔한 배경에 식사 뒤 연계하기에 탁월함을 느꼈네요.





    바다를 보기 위해서 일부러 떠났던 감성 여행 시간 중 
    특히나 우연히 방문을 했고 반하게 만들어 준 속초 횟집은 
    다시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또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곳이었어요.
    퀄리티 넘치는 것을 경험해서인지 더 오래 잔상이 남았고, 
    당일 행복감을 무한 안겨줬던 추억의 한자락으로 여실히 남았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원시제주여행 | 문성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광로 26,201 | 사업자 등록번호 : 126-23-11507 | TEL : 064-805-3157 | Mail : wenxijeju@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4-제주노형-0002 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날도 따뜻해졌으니 속초 한번 가봐야겠어요 회 급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