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맛집

    그 곳-* 2020. 3. 24. 06:30

    맛있는 것은 언제나처럼 기억 속에 오래 남기 마련인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점은 더더욱 두드러지기 마련인데요.
    입에 착 감기는 듯한 맛과 그것을 입안에 넣고 먹었을 때 감탄사가 나오기도 전
    내 눈이 크게 떠짐으로 해서 몸으로 먼저 그 맛을 표현을 하고 감동을 받게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만큼 현 시점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제주 월정리 맛집에서 맛깔난 경험을 하고 왔답니다!







    불과 얼마 전 제주 여행에서 저를 홀딱 반하게 한 월정리 해녀식당은
    월정리 맛집이라고 간판을 하나 만들어서 선물을 드리고 싶을 정도로 무척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온 곳이에요.






    어느 음식점을 가더라도 기본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구요.
    바로 그런 점을 바탕으로 가져간 상황에서 식감적으로 극대화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뇌리속을 떠나질 않고 있네요.
     





    원래 제주 여행을 한다고 하면 결코 바다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모든 일정에 꼭 한 군데 정도는 깨끗한 바다의 모습을 보기를 원하고
    가까이에 가서 발을 담가보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간단하게 해안 도로를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심적 만족을 하곤 하는데요.
    이곳은 월정리 해변 해안 도로 초입 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먼저 맛있는 해산물을 맛보고 난 다음
    바다 구경까지 야무지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어요.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많은 만큼 그것들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가 중요한데요.
    때때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면 내 입속으로 들어갈 해산물들을 넣어두는 수족관의 위생상태가
    정말 엉망이라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절로 인상이 찌푸려지곤 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정말 물빛이 깨끗하다고 판단이 되고 수족관 벽면 같은 곳에도
    이끼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위생적인 모습이어서 찌푸림이 아닌 흐뭇한 미소가 절로 걸리더라고요.





    여행이라고 하면 친구와 떠날 수도 있겠지만 주로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스스로 앉고 먹는 것이 가능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굳이 필요치 않겠지만
    어린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고 한다면 유아용 식탁의자가 꼭 필요할 거예요.
    만약 이것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한다면 엄마나 아빠 둘 중의 한 명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을 하며 그래서 아무리 유명한 음식점을 방문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의미에 공감을 결코 할 수 없을 텐데요.
    하지만 여기는 이렇게 유아용 식탁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모두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자체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메뉴가 정말로 다양했어요.
    그래서 솔직히 어떤 것부터 먹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는데요.
    어떤 것을 선택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재료의 신선함이 남다르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는 건 밖에서 본 수족관만 보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기대를 한 만큼 그 맛에 대한 보답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여실히 들었어요.






    그리고 원래 여행을 하면 아침식사가 정말로 고민스러운데요.
    물론 숙소에서 조식을 준비를 해 주는 곳들도 있지만 그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아니면 조식이 포함이 되어있지 않아서 주변에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지 못해서
    당혹스러울 때도 종종 있기 마련인데요.
    여기는 오전 8시부터 아침 식사도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을 만한 곳이라는
    느낌이 그냥 팍하고 느낌적으로 들었어요.





    섭취할 메뉴를 주문을 하고 나면 간단한 밑반찬들이 준비가 되는데요.
    저희가 맛있는 해산물을 먹어보기 위해서 제주 월정리 맛집을 찾은 만큼 밑반찬에서도
    그런 종류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훨씬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별다르거나 격식을 차려야 할 것 같은 그런 식당에서처럼 이름도 모르는 반찬들이나
    값비싼 것들로 구성이 되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밥 한 그릇 뚝딱할 수 있을 정도로 입맛을 돋워주는 그런 밑반찬들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간간했고 간이 결코 강하지 않았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저는 톳 나물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톳 나물로 반찬을 만드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두부를 이용을 해서 버무리처럼 해서 무침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그런 담백한 맛보다는
    새콤달콤한 식감을 더 좋아하는 타입인데요.
    여기는 딱 제가 좋아하는 무침으로 되어있어서 정말로 맛깔나게 즐겼던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서는 밥 한 그릇을 커다란 대접에 옮겨 담고 그 위에 계란 반숙 프라이 하나와 함께 참기름
    그리고 톳 나물 무침을 넣어서 쓱쓱 비벼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제주 월정리 맛집을 찾아왔는데 어느 한 가지를 선택을 하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즐기고 싶고 하는 마음의 소리를 입 밖으로 내놓다 보니 어느샌가
    테이블 위에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 찰 정도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어요.
    원래 제주는 흑돼지고기가 유명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방문 시마다 꼭 먹어봐야 하는 필수 먹거리라고 말이에요.
    하지만 그런 것들을 떠올릴 때 뭔가 기름진 느낌 때문에 즐길 때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먹고 나서는 속이 거북하거나 편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월정리해녀식당에서 만난 한 상은 그냥 보기만 해도 산뜻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절로 가지게 했어요.






    솔직히 이번 만큼은 술 한 잔을 함께 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을 했었어요.
    왜냐하면 원래 여행을 하다 보면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어보게 되고 그래서 저처럼 애주가들은 절로
    술을 떠올리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마시게 되는 경우들이 흔하게 있어서 이번은 좀 참아야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요.







    가장 먼저 숟가락을 들고서 맛을 보게 되었던 전복 해물뚝배기의 국물을 한 모금 했더니
    도저히 마시지 않고는 안되겠다는 걸 인지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라산을 주문을 해서 작고 투명한 소주잔에 쪼르르 채워서 입속으로 툭툭 털어 넣었어요.






    한 잔을 마시고 나니 그다음부터 다른 메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을 하고 먹어봐야지 하는 마음을
    자연스레 갖게 했는데요.
    솔직히 이야기를 해서 저는 딱새우회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평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고 한다면 새우라는 것 자체가 비린내가 굉장히 많이 나는
    해산물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회로 먹게 될 경우 그 정도가 심할 것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이왕지사 제주까지 왔고 이 식당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추천을 하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이 메뉴라고 하는데 접해보지 않으면 왠지 후회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용기를 내어서 주문을 하고 한 점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어보게 되었어요.
     






    첫 맛이 혹시라도 비린내가 날까 봐 걱정이 된다면 초고추장을 조금 넉넉히 찍어 먹어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요.
    생각보다 그런 거부감을 주는 냄새와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본연의 맛을 조금 더 느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기 때문에 그 뒤부터는 적시게 되는
    초고추장의 양을 줄여서 딱새우회를 먹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로 생선회는 초고추장보다 간장과 고추냉이의 조합을 더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먹는 것이 더 담백하고 또 씹으면 씹을수록 새우의 단맛을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침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속을 조금 달래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전복죽도 주문을 했었는데요.
    숟가락으로 퍼서 한 입을 먹어보지 않아도 코 끝에 올라오는 그 냄새만으로도 충분히 고소하고
    맛있을 것이라고 예상이 될 정도였는데요.
    컬러가 딱 보면 살짝 초록색 색감이 보이잖아요.
    이게 바로 전복 내장이 다량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내장 제거를 한 것보다 확실히 더 고소하고 풍미가 좋다고 하는데 여기에서는 그 풍부한
    맛뿐만 아니라 그 속에 들어있는 전복의 양도 어마무시해서 진짜 보양식을 먹는 듯한 느낌이
    절로 들었어요.






    솔직히 이날 다른 메뉴들을 워낙 많이 주문을 하고 맛을 본 상태라 그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첫 끼로 이 전복죽을 먹으면 정말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그런 느낌이 들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그만큼 생각지도 않은 고소함이 컨디션을 덩달아 상승시켜줬기 때문이에요.
     





    이게 바로 저로 하여금 한라산 소주를 부르게 했던 국물 맛을 가지고 있는 전복 해물뚝배기인데요.
    이 안에 들어가 있는 전복의 수가 진짜 실화인가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을 해 보도록 하는 음식이었어요.
    어떻게 이 작은 뚝배기 안에 이만큼의 양을 넣을 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 정도라면 과연 남는 것이 있을까 싶은 마음에 제가 되려 사장님을 걱정을 하게 되는 음식이더라고요.
    마음은 이렇게 걱정으로 가득 찼지만 입속은 그냥 흐뭇함으로 풍성한 마음이 한가득이기도 했고요.






    속에 해산물들이 워낙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하나씩 꺼내서 먹는 쏠쏠함도 재미거니와
    그 많은 재료들의 맛있음이 온전히 모두 담겨 있는 국물 맛은 정말 예술이라고 밖에 표현을 할 방법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단순히 재료의 양이 많기 때문에 이런 맛이 느껴진다고 한다면 이 맛을 재현해 낼 수 있는
    곳들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어떤 비법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본인이 집에서 이런 맛을 50%라도 가까이 근접할 수 있다고 한다면 사장님을 조르고 졸라서라도
    그 비법을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술을 한 모금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뒤에 국물 한 모금 먹으면 알코올이 바로 쑥하고
    씻겨내려가는 듯한 그런 시원함을 가지고 있는 국물 맛이었답니다.






    그렇게 기대를 한 음식들이 굉장히 많이 있지만 그래도 역시 제주하면
    갈치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우리가 일명 언급하기를 은갈치라고도 부르잖아요.
    그만큼 담백하고 고소하고 영양 덩어리인 생선이 바로 이것인데요.
    물론 제가 큰 것을 주문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길고 이런 식으로 두툼한 갈치구이가
    나올 것이라고는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이 실물을 보고 나니 가만히 앉아서 그냥 젓가락을 들고 바로 먹기에는 무리수가 있더라고요.
    이건 진짜 자리에서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서 이 기다란 그 실물을 휴대폰으로 담아야 한다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서 저도 모르게 일어났고 그 즉시 사진을 찍기 시작을 했어요.






    우리가 평소 갈치를 먹을 때 정말로 살 발라먹기 힘든 생선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월정리 맛집에서는 구이를 먹을 때 젓가락보다는 숟가락을 더 많이 사용을 했던 것 같아요.
    물론 가장자리 부분에는 작고 가는 가시들이 있기 때문에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였지만 등이나 배 부분에는 살만 두툼하다면 숟가락으로 쓰윽 긁어내면 숟가락 한가득 살이
    들어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쭉 밀어내니 숟가락 안에 튼실하고 두툼함 살이 가득이어서 흥분된 마음에 간장에 살짝 찍어서 바로
    밥과 함께 입속으로 직행을 했네요.
    개인적으로 로망을 가졌던 음식 답게 섭취와 동시에 만족도는 자연스럽게 따라왔고 말이에요.
     





    물회를 자주 드셔보신 분들은 첫 번째로 그 안에 가득 차 있는 회를 먼저 후루룩하고
    꼭 국수 면발을 먹듯 즐기고 난 다음에 얼른 밥을 말아서 먹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 육수 및 양념 자체가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할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살짝
    매콤하기까지 한 매력적인 식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서는 물회 메뉴에 공깃밥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별도로 주문을 하지 않아도
    이내 맛있게 말아서 맛 볼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평소에 성게는 짜다는 인식이 강했고 그래서 많은 맛집 프로그램 등에서 성게 비빔밥이
    맛깔나다는 영상을 보게 되더라도 그 말을 솔직히 믿지를 않았어요.
    아니 솔직히 믿지 않는다기 보다는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를 가지고 있으니 본인에게는 
    그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야채들이 있어서 그랬던 것인지 굉장히 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그냥 한 입에 맛깔나고 고소하다는 말을 자연스레 되뇌게 되더라고요.






    저는 원래 배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거든요.
    조금만 먹어도 금세 배가 부르다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고 그래서 입이 짧다고 이야기를 듣는 편인데요.
    그런데 그런 저에게도 예외는 있으니 맛있는 것을 먹게 되면 배가 무장해제를 하게 되더라고요.






    바로 이때가 진짜 완전 내적으로 무장해제를 한 날이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는 걸 보면서 제발 맛있으면 0칼로리를 엄청 부르짖었던 것 같네요.
    결과론적으로 이 날 진짜 엄청나게 많은 양을 몸속에 넣었거든요!
     






    분명 이곳의 갈치구이 비주얼을 보고 1차적으로 상당히 놀라있는 상태였었는데
    그 뒤로 나온 통은갈치조림을 보고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2차적 충격을 받게 되었네요.
    단지 갈치의 크기도 크기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전복이며 딱새우 그리고 키조개
    등도 상당히 푸짐하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속에 커다란 문어까지 들어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그 크기에 놀랐지만 이게 사이즈가 너무 크면 질겨서 먹기가 힘든 것이 바로 문어이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신선함을 바탕으로 보였기 때문에 우선적 웃음꽃이 절로 표출되었어요.






    하지만 여기는 정말 적당히 조리가 된 것인지 아니면 문어 자체가 부드러운 것인지,
    분명히 문어가 전골 냄비에 딱 들어갈 때에는 딱딱함이 느껴졌는데
    막상 씹어보면 속은 부들부들하고 담백해서 연거푸 섭취하기에 그만큼 수월했답니다.







    양념이 푹 스며들어 있는 전복은 그냥 하나를 통째로 살을 빼서 한 입에 넣고 먹었어요.
    진짜 몸에서 힘이 절로 나는 느낌이더라고요.
    왜 재료의 선도에 따라 식감 및 기분이 달라지는지 무조건적 실감했던 부분이에요.
     





    아무래도 워낙 큼지막하기 때문에 그 상태로 그대로 먹기보다는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먹는 것이 조금 더 현명한 방법인 듯 했어요.
    갈치구이는 짭조름한 맛이었다면 조림의 경우에는 조금 더 매콤한 맛이 들어가 있어서
    칼칼함에 연신 밥이 당기더라구요.






    결국 차진 공깃밥과의 케미를 배부름에도 쉴 새 없이 시도했고요.
    여기에서 사용을 하는 은갈치를 비롯한 해물들은 모두 제주산이기 때문에 한편으로 믿고 먹을 수 있었죠.
     





    동행인과 제주 월정리 맛집에서 푸짐한 식사를 하고 난 뒤 가게 앞 넓은 주차장으로 바로 향하지 않고
    코앞 월정리 해변에서 잠시간 정감 있는 소화 산책을 상쾌하게 누렸어요.
    주관적 여전히 기억속에 남아있고 재차 가서 꼭 먹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잊을 수 없는 식당인데요.
    원래 맛있는 걸 먹으면 소중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고 다들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본인이 감동을 받고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을 함께 공유할까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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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새우회맛을 보고 싶네요
    침만 꼴깍 삼키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