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전...

박창범 2015. 12. 1. 23:13

















일시 : 2015년 12월 9일 - 31일

장소 : 제주성안미술관

관람시간 : 10시 -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아! 강정천”이란 타이틀로 16번째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강정천의 돌과 물을 소재로 하되 일반적인 회화의 표현방식인 대상의 재현이 아닌 돌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고 손을 대면 젖을것 같은 물의 근원적인 느낌을 그대로 화면에 담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표현이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물이 주는 평면성과 간결성, 물결에 따라 흔들리며 형태가 일그러지는 반영된 사물, 돌이 주는 독특한 질감이 현대미술이 획득한 소중한 원칙들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러한 조형적 요소들이 관객들에게 사색적, 철학적 통로로 보여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제주의 젖줄인 강정천의 맑은 물과 그 물에 반영된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가 고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과 더불어 사라져 가는 제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이켜보는 시간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그림이 살아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정천
어렸을때 이곳이 유일하거나
몇해를 학교 소풍장소 였네요
아쉬움이 마음으로만 소리지르고 있네요

자연은 소중한 것인데요~

그림 완전 멋있네요
아..강정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셧군요..
제 그링을 더 잘 이해하실듯요...^^

 
 
 

내 개인전...

박창범 2014. 11. 17. 19:38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전시회가 끝나면 항상 느끼는 허탈함, 공허함이 있다...

때로는 이 멍한 감정에 묻혀 두세달 붓을 못잡을때도 있다....


하지만 머 장사 하루이틀 하나?....일주일쯤 쉬었으면 이제 다시 작업에 매진해야 할시간...아자!!!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지난 구상대제전때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 본다...


구자동 선생님의 꽃과 화병...나두 이런거 하나 그려서 부엌에 걸어놔야지...ㅋ






요런것도 하나 그려서 욕실에 걸어놔?...ㅋ

정해광선생님 작품...사실적인 묘사와 아이디어가 잼난듯...







간질간질...ㅋ







머랄까 인간의 이중성을 그림으로 표현한 느낌?...

혹은 현실과 꿈?...

하영석작가님 작품..







정미작가님의 유쾌한 작품...ㅋ













이영미선생님의 실감나는 도자기그림







류영도선생님의 인물화...

역시나 세련되고 감각이 뛰어나다...

최근 내 작업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주셔서...힘을 얻게 됏다는...^^






역시 헤엄은 개헤엄이 최고...ㅋ

공성환 선생님의 물결그림...





















노광 선생님의 사과그림...

예전 대학때 선생님의 작품을 처음 접해보고...

그 사실적인 인물묘사에 충격을 받았엇다는...

팔년전인가?...처음 구상대제전에 참여하면서...같은 작가의 입장이지만 사인도 받앗었다....ㅋ


작업도 작업이지만 몇번 뵙구 말씀을 듣고 하니...그 인품 또한 훌륭하시다...







내 이웃에서 전시한 김정란 선생님 작품...ㅋ







한때는 내가 젤 젊은 작가엿는데...

이제는 바꼈다..흑...

박정용작가의 돌로 만들어진 인간?...







김훈섭 선생님의 수채화...

수채화지만 묘사와 채색의 깊이로 유화 못지않은 무게감을 준다..







박정 선생님 작품...

같이 대학을 졸업한 미대 졸업생들이 작업을 계속 이어나가지 못하는 이유를 많이 듣게 된다....

경제적인 문제, 직장, 가정, 자녀 문제 등...작업을 계속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잇다...


근데...과연 위와 같은 문제가 없는 사람이 잇을까?...

문제는 열정과 꿈이 부족한게 아닐지...


박정선생님은 목아래 전신이 마비되신 분이다...

구족화가...입에 붓을 물고 작업을 하신다...

가끔 작업이 힘들다 느껴질때 이분을 떠올린다.........







마침 이쪽으로 오신 마니프대표님, 박정작가님, 구자동작가님과 함께...





 
 
 

돌과 물 그림...

박창범 2013. 10. 25. 14:52

 

 

무엇을 그릴까?..

그림 그리는 이들에게 밤을 세우게 하는 고민이겠지요...

 

제일 최근에 완성한 그림인데요..

돌과 물에 더불어...이렇게 물에 반영된 생명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50X50 정방형 사이즈입니다..

 

눈부신 발전...축하축하...^^
앗 형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꿉벅..
그림이 전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넘 부럽네요~~ㅎㅎ
전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넘 부럽습니다.
정말 배우고 싶은데 너무 소질이 없어서...ㅠㅠ
그림은 누구나 배울 수 잇는건데...보통 한두번 해보구 잘 안되니 손을 놓는 분들이 많으신듯해요..
자전거랑 비슷해요...첨 배울때는 두렵고 힘들지만 어느순간 균형을 잡고 타게 되자나요?...그림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