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맛집

    그 곳-* 2020. 3. 27. 07:53

    불과 한달 보름 전 파이란이라는 영화를 보고 있었어요.
    지금은 더더욱 톱스타도 발돋음 한 최민식씨와 중국배우 장백씨가 주연한 영화였고요.
    너무나도 수려하면서도 감성적인 배경을 보고 있으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것 있죠.
    거기에 새드한 내용으로 인하여 바람 쐬는 것은 심적 기정사실이었으며 그렇게 티켓팅 완료와
    함께 떠난 제주여행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향했던 곳이 바로 제주 애월 맛집 백번가든이었답니다!





    전혀 정보를 보지 않고 가기에도 무리수가 있었으며 그렇다고 아무 내용도 없이 무작정 향하기에는
    괜찮은 음식점 찾는 게 나름 한계가 올 것 같았어요.
    그런 연유로 숙소로 잡았던 서쪽 방면 인근 맛깔난 제주 애월 맛집을 10분 이내로 서칭했으며
    그렇게 떡하니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여기였어요.
    굳이 제주가 아니더라도 흑돼지는 요사이 시내 아무 곳에서나 접할 수 있는지라
    조금은 다른 콘셉트를 내적 원했으며 흑돼지와 문어의 케미 자체가 너무나도 신기했던 터라
    저절로 발길이 옮겨진 것 같기도 해요.




    공항에서 재빨리 렌터카 수령을 마쳤으며 백번가든 위치를 네비게이션으로 입력하기 전
    주차장도 미리 문의를 했던 것 같아요.
    전화를 받으셨던 분이 친절하게도 가게 코앞 파출소 옆 공영주차장을 안내해주신 덕분에
    신속하게 전용주차 장소로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정말로 신기하죠.
    파출소 옆에 돌하르방도 있고 공영주차장도 자리잡고 있었으니까 말이에요.
    이게 물론 제주도만의 정취감이라고 생각이 들었으며 아무튼 너무나도 신비로웠던 관계로
    파킹과 동시에 돌하르방을 배경 삼아 파출소 외관까지 함께 셀프 사진을 담을 수 있었어요.
    물론 익숙한 장면인지 경찰 아저씨들이 나와서 제지를 한다던지 하는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았네요.





    가게 바로 건너편에는 애월리역이라는 시내 버스 정류소도 자리잡고 있었어요.
    고로 운전을 하지 못하거나 낭만적인 대중교통 여행을 행하시는 이들이 계신다면
    나름 참고하면 될 것으로 비춰졌고요.
    하기야 요 근래 워낙 모바일앱이 잘 발달되어 있어 굳이 이런 설명이 아니더라도
    휴대폰 밧데리 여분만 충분하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원활하게 애용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여기가 바로 모바일로 10분 만에 제주 애월 맛집이고요.
    정보를 간단히 살펴보던 와중 현지인들이 특히나 다수 찾는다는 내용에 저절로
    여행 버킷리스트로 삼은 것 같기도 해요.
    제주도라는 섬 자체가 관광객들이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허울 좋은 가게들도 부지기수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미리 기대치를 가지며 가게 내부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디테일한 정보를 사전에 접했던 결과랍니다.





    여기는 찰나 놀래키는 장소들이 부기지수로 많았어요.
    소위 말하는 바닷가 앞 화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공간들이 시선적으로 부각되지 않았나 싶고요.
    이 동네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약수 개념으로 접했던 용천수가 솟아나는 그런 곳이었어요.
    보자마자 식당 내부로 들어가는 것도 미룬 뒤 호기심에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며 연신 관심 있게 살펴봤네요.




    필수적으로 참고해야만 하는 내용 같았어요.
    불과 지척에 공영주차장이 자리잡고 있지만 만인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는 건 아니잖아요.
    단순히 점심 한 끼 한다는 생각으로 인하여 입구 도로변에 잠시간 주차하는 이들도 제법 계신다고 하고요.
    이후 불상사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주인장께서 세세하게 정보를 표지판 방식으로 기입해놓으셨어요.
    이런 점으로 인하여 자연스레 이 식당에 대한 신뢰감이 무한 발생했으며 더불어 실제로도 토박이 분들이
    많이들 찾는다는 것을 필시 실감할 수 있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내부 같은 경우는 상당히 프라이빗했어요.
    처음에 여기로 먼저 방문한 이들이 올렸던 후기를 봤을 때는 이 장면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음식 위주 그저 신기한 조합으로 판매를 한다는 내용밖에 인지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기대 이상 쾌적한 실내 분위기와 흡사 감각적인 카페 같은 조명과 조도는
    금일 제주 애월 맛집으로 향한 이유를 제대로 대변하듯 분위기 넘치는 시야감을 연신 선사해주지 않았나 싶어요.




    한켠에는 휴대폰 충전기가 있었는데요, 보통 어느 음식점을 가더다라도 충전기를 주인장이나 종업원께 별도 요구하는 일이 다반사잖아요.
    괜스레 바쁜 종업원께 부탁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때로는 불성실하게 응대해주는 경우도 많고 말이에요.
    하지만 이곳은 큼지막한 글씨로 한쪽면에 부착해뒀던 관계로 그렇지 않아도 네비게이션과 주변 카페
    정보를 알아보느라고 부족했던 밧데리 잔량을 말끔히 근심 걱정 해소하듯 든든하게 만들어줬답니다.





    평상시 식당 내부 스캔하는 것 자체를 취미로 가지고 있는 건 결코 아닌데요.
    이 고깃집은 왜 이리도 깜짝 놀랄 상황을 쉴 새 없이 만들어줬는지 모르겠어요.
    자그마한 볼일이 생겼던 관계로 급작스레 달려갔던 공간 또한 정말로 쾌적한 상태로 관리가
    되어 있어 나도 모르게 하나의 장면을 담았던 것 같아요.
    아무튼 악취는 일도 느껴지지 않았고 그저 음악과 함께 스무스하게 잘 되어 있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어요.





    역시나 현지인이나 관광객만 알음알음 방문하는 곳은 절대로 아니었어요.
    유명 연예인의 사인과 사진도 센스 넘치게 한쪽 벽면에 비치한 것 같았고요.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며 영화 티켓팅 파워를 가지고 있는 연기파 배우
    곽도원씨 얼굴이 보여 불과 며칠 전 봤던 jtbc 아는형님이라는 프로그램에서의 장면이
    급 오버랩되기도 했어요.






    뭐 볼 것도 없이 흑돼지모듬과 오겹을 함께 주문했고요.
    거기에 미리부터 호기심을 무던히 표방했던 문어를 추가로 함께 주문할 수 있었어요.
    어차피 제주산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첫 세팅되는 즉시 경외심으로 바라봤던 흑돼지는
    아무리 거주지 주변에서 동종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비슷함이 나타나지 않았고요.
    그만큼 비주얼 자체만으로도 왜 여기를 공항 도착과 동시에 향했는지 완전 백배 이해가 되었어요.
    소고기 그 이상의 살코기와 비계의 절묘한 비율이 퍼펙트하게 도드라졌으며 똑같은 생고기가 아니라는 듯
    색감 역시 최대한 선도를 보무당당하게 자랑했던 것 같아요.






    추가로 청했던 문어도 가벼이 삶아진 채로 나왔고요.
    애초에 오랜 시간을 삶게 되면 식감적으로 질겨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본 내공에 따른 최적화된 식감 포인트로 챙겨주신 것으로 비춰졌답니다.
    여러모로 흑돼지와 마찬가지로 블링블링한 색감이 상당히 준수했으며
    모든 음식의 기본이라함은 선도 넘치는 재료가 바탕인지라 자연스럽게 두 가지 재료가
    어우러지는 맛깔난 식감이 불판에 올리기도 전부터 장미빛 기대치로 상승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한 상 가득 푸짐하게 세팅되어 이루어졌고요.
    메인은 이미 봤지만 기본 곁음식 역시 절대로 무시하지 못할 상태로 함께 어우러졌어요.
    찰나 개수가 궁금했던 터라 하나 둘 숫자놀음을 표출하기도 했으며
    무려 10가지 이상이 세팅된 것을 확인하자마자 여기는 한식전문점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내실 또한 갖추고 있다는 점을 식사 전부터 파악할 수 있었네요.






    먼저 간장게장과 도토리묵으로 우선 입맛을 급격히 올려줬으며,
    그러고 난 뒤 제주산 고기를 불판위에 버섯과 함께 다량 세팅할 수 있었어요.
    미리 밑바탕 화력을 고화력으로 만들어뒀기 때문에 치이익 거리는 소리 자체가 절로 침샘을
    삼키게 만들어줬고요.
    제주 흑돼지의 영원한 파트너 멜젓소스 또한 한소끔 끓이게 되면 훨씬 풍미가 살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맞게 육고기 옆에 올려뒀어요.






    고기 먹고 한라산 등반 한 번 해야하는 모드 아닌가요!
    제주 애월 맛집 주인장께서는 싱싱한 재료만 사용하는 게 모토가 아닌
    양적으로도 푸짐하게 챙겨주는 것 역시 함께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자체 마인드로 보였어요.
    손님 입장에서는 더욱 마음에 들었던 부분으로 그와 맞물리며 뚝배기 내 넘칠 정도로 챙겨주신 계란찜은
    언제나처럼 사전 빈속을 채우는 용도로 탁월한 역할을 했네요.






    다년간의 경험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는 우리 테이블이었어요.
    기본으로 제공된 멜젓도 제법 진하게 제공되었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되지만
    나름대로 더욱이 깊고 임팩트 넘치는 맛을 원했던 것 같고요.
    순간 땡초를 가위로 잘라 멜젓소소통에 첨가하는 것으로 이후 식감적 만족도를 상승시켜주는
    계기 마련이 이루어졌다고 보면 되요.






    한술 더 뜨는 것은 언제나 본인과 동행인의 방식!
    어디서 본 건 많아가지고 맞은편 친구가 땡초를 첨가한 소스통에 화이트 한라산소주까지
    소량 첨가했고요.
    아무래도 알코올 성분이 가미되었기 때문에 이후 미세한 잡내를 두려워하는 친구가 특히나
    만족도를 표현했다는 후문을 가지고 있어요.
    여하튼 이런 조합을 가져가면 대체적으로 평소 입이 짧은 이들도 나름 만족하며 즐길 수 있으니
    도전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길 바랄 뿐이네요.






    이 시점에는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한데 말이죠.
    문어를 쫀득한 맛으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흑돼지구이가 대략적 70% 정도 익었을 즈음,
    불판위로 올리면 될 것 같았고요.
    사전에 미리 언급했지만 오랜 시간 동일 콘셉트로 영업을 하다보면 손님들이 가장 원하는
    그림을 굳이 타이머가 필요 없어도 찰나 동물적인 감각으로 캐치해내는 것으로 보였어요.






    문어 다리는 자르는 와중 왜 이리도 청량감 넘치는 맥주 한 잔이 간절하던지 말이에요.
    워작 집 주변에서 오징어다리를 마요네즈 소스나 고추장에 찍어 자주 즐겼기 때문에
    별안간 떠올랐던 것 같고요.
    아마도 소스 없이 즐겼어도 문어 자체가 선도가 살아넘쳤기 때문에 전처럼 부족하지 않는 식감이
    필수적으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문어의 장점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잖아요.
    머리 빼고는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재료가 바로 요녀석이 아닐까 싶었고요.
    외적으로 워낙 그동안 문어에서 볼 수 없었던 색감을 여실히 어필했던 터라
    그냥 익기도 전부터 즐기고 싶은 생각만이 뇌리속 굴뚝같았네요.
    그냥 먹어도 맛깔나 보였으며 고기와의 케미는 두말하면 잔소리였고 말이죠.






    평소 눈치가 나름 빠르다고 자평을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기름장과 파채무침을 재빨리 앞으로 밀착시킨 뒤 준비 땅 모드로 돌입했으며
    나름 어떤 순서대로 즐길지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했답니다.
    워낙 조합 자체가 어디에서도 쉽사리 볼 수 없는 방식이기도 했고
    애초에 재료의 싱싱한 모습을 긍정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본능적인 증상이기도 했어요.






    또한 언제나 기본은 본연의 맛을 접하는 게 가장 주목적이 아닐까 싶어요.
    양념을 배제한 채 본연의 식감을 우선적으로 맛보려고 했고요.
    워낙 비주얼만으로도 사람을 현혹하는 힘을 지니고 있었던 관계로
    저절로 젓가락이 향했다고 보면 되겠어요.
    입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고소한 내음과 부드러운 식감이 함께 교차했으며
    왜 등급이 높고 오리지날 원산지를 참고해야만하는지, 이렇게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하는 바랍니다.






    제주 애월 맛집에서 쌈이 없다면 앙꼬없는 찐빵 모드잖아요.
    향긋하고 파릇파릇한 상추 위 흑돼지 두점과 밥 마늘 밑반찬 쌈장을 함께 세팅했고요.
    입안에서 오물거리는 즉시 채즙과 육즙의 쌍콜라보가 완성되었으며 이후 쌈장의 단맛까지
    고소함을 넘어 단짠 조합까지 함께 발생하는 바람에 저절로 해맑은 미소가 자동으로 발현되었어요.






    불판위에서 재자 익혔으니 문어구이라고 명명해도 될 듯 싶었고요.
    그냥 씹어 먹어도 쫀득함과 흑돼지기름의 영향으로 고소함도 함께 느껴졌으며
    조금은 다른 스타일로 즐겨보고 싶었기 때문에 고기가 아닌 문어와 멜젓의 어우러짐도 즉시 시도했답니다.
    주관적인 견해지만 전혀 도전 자체가 아쉽지 않았으며 씹자마자 발생하는 본연의 식감 뒤에 엄습하는
    풍미가 왜 이리도 사람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들어줬던지 손수 접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를거에요.






    아무튼 점점 욕심 모드가 발동된 것 같았고요.
    워낙 동행인과 저에게 동시 만족도를 선사해줬기 때문에 내내 쉴 틈 없는 게걸스러움으로 발휘되었어요.
    진짜 이 당시를 또 다시 생각만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며 얼마나 좋않는지 몰라요.
    우리에게 오롯이 고기만 있었다면 웬만해서는 이 정도로 칭찬을 하지 않겠고요.
    워낙 부가적인 요소까지 훌륭했기 때문에 연신 제주 애월 맛집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감성을 먹성으로 보상받으려고 했는지 반대되는 맛을 중간중간 맛보며 다량 섭취를 준비했고요.
    맵싸한 땡초까지 먹으며 몸속 느끼함을 잠시나마 상쇄시키기 위해 노력했네요.
    불과 세 달전 찾았던 서울 모 돈까스집에서 반찬으로 챙겨줬던 바로 그 고추가 떠올랐으며
    다 엇비슷한 방식으로 전체 음식 구성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보였답니다.





    역시나 식사류로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차가움을 넘어 상쾌함이 엄습했던 냉면도 부탁드렸으며,
    개인적으로 냉기 전도율이 탁월한 스뎅 그릇에 떡하니 세팅했던 터라 자리 막바지에도 포기할 수 없는
    섭취 열망이 스멀스멀 밀려왔어요.
    이 시점 아무리 육고기 퀄리티가 좋다고 하더라도 냉면에서 문제가 생기면 공염불이 되는지라
    부디 이 식사류까지 우리들의 입맛에 부합되기만을 바라고 또 바라게 되었어요.






    삶은 계란이 첨가되어 있어 면발과 함께 섭취하는 재미도 가지고 있었고요.
    기대대로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순기능에 기름진 입맛을 잠재워주는 보조기능까지
    본연의 식사류 역할을 제대로 했어요.
    고로 마무리 식사도 나름 합격점을 날렸으며 마무리까지 무난하게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점을
    가히 기분 좋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냉면 자체로 마무리하는 것은 육고기 마니아로써 결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잖아요.
    사전에 조금 남겨두느라 딱딱해진 오겹살을 막바지 냉면과의 식감적 케미용으로 시도했고요.
    이제는 이 조합 자체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에 굳이 맛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다들 긍정적인 조합이라는 것을 대부분 아실 듯 싶네요.





    아무쪼록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메메 목넘김을 가져갔고요.
    어느 하나 부족한 맛이 하나도 없었던 관계로 물론 이런 포만감이 찾아온 것 같기도 해요.
    아무래도 적어도 하나 정도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고요.
    그 사전 10분의 완성으로 인하여 이런 결과가 찾아왔기 때문에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스스로 엄청나게
    으쓱 자화자찬하기도 했어요.






    하나도 남김없이 즐겼기 때문에 배부름은 당연지사였지만,
    만족하며 먹은 음식은 솔직히 보약이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잖아요.
    바로 그 느낌이었으며 금일은 여러모로 제주 애월 맛집만의 이점을 워낙 제대로 경험했기 때문에
    혹여나 이동네를 차후 찾더라도 새로운 도전보다는 나름 안주감으로 재차 향할 것으로 필연적 예상했답니다!


    15년전통  애월리 동네맛집으로소문난 곳 - 백번가든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20
    064-799-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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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맛집 잘 기억하고 갑니다
    봄비가 내리는 시간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