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 물 그림...

박창범 2016. 5. 16. 11:51



조수교회에서 개최하는 비엔날레..

비엔날레하면..광주비엔날레처럼 아주 거창한 행사가 떠오르는게 사실이지만..

제주의 중산간 작은 마을에서...휘말라야에 학교를 세운다는 목표로 개최한다는 취지도 좋구..전시내용, 공연, 기획도 참 알차다..


내 작품 앞에서...


멋있으시네요 ! 반갑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돌과 물 그림...

박창범 2016. 1. 14. 19:06


이십년전...아는 형님이 도어스라는 락음악전문 카페를 오픈하는데..
그룹 도어스 멤버인 짐모리슨의 공연모습을 그려서 선물한 그림..
우연히 길을 걷다 지하 도어스 였던 자리 일층에 있는 카페에서...
그림 전시회를 한다는 포스터를 보구 들어가서..
벽면에 붙여진 그림을 감상하는데 한쪽에서 발견..
쥔장님은 우연히 건물 지하실 구석에서 발견하셨다네..
예전의 도어스였던 지하는 지금은 연극공간...


참 반가왔다..내 그림....^^





때론 무엇이든 어떤일에든 미처보는것도 매력있다는 생각을 갇게 되는 그림 같네요.
찾아주셔서...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개인전...

박창범 2015. 12. 1. 23:13

















일시 : 2015년 12월 9일 - 31일

장소 : 제주성안미술관

관람시간 : 10시 -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아! 강정천”이란 타이틀로 16번째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강정천의 돌과 물을 소재로 하되 일반적인 회화의 표현방식인 대상의 재현이 아닌 돌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고 손을 대면 젖을것 같은 물의 근원적인 느낌을 그대로 화면에 담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표현이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물이 주는 평면성과 간결성, 물결에 따라 흔들리며 형태가 일그러지는 반영된 사물, 돌이 주는 독특한 질감이 현대미술이 획득한 소중한 원칙들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러한 조형적 요소들이 관객들에게 사색적, 철학적 통로로 보여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제주의 젖줄인 강정천의 맑은 물과 그 물에 반영된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가 고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과 더불어 사라져 가는 제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이켜보는 시간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그림이 살아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정천
어렸을때 이곳이 유일하거나
몇해를 학교 소풍장소 였네요
아쉬움이 마음으로만 소리지르고 있네요

자연은 소중한 것인데요~

그림 완전 멋있네요
아..강정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셧군요..
제 그링을 더 잘 이해하실듯요...^^