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삶/--일상--

    그 곳-* 2020. 4. 4. 06:30

    바람의 온도가 따듯해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여유롭고 느긋하게 불어오는 봄의 향기와 함께,
    요즘 여기저기서 결실을 알리는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주도 웨딩드레스 대여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괜찮은 곳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추억이다 보니,
    선택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곳을 후보에 올려놓고 알아보실 텐데,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좋은 곳은 나에게 잘 맞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나라는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곳이라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에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스몰 웨딩도 떠오르고 있잖아요.
    머릿속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었든,
    그걸 그대로 실현 시켜 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꼭 여기를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바로 '브라이덜나비인'이라는 곳인데요.
    이미 입소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원픽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해요.
    공룡랜드에서 차로 1분,
    불빛 정원에서는 2분 정도면 도착하는 위치에 있는데요.
    도착해보면 주변 분위기부터 안락하게 꾸며져 있어서,
    단번에 여기다 싶기도 하답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10:00 - 20:00까지.
    그래서 햇빛이 따듯하게 들어오는 밝은 느낌부터,
    노을이 지는 잔잔한 오후,
    그리고 감성적인 저녁 분위기까지 모두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어요.
    여기가 많은 신부님들에게 애정을 받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모니카블랑쉬와 슈슈블랑 드레스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일 텐데요.
    일생에 한 번뿐인 순간을 사진이라는 종이에 담을 때,
    누구보다 나를 빛나게 해줄 멋진 디자인의 드레스가 많이 있답니다.






    이곳은 청담동 나비인헤어뉴스 유명 연예인분들과,
    국내 노블레스들이 선택한 고품격샵인,
    청담동 명품 웨딩드레스 모니카블랑쉬와 콜라보를 하고 있었는데요.
    드레스는 그저 순백의 느낌만 있을 줄 알았는데,
    직접 가서 살펴보니까,
    왜 신부님들이 결혼 준비를 하면서,
    이름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알아보는지 알 것 같았어요.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비슷비슷한 종류가 아니라,
    같은 화이트여도 풍기는 분위기가 전부 달랐거든요.
    종류가 정말 많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요.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부터,
    여성의 미를 강조하고 있었던 풍성함,
    때로는 귀여운 느낌까지.
    마치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다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알아볼 것도, 준비할 것도 많은 분들을 위해서,
    홈페이지를 통해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을 미리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직접 들어가서 구경을 해보니까,
    정말 다양한 느낌의 콘셉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겹치는 스타일이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도 많은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신기했었답니다.
    직접 방문을 하기 전에,
    어떤 분위기로 어떻게 촬영을 하면 좋을지,
    머릿속에 미리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았어요.
    여자분들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항상 꿈꾸고 있었던 결혼에 대한 로망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시간이겠다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셀프 웨딩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드레스가 마련되어 있는 곳을 찾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인데요.
    선택의 폭이 넓은 만큼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고,
    그럴수록 더욱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주도 웨딩드레스 대여를 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1순위로 뽑히는 거겠죠.
    또한, 위생적으로 보관되어 있었다는 것도 칭찬하고 싶은데요.
    대여를 하는 거라고 하여서,
    누군가가 입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또 싫잖아요.
    여기는 새것처럼 깔끔하고 깨끗하게 관리를 하는 것 같았어요.
    케어를 하기가 어려운 드레스들을,
    이렇게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이곳의 오랜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답니다.






    가장 큰 메리트는 아무래도 제주에서는 구할 수 없는 브랜드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가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실내든 야외든, 촬영을 할 때 뻔한 콘셉트와 비슷한 그림이 나온다면,
    특별한 나만의 추억이 아닌 것 같기도 할 텐데,
    이곳은 흔하지 않은 종류들도 여러 벌 구비되어 있어서,
    꿈에서만 상상하고 있었던 특별함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웨딩드레스는 민소매부터 시작해서,
    레이스와 탑 등등.
    무척이나 다채롭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착장을 해보면서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며 찾아갈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답니다.







    드레스의 디자인과 종류가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액세서리도 못지않게 중요할 텐데요.
    여러 가지 소품부터 시작해서,
    구두들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색깔도 화이트부터 톤 다운된 베이지,
    그리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골드 컬러 등등.
    굉장히 많아서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게 만들어주었는데요.
    굽의 높이도 낮은 것부터 높은 것까지,
    어떤 구두를 신느냐에 따라서 몸의 각도가 다르게 나올 수 있고,
    그러면 아예 다른 분위기가 탄생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곳 같았어요.
    또, 사이즈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데요.
    발 사이즈 상관없이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이런 부분은 따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건 구두에 국한되어 있는 얘기가 아니라,
    드레스도 마찬가지예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드레스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나에 몸에 맞지 않으면 어쩌나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만약 입고 싶은 드레스가 있는데,
    맞지 않는다면 너무나도 속이 상할 텐데,
    여기는 그런 문제가 아예 없으니까 정말 자유롭게 고를 수 있었어요.
    셀프 웨딩이지만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면 힘들 텐데,
    직원분들께서 능숙한 손놀림으로 잡아주시고,
    척척 만져주셔서 보다 수월하게 입고 벗을 수 있답니다.
    사실 한 번에 너무나도 많은 디자인을 보면,
    어느 순간 다 거기서 거기 같고 선택 장애가 올 수 있잖아요.
    그런데 옆에서 여기에는 어떤 것이 더 어울리고,
    구두는 어떤 컬러가 좋은지,
    하나씩 세심하게 잡아주시기 때문에,
    만능 해결사들이 나의 곁에서 든든하게 백업을 해주는 느낌이 들 거예요.






    여러 가지 액세서리들도 많았는데요.
    이런 밴드 하나만 있어도 또 다른 느낌을 완성할 수 있잖아요.
    수려한 느낌이 드는 것부터,
    수줍은 듯한 어여쁨까지 정말 다채로웠어요.
    큐빅이 콕콕 박혀 있는 것은 빛을 받아 살짝 반짝일 때 제일 이쁜 것 같고요.
    우아한 곡선의 레이스는 풍성한 드레스와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어딘지 모르게 심심해 보일 때면,
    이런 아이템으로 색다른 연출을 할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직접 착용을 해보면서,
    입고 있는 드레스에는 어떤 것이 잘 어울릴지 테스트를 해볼 수가 있는데요.
    제주도 웨딩드레스 대여는,
    거기에 따라 헤어나 메이크업도 조화롭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맞춰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한쪽에는 조금 더 화려한 느낌의 액세서리들이 있었어요.
    진주와 큐빅, 그리고 잎사귀 모양은,
    멋스러운 주변 풍경과도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았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의 우월함이 참 놀라웠었는데요.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여서 더욱 시선이 많이 갔었던 것 같아요.
    누구보다 아름다워야 하는 날이니만큼,
    그에 어울리는 수준의 종류들이 많이 있어서,
    신부님들의 마음에 쏙 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서로 겹치는 스타일이 없으니,
    하나씩 착용을 해보면서 뽐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뿐만 아니라 귀결이와 목걸이 등등,
    포인트가 되어 줄 수 있는 것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요.
    귀걸이 같은 경우는 사이즈가 너무 큼지막하면,
    시선이 분산될 수 있으니 아담한 크기의 종류가 많이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얼굴을 더욱 환하게 밝혀 줄 수 있는,
    반짝 반짝이는 보석으로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이스가 없는 실키 한 드레스에,
    자그마한 진주 귀걸이 하나로 포인트를 줘서,
    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제가 원하던 취향의 스타일부터,
    단아하면서도 품위 있는 디자인,
    그리고 화려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의 귀걸이까지.
    매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놀라웠어요.
    게다가 이런 것들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불쾌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아주 깔끔하게 보관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여러 가지 느낌의 부케도 한쪽에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생화는 아니었지만 생화보다도 더 진짜 같은,
    엄청나게 디테일이 좋았었어요.
    조화인데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꽃향기가 솔솔 나는 것 같기도 했는데요.
    색깔도 상당히 다양해서 보기만 하여도 함박웃음이 나왔었어요.
    채도가 낮은 베이직한 꽃부터,
    쨍한 색감의 화려한 꽃들 가지 아주 많이 있었답니다.
    한 가지씩만 돌아가면서 들어도 사진첩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 같았지요.
    입고 있는 드레스와,
    그리고 착용하고 있는 액세서리와 어울릴 수 있는 부케로,
    직접 골라서 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소품까지도 무척이나 탄탄하게 준비가 되어 있는 느낌이라,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듯하여,
    믿음이 가기도 했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쨍한 색깔의 꽃들이 좋은데요.
    아무래도 날씨가 점점 따듯하게 풀려서 그런지,
    그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베이지나 옐로, 퍼플보다는,
    레드, 핑크, 오렌지 계열의 꽃들에 더욱 눈이 자주 갔었어요.
    보통 여자들이 립스틱 색깔을 고를 때에도,
    같은 핑크는 하늘 아래 없다는 말을 자주 하잖아요.
    제주도 웨딩드레스 대여를 할 때 보았었던 부케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느낌의 디자인, 색감이 없어서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하늘하늘한 파스텔톤의 핑크부터 인디, 진핑크까지.
    색깔에 따라서 또 거기에 어울리는 꽃 모양으로,
    선반에 차곡차곡 모여 있었지만,
    가짓수가 무척이나 많아서 하나씩 다 들어보기에도 벅찼어요.






    선반 아래쪽에는 턱시도에 꼽을 수 있는 조화도 있었는데요.
    사이즈가 작아서 손에 들어도 좋고,
    아니면 포켓에 살짝 꼽아서 사진을 촬영하여도 좋을 듯하였어요.
    같은 디자인의 턱시도를 입어도 이런 소품들만 하나씩 바꿔주면,
    아예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이런 부가적인 소품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신부와 신랑이 같은 계열의 꽃을 들고 있는 것도 이쁠 듯하고요.
    직접 방문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변의 풍경이나 배경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계산하고 준비한 듯하였는데요.
    인생에서 잊지 못할 매우 특별한 날이니만큼,
    가장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담은 곳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하기도 하고,
    로망이라고 손꼽는 것 중에 하나가,
    연예인들이 하는 결혼식처럼 성대하고 고급스럽게 하고 싶어 하잖아요.
    셀프 웨딩에서도 그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드레스부터 시작해서 구두, 액세서리 등등.
    촌스러운 것이 단 하나도 없어서,
    누구든 직접 가보시면 만족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이런 곳은 직접 발품을 팔아서,
    돌아다니면서 상담도 해보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돌고 돌아도 결국 종착역은 이곳이 되지 않을까 확신한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트렌드에 맞는 현대적인 멋스러움도 중요하지만,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나중에 추억을 꺼내보았을 때에도,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하는데요.






    이곳이 딱 그런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아니, 어쩌면 앞서가는 독보적인 느낌의 디자인.
    그러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을 것 같은 우아함까지 지니고 있었지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셀프 웨딩 촬영을 하여도,
    요즘에는 친구들이 함께 가서 도와주기도 하고,
    짐을 들어주거나 라인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케어를 해주잖아요.
    지인들이 같이 방문하여도,
    한쪽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쉴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쉬면서 다른 쪽 벽면을 바라보니까,
    이곳을 다녀가신 분들의 사진이 붙어 있어서 구경을 해보았는데요.






    같은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제주도 웨딩드레스 대여를 하셨던 분들의,
    지난 발자취를 보니까 제가 더 괜스레 떨리고 행복했었어요.
    표정들이 전부 하나같이 너무나도 기뻐 보여서,
    보는 내내 너무나도 부럽더라고요.
    얼마 전에도 아는 선배가 제주로 웨딩 촬영을 하러 간다고 했었는데요.
    한참 후에 다녀왔었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더라고요.
    물어보니까 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있고,
    상당히 한정적이었다고 해요.
    심지어는 촬영을 할 때 입을 정장과 드레스를,
    직접 챙겨가기도 했었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까 장소를 자주 이동하면서 다양하게 찍을 수밖에 없었는데,
    체력적인 소모도 너무 컸었다고 두 번은 못하겠다며 고개를 저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곳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진작에 소개를 해줬을 텐데 아쉽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같은 마음이겠지만,
    제주에서 웨딩 촬영을 하게 되면,
    사진을 찍는 장소가 사실 거기서 거기거든요.
    그래서 남들이 잘 찾지 않으면서도,
    분위기가 좋은 곳을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뻔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이 있어서,
    찾은 사람들 모두 대만족을 한다고 해요.
    저라도 같은 생각이 들 것 같았고요.
    가보니까 고개를 돌릴 때마다 아예 다른 느낌의 장소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한 발자국의 걸음으로도 색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신경 쓸 것도 많고 피곤할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동선까지도 미리 체크하여 세심하게 준비한 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결혼은 여자가 주인공이라고들 말을 하잖아요.
    그렇다고 신랑도 신경을 안 쓸 수는 없는데요.
    드레스의 종류가 다양하고 아름다웠던 것만큼이나,
    턱시도와 보타이 등등이 상당히 많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남자분들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워할 것 같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잘한 체크무늬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것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가서 입어보고 결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이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서,
    그저 활기찬 컨디션만 유지하고 방문하면 될 듯하고요.
    사실 턱시도는 디자인이 제한적일 거라고 예상을 했었는데요.
    이날 가서 살펴보니까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많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보타이도 상당히 다채롭게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같은 모양이어도 색깔과 재질이 다르기도 하였었고,
    무늬가 들어간 것도 포인트가 되어 주었어요.
    그래서 같은 턱시도를 입고 있더라도,
    이런 보타이 하나만 돌아가면서 바꿔줘도,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였어요.
    쨍한 컬러에 니트 재질은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느낌이라,
    신부님이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었을 때,
    더욱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미키 마우스가 연상되기도 했었고요.
    너무 격식을 차려서 남들이 다 하는 그런 그림을 연출하지 말고,
    이날만큼은 과감하게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소중한 날이니까요.







    지금까지는 드레스, 턱시도, 부케, 액세서리 등등.
    여러 가지를 보여드렸는데요.
    또 하나 가장 많이 신경을 쓰실 헤어와 메이크업 공간도 보여드릴게요.
    기본적으로 전부 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리도 넉넉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동시에 여러 커플이 함께 세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어디선가 은은하고 반짝거리는 빛이 나오는 것 같아서,
    고개를 돌려보았더니,
    이렇게 멋스러운 공간이 한쪽에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또 한 가지 놀라웠던 점은,
    단지, 제주도 웨딩드레스 대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급 숍에서 받는 것 같은 풀 세팅을 할 수 있었다는 점.





    제주에서 웨딩 촬영이나 본식,
    또는, 스몰 웨딩을 진행하는 분들에게,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스타일링까지 해주는 곳이었지요.
    화장품의 종류가 너무나도 많아서,
    구경하는 데만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었던 것 같아요.
    제가 중요하게 보았었던 것은 아무래도 브러시였던 것 같아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도구라서,
    더러워져 있으면 손이 잘 가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불쾌할 것 같기도 했고요.
    그런데 여기는 매번 깔끔하게 세척하고 관리를 하는지,
    뽀송뽀송하게 케어가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사람의 인상과 거기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전부 다르듯이,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텐데요.







    여기는 청담동에서 무려 15년 이상이나,
    근무한 직원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무런 걱정 없이 얼굴을 맡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였어요.
    그 사람이 어떤 피부 톤을 갖고 있고,
    인상은 어떤지에 따라서,
    무슨 컬러를 얹어야 보완이 되고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지,
    척척박사님처럼 다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설명을 하는 것이 어렵거나,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면,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을 해보시고,
    사진을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상시에 풀 메이크업을 하고 다니거나,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나에게 어떤 색깔이 잘 어울리고,
    터치는 어떻게 들어가야 좋은 지도 알고 계실 테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과하게 하면 할수록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대화를 많이 하면서 하나씩 맞춰가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기에 계시는 분들은 최고의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을 하시기 때문에,
    소통만 잘 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머릿속에 그림으로만 그려 놓고 있었던 이미지가 있다면,
    홈페이지에 있는 컷을 보여주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긴 하답니다.
    피부 톤에 어울리는 베이스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서,
    쉐딩 하나를 하더라도 붉은 기가 들어간 것, 빠진 것,
    정말 다양한 컬러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이날 방문을 했을 때 스몰 웨딩을 준비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역시 요즘 트렌드가 이렇구나,
    다시금 느끼게 되기도 했었는데요.
    직원분에게 여쭈어보니까,
    찾았었던 전날에도 스몰 웨딩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하객분들의 반응도 정말 좋았었고요.
    그래서 제주도 웨딩드레스 대여뿐만이 아니라,
    스몰 웨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제가 원하는 로망 중에 하나가 바로 스몰 웨딩이었거든요.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오로지 우리만의 하루를 만들기.
    그 시작일 거라고 생각을 했고요.
    정말 친한 주변 지인과 가족들만 초대해서 식을 올리거나,
    아니면 아예 부부만 참석을 하는 것도 뜻깊을 것 같아요.






    아 참, 그리고 여쭤보니까 카페에서 셀프 웨딩 대여를 할 경우에,
    약 3-5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가격도 무척이나 저렴해서 정말로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스몰 웨딩이라는 주제와도 아주 잘 맞고요.
    사실 결혼식을 한번 준비할 때 어마 무시한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예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나이가 어느 정도 들고 주변 언니들이 준비하는 걸 보면,
    상상도 못하였던 비용들이 들어가더라고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 하루를 위해서 그렇게 많이 들여야 하나 싶기는 해요.
    그렇지 않아도 적은 비용으로,
    누구보다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 말이죠.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은 전부 다르겠지만 말이에요.
    바로 앞쪽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장소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제주도 웨딩드레스 대여를 하는 곳은,
    빈티지하면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곳들이었어요.
    그래서 어떤 드레스를 입고,
    어떤 액세서리를 하고,
    또, 어떤 부케를 들었느냐에 따라서,
    같은 공간이라도 다른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어서,
    아주 멀리서 찍어도 한 폭에 그림과도 같은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는데요.
    너무 확대해서 인물만 보이도록 찍으면 답답할 수 있는데,
    여기는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서,
    함께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준비를 하면서 다양한 음료를 마실 수도 있었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그렇지 않아도 목이 말랐던 터라,
    저희도 하나씩 주문을 해서 마셔보기로 하였는데요.
    청귤 에이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커다란 돌을 쌓아서 올려놓은 벽면이 멋스러웠는데,
    정말로 카페에 온 것처럼 꾸며져 있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차 한 잔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것들도 있었는데,
    식사를 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여기에서 간단하게 드실 수 있으니 시켜서 먹어보세요.






    청귤 에이드는 이곳 제주와 너무나도 잘 어울렸어요.
    건강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이 한가득 담겨 있었는데요.
    가격에 비해서 양도 많고 생동감 넘치는 맛이라서,
    새콤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시럽을 타서 달달하게 만든 게 아니라,
    진짜 청귤로 만든 청이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어요.
    여기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들을,
    전부 수제로 만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연스러워서 너무 만족하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맛있었어요.
    저는 신맛을 별로 안 좋아하고 쓴맛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보리차 맛처럼 묽지도 않고 풍성한 맛이 느껴졌었어요.
    이곳 '브라이덜나비인'은 웨딩 촬영이나 스몰 웨딩을 하기 위해서,
    손님들이 방문하였을 때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곳이기도 하지만,
    잠깐의 휴식도 선물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자신 있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평생에 잊지 못할 한 페이지가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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